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청주) 1일 순회 치유성회
2017년 7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강사 곽소영 목사
(사랑하는교회 통합사역 "사랑하는 사람들" 강사)
치유 간증
<2017.5.30 제주1일치유성회>
1. 14년간 극심한 고통을 주던 허리디스크에서 치유받고 예수님도 영접하셨습니다!!!
제주 성도님 소개로 1일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입니다. 14년 전 교통사고 이후에 뼈가 틀어져 그 이후로 양 무릎을 들어 올릴 수도 없고 허리를 구부릴 수도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 가운데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곽소영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극심한 통증이 떠나가고 숙일 수 없었던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고 다리도 올라가며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모든 사고후유증으로 틀어졌던 모든 뼈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치유가 이루어지면서 얼굴이 환해지시고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바로 영접하셨고 교회에 다니시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 극심한 디스크를 치유하시고 불신자에게도 천국을 경험케 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어깨 부위의 회전근개 파열이 완전히 치유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셨습니다!!!
제주 성도님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하신 불신자 분이십니다. 1년 전에 회전근개(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근육)파열진단을 받으셨습니다. 1년 동안 정형외과와 한의원 치료를 받으셨지만 큰 호전이 없고, 팔을 90도 정도만 올릴 수 있었습니다. 팔을 올리려면 찌릿찌릿하고, 날씨가 흐린 날은 팔에 근육이 뭉치고 뻐근했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을 때 팔에 싸한 느낌이 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팔이 360도로 완전히 자유롭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예언을 통해서도 예수님의 따뜻한 위로하심을 경험하시고 앞으로 주님을 더 예배하고 만나기로 결단하셨습니다. 불신자 한 영혼까지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연골이 닳아서 사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진단받았던 손목이 치유되었습니다!!!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타 교회 성도님이십니다. 하루 12시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하며 과도한 손목사용으로 손목연골이 닳고 테니스엘보가 생겨 병원치료를 받던 중 병원으로부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손목 사용이 불가능하고 수술을 하게 되면 3년 정도 손목을 사용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손목인대 손상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손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이제 미용실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온 몸에 강한 전율을 느끼셨고 치유사역을 받을 때 주님께서 이 분을 만지시고 이 분의 마음에도 놀라운 변화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통증을 한꺼번에 가져가셨습니다. 새롭게 하시고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귀 전정기관 이상으로 생긴 어지러운 증상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타 교회 다니시는 형제님이십니다. 1년전, 오른쪽 귀에 전정기관 이상증상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어지럽고, 구토가 올라오기도 하고,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8개월 동안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치유 선포를 받으실 때 시원한 공기를 마신 듯하며 몸이 떨리더니 어지러운 증상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귀의 문제가 한순간에 치유되었다는 것이 확실하게 믿어지며, 치유 받았다고 손을 번쩍 들어 표현해 주셨습니다.
또한 알레르기비염과 결막염도 있으신데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도 참석해서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기로 결단하셨습니다. 치유를 행하시고 확신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2016.12.20 울산1일치유성회>
1. 할렐루야! 선천적으로 청신경이 약해서 듣지 못하던 왼쪽 귀가 열려 듣게 되고 오십견으로 인해 올라가지 않던 팔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왼쪽 귀의 청신경이 약해 거의 듣지 못했던 56세 여자 성도님이십니다. 이제까지 듣기 위해 병원에도 가 보았지만 치료방법을 찾을 수 없어 평생을 왼쪽 귀로는 거의 듣지 못하고 살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울산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곽소영 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고, 오른쪽 귀를 꽉 막은 뒤 왼쪽 귀로 소리를 들었더니 의심이 날 정도로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소리가 잘 들리자 귀를 안 막은 것이 아니냐며 믿지 못하다가 목사님이 왼쪽 귀에 작게 “안녕하세요”라고 하니 “그렇게 크게 말고 작게 말씀해주세요”라고 하여 더 작게 귓속말로 속삭였는데도 너무 잘 들려서 더 작게 말씀해달라고 할 정도로 완전하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청신경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4년 전부터 오십견으로 인해 왼쪽 팔이 위로 올라가지 않았고 허리가 가만히 있어도 늘 아프고 시린 증상이 있었는데 금식을 하고나서는 소화도 잘 안되어 복부와 허리가 차가워서 늘 핫팩을 붙이셔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도를 받자 올라가지 않던 팔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게 되었고 허리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따뜻해지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태어날 때부터 있던 안구진탕증으로 인해 시력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했던 시력이 치유되어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안구진탕증(무의식적으로 눈동자를 움직이는 증상으로 눈동자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흔들리며 시각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앓고 있는 8세 어린이입니다.
병원에서 난치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으며 안타깝게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상태가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우리교회의 교구다”라고 적혀있는 강대상 위의 글자를 색으로 겨우 인식하던 정도였는데, 곽소영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난 후 놀랍게도 전에는 못 읽던 강대상의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치유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 딸의 시력을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방광의 기능이 회복되어 배뇨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자궁적출수술로 인해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어 정상적인 배뇨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배에 힘을 주지 않으면 소변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었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는 힘들다 하여 더 이상 증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약물적인 치료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할 때에 마치 예수님께서 성도님의 배 위에 손을 얹으신 느낌이 들면서 확실히 주님께서 치유하신다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움직이고 반응하라고 하신 말씀에 움직여보다가 화장실에 가셨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자연적인 치유를 행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허리 수술로 인해 10년 동안 보조기구로만 걷던 분이 혼자 걷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10년 전 4번과 5번 척추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왼쪽 다리에 혈액이 잘 순환되지 않았고 마비 증상이 생겨 보조기구 없이는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시간에 사역자의 손을 의지해서 10분 동안 조금씩 걷다가 다른 어르신이 치유받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혼자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손을 놓고는 당당하게 걸으려고 하자 10년 만에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지팡이가 없이는 걷지 못하셨던 분이 예언의 성취와 함께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오래전부터 다리의 통증으로 인해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고, 특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셨던 분이십니다. 고령의 나이로 인해 병원의 수술도 불가한 상황으로 하나님이 고쳐주지 않으시면 안 된다고 오늘 작정을 하고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하셨습니다.
치유선포가 있기 전에 예언을 받으셨는데 고속도로를 내달리듯이 빠른 치유가 임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셨고 치유사역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바로 치유가 임하였습니다. 지팡이 없이 걷는 것이 소원이라던 성도님의 다리를 치유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변의 많은 전도대상자분들, 환자분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놀라운 치유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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