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주심은 부심 또는 대기심판과 협조하여 경기를 관리하고 경기규칙을 시행 합니다 주심은 경기의 최종 판정자로써 부정. 불법행위에 대해 판정하며 주로 대각선 심판법을 봅니다
대각선으로 부심을 보면서 이동
예를들어 경기중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어도 주심 의 판단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휘슬을 불지 않아도 되며 부심에게 깃발을 내리 라고 수신호를 보내면 됩니다.
수신호~ 주심은 판정을 할 때 수신호를 정확하게 해주고 선수들도 주심의 수신호를 잘 이해 해야 합니다
골 - 휘슬을 불지 않고 손으로 센터서클을 가리킨다. (휘슬을 불면 선수들이 파울로 착각 할 수 있음. 다만 골 인데 선수들이 보기에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골 수신호와 함께 휘슬을 불어준다.)
단 조기축구에선 휘슬을 길게 불어주고 센터서클을 가르켜 주는게 먹힘
골킥 - 한 팔을 뻗어 골킥을 할 진영을 가리킨다.
골대를 향해
코너킥 - 한 팔을 뻗어 코너킥 지점을 가리킨다.
오프사이드 - 한 팔을 머리위로 뻗어 손바닥이 보이게 들 어 올린다. (이때 수비수가 공을 차서 우리 편이든 상대편 이든 공을 터치하면 그때 팔을 내린다)
파울 - 한 팔을 뻗어 공격방향을 가리킨다.
스로인 - 한 팔을 뻗어 공격 방향을 가리키다.
페널티킥 - 한 팔을 뻗어 페널티 마크를 가리킨다.
직접프리킥 - 한 팔을 뻗어 공격방향을 가리킨다.
간접프리킥 - 오프사이드와 수신호가 동일하다.
우리가 주심을 볼 때는 상황에 맞는 수신호를 확실하게 함으로써 쓸데없는 이의제기를 할 수 없도록 소신을 갖고 판정하고 또한 정확한 수신호 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야합니다
휘슬~ 주심이 휘슬을 언제 불어야 되고 언제 안 불어야 되는지 알아 봅니다
휘슬이 필요한 경우~
* 경기시작을 위해 - (전, 후반) 득점 후 = 킥오프 시
* 플레이를 중단시키기 위해서 -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이 주어질 때 경기를 중지 또는 종료시킬 때 시간종료로 인해 경기시간 이 끝날 때
* 플레이를 재개하기 위해서 - 수비벽이 규정된 거리만큼 물러나도록 명령될 때의 프리킥 페널티킥
* 다음의 이유 때문에 중단된 후에 플레이를 재개하기 위 해서 -불법 행위에 대해 옐 로카드 또는 레드카드 제시 부상 및 선수교체
휘슬이 불필요한 경우~
* 다음의 이유 때문에 플레이를 중단시키기 위해서 - 골킥 , 코너킥 , 스로인 , 득점 (단 조기는 불어 줘야 먹힘)
* 다음에서 플레이를 재개하기 위해서 - 프리킥 공 세우고 어떤 방해가 없을시 바로 시작해도 됨 , 골킥 , 코 너킥 , 스로인
*** 프리킥은 직접프리킥 이든 간접프리킥 이든 프리킥을 얻은 팀에서 공을 한차례 멈춘 후 심판의 별도 신호없이 바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프리킥 공 세우고 어떤 방해가 없을시 바로 시작해도 됨
프리킥을 얻은 팀에서 심판에게 수비벽이 일정거리 를 떨어지도록 요청 한다면 심판은 휘슬을 보여주고 불면 차라고 예기합니다 수비수에게는 9.15m 떨어 지도록 하고 휘슬을 짧게 불고 경기 시작을 알립니다.
우리팀 중에 심판 본다고 고생하는 사람들 몇있죠? 맨날 보는 사람만 보지 말고 상식이니 익히고 같이 봅시다
그리고 주심 보면 못해도 자심감 있게 고집있게 거만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퍼온글이라 틀린부분은 얘기 해주세요
휘슬 부는 횟수는 경기 시작할때 크게한번 전반 끝날시 크게 두번 후반 끝날시 크게 세번 입니다
원래 경기 종료시 휘슬 횟수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관중의 소리에 못듣는 경우가 많아통상 세번을 불어 준다 합니다
조기축구시 선심이 없이 주심을 볼때 최대한 공 가까이서 같이 움직이면서 주심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양쪽선수들의 오심불만이 덜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팀 선수가 심판볼때 경기중 나무라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심판오심에 대한 부분은 경기가 끝난후 친절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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