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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 |
2008.7.5 |
선물,어리석은도깨비,나도,꼭꼭숨어라 숫자풀이,꼬부랑 할머니 |
2 |
2008.7.6 |
목욕은 싫어, 예방 주사를 맞아요. 무슨 소리 일까요? 꼬마 자동차 붕붕 |
3 |
" |
누가누가 있나요,참 재미있어요 아빠 |
4 |
2008.7.7 |
맹꽁,여우야여우야 뭐하니,기차,이서방, 꿩꿩 장서방,나무타령,참외 밭에 삽살개,비야비야,달리자 친구들,어디로 가는 걸까,엄마 내가 할게 |
5 |
7.8 |
세시가, 자장가, 앞니 빠진 중강새,진도기와 밟기, 콩쥐팥쥐 |
6 |
7.9 |
귀뚜라미를 보았나요,야 잠자리다,메뚜기야 뛰어라,개미야 힘내라,호랑나비야 날아라 |
7 |
7.10 |
물 그림은 어디로 갔을까,비눗방울 놀이 나비가 된 배추벌레 |
8 |
7.11 |
쥐의결혼,방귀시합,어!내곰방대,개구리왕자,꿀꺽꿀꺽 술장수와 덥적덥적 술장수 |
9 |
7.12 |
혼자서도 잘해요 |
10 |
7.13 |
서울쥐와 시골쥐 |
11 |
7.14 |
우유 짜는 처녀,어리석은 잭, 게으름뱅이 물고기 |
12 |
" |
황금알을 낳는 거위,농부와 곰 |
13 |
" |
참 이상해요 엄마 |
14 |
7.15 |
곶감 딱 하나 |
15 |
" |
생쥐의 세계일주 |
16 |
7.16 |
병아리 |
17 |
" |
아빠가 지켜 줄게 |
18 |
7.17 |
우유 짜는 처녀 |
19 |
" |
여우야 여우야 |
20 |
7.18 |
문이 두개나 있어요! |
21 |
" |
행운의 손가락 |
22 |
7.19 |
선녀와 나무꾼 |
23 |
" |
청룡과 어부 |
24 |
7.20 |
초원의 동물들 |
25 |
" |
저학년 좋은 동시 |
26 |
7.21 |
코끼리의 목욕통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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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튀김 |
28 |
7.22 |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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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의 피크닉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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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났어 |
31 |
7.23 |
막내곰의 쿠키 만들기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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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아 왜 그러니?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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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사는 게 행복해 |
34 |
7.24 |
무당벌레 아주머니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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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방관이 될거야 |
36 |
7.25 |
모자를 찾아 주세요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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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사과 하나 |
38 |
7.26 |
연못에 사는 게 행복해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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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병아리삐요 |
40 |
7.27 |
양복점 주인게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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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엄마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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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요술 자동차 |
43 |
7.28 |
우리는 삼총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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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호는 멋쟁이 기차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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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민들레 |
46 |
7.29 |
내 동생은 어디 있어요?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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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의 생일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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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아 봄이 왔어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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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기린님 |
50 |
7.30 |
내일 또 놀자 |
2008.7.2 수요일
성호가 어제는 무지 애를 먹이더니
오늘 아침 인상한번 쓰지 않고 무난히 글 공부를 마쳤다.
노래도 열심히 불러보고~
드디어 콩쥐 마지막 쪽 까지 모두 읽었다.
한 열흘 더 할거라 생각 했었는데
생각보단 앞당겨져 너무너무 기쁘고
성호가 대견하고 기특하고~~
마지막 단계로 첨부터 끝까지 낭독하는데
40분대에 읽을수 있는지 테스트가 남긴 했지만
거뜬하게 읽을거라 믿는다.
낼 성호의 1단계 마무리 기념으로 시상을 하신다는
교장샘 말씀~~
학교 입구에 현수막까지 올려 주신다고 하시네요~.
이제 시작인데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드디어 울 성호가 2코스 진입 예정....
부지런히 동화
읽혀서 홍준이 따라잡는게 희망사항ㅎㅎ
2008.7.4 금요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은 날...
드디어 울 성호가 콩쥐팥쥐를 마쳤다~
기간으로 보면 230일 이긴 하지만 중간에 노는날이 많아
실제 공부한 날은 며칠 되질 않는데 성호가
열심히 따라준 덕분에 27분 만에 끝낼수 있었다.
교장샘께서 40분 안에 진입하면 OK라고 하셨는데
생각지도 않게 시간데가 단축 되었다.
오늘은 끙짜 한번 하지 않고 너무 잘 읽어줘서 뿌듯했다.
