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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성초등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제 아들이 제 후배가 되었습니다.
준혁맘 추천 0 조회 118 11.03.10 17: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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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우!! 멋진맘이네요
    참고로 저는 윤재누님을 아는데 누님은 저를 잘 모르겠지요

  • 작성자 11.03.11 15:32

    성일 후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답글을 달아줘서 너무 고맙군요.
    근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연지동에 동창이 있나요?
    나보다 후배인데도 동문회 활동에 더 열심인것 같아서 선배로서 부끄럽네요. 앞으로는 함께 열심히 해보자구요.

  • 연지동에는 여자동기가 있었는데 전학을가서 기억하실지 연지동 가게집 옆에 살던 이지현이라고 있어요 아버님이 이만호씨(정확하지는안음) 그리고 후배는 형준이하고 범철이가 1년후배지요 저는 워낙 있는듯없는듯하는 사람이라 절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없어요 전 윤재누님을 북면농협에서 많이 봐서 기억에 나네요 혹시 수성동에 살면 주유소 한번 놀러오세요 샘골터널주유소라고 부영1차앞에 있어요

  • 11.03.10 23:58

    반갑습니다 카페장 31회 송옥의 입니다 먼저 후배님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말보다는 실천이 우선이지요. 우리동문회의 그동안 노력이 이제야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해결방법이 난해하군요 일단 3월 한달간 운행해보고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연구해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후배님 조금 기다려보세요 해결책이 나올 겁니다.

  • 작성자 11.03.11 15:32

    선배님 너무 반갑습니다. 한번 정해진 학교 방침이라면 잘 따르겠습니다.이 단점보다 다른 장점이 더 많은 학교이니까요. 사고시 보장을 받기위해 보험에 가입했는데 막상 사고가 나니 보험혜택을 받을
    없다고 하여 보험회사에 건의 했더니 계약을 해지 하라고 한다면 너무 황당하겠죠? 딱 제 기분이 그랬습니다. 제 기분을 알아주시는 선배님이 계신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학교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선배님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11.03.12 09:04

    황당하겠지만 화이팅하세요.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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