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良川艶歌 *[나가라]천의 염가 水にきらめく かがり火は수면에 반짝이는 횃불은誰に想いを 燃やすやら누구에게 마음을 태우는 걸까あなた あなたやさしい 旅の人당신 당신은 상냥한 나그네逢うた一夜の 情けをのせて만나자마자 하룻밤 정을 싣고心まかせの 鵜飼い舟마음을 맡긴 가마우지 배好きと言われ 嬉しさに좋아한다는 말의 기쁨에醉うて私は 燃えたのよ취한 나는 불태웠어요あなた あなたすがつて みたい人당신 당신은 매달려보고 싶은 사람肌を寄せても 明日は別れ살 갓을 붙었어도 내일에는 이별窓に夜明けの 風が泣く창틀에 새벽바람이 운다添えぬさだめと 知りながら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알면서いまは他人じや ない二人지금은 남이 아닌 두 사람あなた あなた私を 泣かす人당신 다신은 나를 울리는 사람枕淋しや 鵜飼いの宿は베개도 외로운 가마우지 숙소朝が白じら 長良川아참이 밝아오네 [나가라]천
첫댓글 마음을 맡긴 가마우지배......
바다낚시를 나가면 늘 즐겨부르는 노래포샵도 프레시도 넘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