엄마가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지금쯤 우리 성호는
천재까지는 아니여도 총명한 아이가 되어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더불어 반성도 많이 했다.
조금 늦긴 했지만 성호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고
앞으로도 교장샘 말씀을 잘 따라서 더욱 전진해야 될 것이다.
많은 동화도 읽히고 수학도 빨리 깨우쳐 다른 아이들과
같은 레벨로 올려 놓을 그날까지 성호야 화이팅~~
교장샘께서도 울 성호를 위해 화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룰루 랄라~~낼 부터 고대하고 고대하던 2코스 합류....
2코스방 선배님들 성호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응원해 주실거죠 ㅎㅎ~~
2008.7.7 월요일 정읍이 폭염주의보 라더니 무지 무지 더운날~~
2코스 합류후 많은 선배님들께서 응원의 글을 남겨줬다.
2코스방이 역시 좋긴 하다.
기분 부터가 틀리니 말이다.
성호도 책을 보며 짜증내는 일도 거의 없어졌다.
동화라 그런지 재미 있는 모양이다.
성호가 책을 읽을때마다 엄마는 옆에 앉아 약간의 추임새도 넣고
장단도 맞춰주고 오버 액션도 해가며 아들 앞에서 재롱아닌 재롱도 부려본다.
깔깔거리며 책을 읽는 성호가 너무 예뻐서 한번씩 깨물어 준다 ...아앙 귀여운것~~
교장샘께서 늘 강조하시는 RPM훈련을 며칠 못해서 저녁엔 동화 끝낸후
읽혀 봤다. 피곤해서 인지 (미술학원 다녀와 베란다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했더니만) 약간 짜증이 섞이는거 같아 2쪽만 읽혔다.
푸하하 너무 잘 읽는다 .
욕심 같아선 두어쪽 더 시키고 싶었지만 그럼 안되죠~
냉큼 책을 덮어 버리고 성호가 좋아하는 수박으로 마무리..
지금 꿈나라로 간 성호~~
낼도 열심히 할랍니다..물론 성호가 잘 따라줘야 겠지만~
2008. 7. 19 토요일 등교하는데 한바탕 소나기 쏟아지더니 ~~햇님이 쨍쨍
성호가 2코스방에 들어온 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동화를 읽고 있다.
얇은 동화를 끝내고 오늘부터 두꺼운 동화로 들어갑니다.
성호가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조금은 힘들어 할 때도 있고 ~~엄마를 속상하게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잘 따라 주고 있는 성호가
너무 대견하기만 합니다.
한권 한권 동화가 끝날때 마다 그리고 2코스방에 글 올릴때마다
뿌듯한 느낌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발전된 성호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가렵니다
2008. 7. 20 일요일 비
님이 오락가락 하는 하루
하루 왠 종일 아이들과 방콕~~
성호는 어제 학교에서 가져온 동화를 읽고
동시까지 읽었어요~~(교장샘께서 성호에게 직접 동화를 고르게 하라고
말씀하셔서 성호에게 고르라고 했더니 청룡과 어부,초원의 동물들을 고름)
초원의 동물들을 읽는데 첨엔 아주 잘 읽었어요 근데 반 이상을
읽고 나니 슬슬 거드름을 피우는데 읽기 싫어하는 눈치...
그래서 한쪽한쪽 넘어갈때마다 첫줄은 엄마가 오버 액션을 해가며
아주 실감나게 읽어주면 다음줄부턴 성호도 신이나서 가뿐하게 읽어내려가고
다음 쪽 첫줄도 엄마가 읽으면 성호는 나머지를 읽고~
그렇게 해서 마지막 쪽까지 재미있게 마무리 잘 했어요~~
늦은 오후에 성호형이 책을 읽고 있으니 성호도 샘이 나서인지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빌려주신 동시책을 읽겠다며
들고 와서 혼자서 잘 읽었다.
중간중간에 엄마가 한번씩 읽어 준것도 있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책을 읽겠다고
책을 들고 다니는 날이 서서히
생기는구먼~~정말 거시기 하네요.....
2008. 7. 21 월요일 더운날씨에 간간히 소나기 한번씩 쏟아짐
오늘도 성호가 직접 두 권의 책을 골라 두권 중에서도 재미날거 같은
책을 고르게 해서 읽혔다.
교장샘께서 알려주신 방식이 잘 먹혀 들어가는 것 같다.
성호가 직접 골라 읽는 책이라 그런지 엄마가 골라서 읽을때 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거 같다.
