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북은 편견에 대해 만든 영화이다.처음 부분에 클럽에서 떠버리 토니가 클럽에서 한 남자를 폭행하여 클럽에서 내쫒았다.클럽 운영이 중단되자 떠버리 토니는 일자리를 구하러 갔다.마침내 떠버리 토니가 2달동안의 흑인 셜리박사를 마지막공연까지 운전하는것이다.
그렇게 일이 시작됐다.토니는 운전을 하면서 셜리 박사랑과의 이야기를 하였다.밤마다 호텔에서 머물러 토니는 편지를 쓰기도 하였다.어느날..셜리 박사는 혼자 술을 마시러가다가 백인들한테 맞았다.그 소식을 들은 토니는 와서 백인들에게 그만하라는 말을 하였다. 그 이후에도 셜리박사는 자신의 공연 동료랑 샤워하러 가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인종차별을 하였다.양복점에서는 토니가 셜리에게 양복울 입자고 하였다.셜리는 양복을 입으러 갈려하지만 백인 사장이 너는 사고 입어야된다는것에 대하여 무의식적한.인종차별이 보인다. 그리고 남부경찰과 북부경찰은 매우 다르다. 남부경찰은 흑인과 백인이 차를 같이타면 차에서 내려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를 한다.하지만 북부경찰은 흑인과 백인이 차룰 같이타다가 경찰이 잠시 내리라고 지시한다.그 이유는 눈이 와서 차 바퀴가 터져서 고쳐주기까지 하였다.북부경찰은 이 친철함이 많은것같다. 나는 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화가 나고 남부경찰과 북부경찰의 예의가 너무아 다르다는것을 알았다.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흑인차별을 왜 하는거지 이 생각 밖에 문득 든다.인종차별을 안했으면 바람이 있다.그러므로 서로의 배려심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
첫댓글 수고했어, 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