오늘도 책을 읽고 물놀이를 할까 내심 기대를 했던 모양인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학교에 여러개의 풀장을 만들어서
전교생이 물놀이를 하는 재미가 쏠쏠하걸랑요~
다른 학교는 생각도 못하는 일일걸요...그쵸...)
날씨가 도와주질 않은 관계로 바로 교실로 직행했다.
성호 담임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성호가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교실에서
학습 태도가 많이 좋아지고 글 읽는것도 전엔 아는것도
자신있게 발표를 못했는데 요즘은 당당하게 발표를
한다고 하니 이렇게 반갑고 기쁜일이 어디 있겠어요~~
1학기를 마치면서 성호와 등교를 해서 공부하는것도 종결인데
2학기엔 교실에서 어찌 적응을 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다고 하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한글이 성호에게 당당함과 자신감을 선물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성호의 모습 ~~
ㅋㅋ 기대됩니다...
2008. 7. 22 화요일 햇님은 쨍쨍
오늘도 무더운 날씨~~
학교에 등교를 했는데 새로 전학온 2학년 아이가
성호의 공부방을 차지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컴퓨터 교실에서 해야 했다.
그런데 성호가 자기 방에서만 하겠다고 고집을 피워
한참 애를 먹었다.
엄마의 단호한 태도에 성호도 한풀 꺾여 자리에 앉았다.
앉아서도 고집을 피워 매를 들어 협박을 했더니
그때서야 책을 펴 읽기 시작했다.
정말 언성 높이지 않고 끝내고 싶은데 성질값을 좀 했다.
벌써 동화 30권을 읽었다.
2코스 방에 합류를 해서 처음엔 성호가 힘들어 했다.
오류 글자도 많이 나오고 대충대충 읽는 성호가
너무 짜증날 정도로 한심했다.
교장샘께선 오류 글자가 있어도 자꾸 지적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옆에서 보고 있노라면 엄마는 삼천포로 빠져
오류 글자를 지적하며 또 언성이 높아진다
"왜 아는 글자를 틀리게 읽는거야~"
그러면 성호는 더 주눅이 들어 더 읽질 못한다.
몇번을 그러다 삼천포에서 빠져나와 교장샘 지시대로
거의 지적을 하지 않고 넘겼다.
그래서인지 자신감이 업 되어 지금은 속도도 많이 늘었고
오류 글자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성호
의 전진 앞으로도 쭈~~우욱 계속될 것입니다...
2008. 7. 24 목요일 성호 방학하는날~~
성호가 방학을 했다.
아이들에겐 신나는 여름방학.....
성호에게도 신나는 방학이 되어야 될터인데
엄마는 방학동안 성호에게 가르치고 싶은게 많다.
물론 책도 많이 읽히고 싶고~
수학도 기본 틀은 잡아 올리고 싶고~~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도 다녀야 되고~~
어휴~~
2008. 7. 30 수요일 찜통 더위~
아직 휴가를 떠나질 못했다.
성호누나랑 형이 학교에 나가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조금 미루고 있다.
방학이여서 성호가 무척이나 심심한 모양이다.
동화책을 열심히 읽긴한데
오전엔 성호 혼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성호에게 물었다"성호야 심심하지....응
성호야 학교 갈까....빨리가게 하면서 책가방을
열심히 챙기는 성호"
너무 심심해 하는 성호를 위해 오후에 자전거를 끌고
아파트 뒷쪽으로 향한다.
성호가 아직 자전거를 배우질 못해 열심히 가르치는데
겁없는 성호도 자전거는 무서운지 벌벌벌 한다.
오늘은 한참을 잡아주다 손을 놓아 버렸더니 제법 타긴 하는데
연습을 조금더 해야 될거 같다.
2008. 8. 31 일요일 맑음
성호가 7월5일에 동화를 시작해서
오늘까지 100권을마쳤습니다.
아직까진 많이 부족한 성호지만
이렇게 한권한권 꾸준하게 동화를 읽는다면
분명히 성호의 머리속에는 많은 지식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저장되어 있을거라 믿습니다.
기뜩한 우리 성호 축하해 주세요~~
엄마가 매일 힘들게 하는데도 열심히 따라와준 울 성호....
앞으로도 더욱 전진하여 500권에 도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2008. 9. 1 월요일
성호가 100권을 마쳐서 이사를 합니다.
2코스방 200권에 도전하니 계속 지켜봐 주세용~~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51 2008.7.30 내 집이 최고야 52 7.31 호돌이의 썰매 53 별이와 파도 요정 54 8. 1 토토의 문 55 하늘은 왜 파랗죠? 56 바람이 불어도 놀수 있어요 57 8. 2 지혜로운 엄마 여우 58 8. 3 산양아,널보고 싶어 59 8. 4 며느리 방귀 60 8. 5 모두 모여라 61 8. 6 곰돌이의 집보기 62 여우 아저씨네 제과점 63 꾀 많은 수달 64 8. 9 효자 호랑이 65 8.10 겨울 들판의 사냥꾼 늑대 66 비버의 겨울나기 67 8.11 흰수염고래의 여행 68 꼬마 바다거북의 여행 69 카멜레온은 멋쟁이 70 8.12 황제펭귄의 알 71 엄마 문어의 사랑 72 피어라 튤립 73 소금장수와 호랑이 74 착한 동생과 도깨비 75 도리깨 도깨비 76 꾀 많은 수달 77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78 8.19 장화 홍련전 79 미운 오리 새끼 80 8.20 도깨비 집터 81 8.21 피리 부는 목동과 금붕어 82 8.22 무당벌레의 봄 나들이 83 백일홍 이야기 84 두꺼비 신랑 85 요술 항아리 86 꾀동이 8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88 복덩이 강아지 89 밤을 종하하는 박쥐 90 8.27 돼지가족의 불 이야기 91 성냥 양초의 새로운 친구 92 토순이가 초대한 친구들 93 8.29 빨강 초록의 규칙 94 나뭇잎의 여행 95 은혜 갚은 까치 96 8.30 민들레가 된 요정 97 곰팡이는 상한 음식을 좋아한대요 98 8.31 친구가 된 조롱박과 호박 99 산에 나무를 심자!
100 공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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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od Works, 샬롬 !
교장샘 !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입방을 축하해요^^*
감사요~홍준이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계속 지켜봐 주세요 홍준이도 화이팅....
축하합니다~~ 열심히..해봐요..우리..^^
안녕하세요 첨 인사드리네요 ..입방 축하 파티 ~~답글로 주셔서 감사해요.. 늘 선배님들 본 받아 열심히 하겠어요~~
축하합니다! 함께 열심히 해요. 우리도 힘 받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할까요...
추카추카 ^^ 열심히 하는 맘들이 계시니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감사요... 저도 선배님들 덕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같이 분발해서 부지런히 따라가 보자구용~~ㅎㅎ
저도 축하드릴께요 2코스에 입성한 이상 이제 벤츠탈 일만 남았네요 그날을 위해 브라브라브라보!
안녕하세요..역시 2코스 방이 좋긴 좋군요 이렇게 응원 해 주시는 분들이 겁난거 본게~~많은 선배님들이 응원해주니 쫌 거시기 하네요 ㅎㅎ~~교장샘께서 늘 선배들 칭찬을 하시더구만 이렇게 후배도 잘 챙기는걸 보니 칭찬 받을 만 하시네요...
2코스에 독서왕이 새로 생기겠습니다. 하루에 읽는 책이 굉장히 많네요^^ 축하 합니다..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어휴 무슨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선배님들 따라가려면 부지런히 해도 될 까 말까 한데 그나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해 볼랍니다. 지켜봐 주세용~~
입방 추카,추카!!!! 제 후배가 생겼다는게 엄청 부답스럽네요.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우리 함께 노력해 봐요.
반가워요~환영해줘서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머나 위답글은 성호맘 반딧불이 남긴거랍니다. 교장샘 존함이 떠서 거시기하네여~
성호 성호 화이팅 !
<반딧불> 성호가 열심히 할수 있게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성호를 편안한 마음으로 가르칠 수 있게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또 감사드려요~~교장샘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한번 화이팅을 외치렵니다......
<행복맘> 성호맘님의 여유로움과 기쁨이 느껴집니다. 성호와 성호맘님 계속 화이팅입니다^^
<반딧불> 안녕하세요 반가워요~이렇게 성호에게 응원까지 해 주시니 힘이 절로 납니다.... 교장샘께서 늘 여러 선배님들 야그를 많이 한답니다 물론 행복맘님도 포함되거든요~~선배님들의 글을 자주 읽어야 보라는 교장샘의 말씀...자주 글을 읽는데 정말 엄마들이 힘이 대단하다는걸 읽을때마다 느낍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모두 모두 열심히 해요*^^* 더위도 잊게 하는 독서의 힘 ㅎㅎ ~~~~
더운데 어찌 지내고 계세요~~ 정읍 날씨 정말 장난 아니게 더워요...
Congratulations!!!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되어 주시니 감사해요~200권에 도전합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지켜봐 주시고 응원도 함께 부탁드려요...성호 만세 덩달아 홍준이도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