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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님
한국교회여 깨어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10월 27일 광화문에 모입시다!! 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주 중에 어떤 성도님이 저희 병원에 방문하셔서 깜짝 놀랄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내용은 자기 교회 목사님이 차별금지법도 반대하고 동성애도 반대를 하시는데 지난주에 뭐라고 설교를 하셨냐면 그렇게 모여서 힘 과시하려는거 아니냐, 두 번째는 주일 성수 안 하고 그곳에 모이는 게 말이 되느냐고 설교를 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쇼크를 받아서 주중에 영상을 올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통합부터 시작해서 많은 교회들이 참석을 하시고 참여를 안하실까 걱정했던 분들도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들을 해주셔서 안심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주중에 메세지는 안 전했는데 일본 속담에 적은 내부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 시대를 '오다 노부나가'가 완전히 끝을 내려고 했습니다. 통일을 눈앞에 두었는데 내부에 부하가 반란을 일으켜서 그가 요절을 합니다. 통일의 위업은 크게 일을 하지 못했던 바로 밑에 부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게 되고 한국은 임진왜란을 당하게 됩니다. 그 사건이 우리나라와 연결됩니다. 그러한 일들이 발생된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하면서 집회는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부에서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서로 부딪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 때문에 서로 공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함께 힘을 합칠 때는 합해야합니다. 남을 공격하고 정보들이 맞지 않아서 문제가 많이 있는데 결국은 주변에 자기가 공격하던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나온다고 안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내부의 적입니다. 교회 이기주의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서울 근교의 교회입니다. 부천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참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일 성수를 못한다고 합니다.
교회의 전통은 절기 때는 모든 지방에서 다 모여서 공동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나라도 부활절 기념 예배를 주일날 새벽에 같이 드립니다. 모두 함께 참여하여 드리는 공동의 예배를 그렇게 무시하고 모욕할 수가 있습니까? 어떤 분은 정치적 참여라고 하는데 여기에 정치가 어디 있습니까? 모두 힘을 합해야 합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정치적 색깔이 없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정치적 색깔을 내거나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는데에 적극 반대합니다. 여러분이 모두 알고 계십니다.
이것은 동성애를 막고 차별금지법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개인적으로 하는 것을 자유주의 국가에서 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사실은 자유를 억압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서울 시장이 바뀌지 않았을 때 서울 시청 앞에서 퀴어 축제 했지 않습니까? 퀴어 축제 할 때 우리 교회는 반드시 집회에 나갔었습니다. 그때 언론을 보고 깜짝 놀란게 거기 참석한 퀴어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몇 명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할 수 있게 광장을 다 내주고 반대 집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5천 명 이상 모였는데 모이기 시작하는 사진을 찍어서 몇 명 안 보이고 이쪽은 다 모여서 제일 잘 놀 때 찍습니다.
뉴스를 보면 퀴어 축제 참여 인원 2만 명 그리고 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 모임 몇 명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그나마 대부분 보도도 안합니다. 언론에서도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쪽으로 보도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항상 경계하는 것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밀어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제가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언론을 못 믿습니다. 저희 교회와 제자광성교회만 부스가 있었습니다. 공식 명칭으로 두 교회만 부스를 하고 같이 참여했었습니다. 서울 시장이 바뀌고 안심을 해도 되겠구나 했는데 이번에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사건이 터졌습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청문회에 나갔을 때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공격한 사람들은 불신자들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적은 내부에 있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귀를 의심했을 것입니다.
보수 기독교인이고 창조론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기독교 탈레반주의자 라고 얘기를 합니까?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만큼 잠들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 저희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려고 나갔을 때 대부분의 교회들이 관심이 없었습니다.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이런 부분에 모임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갖고 메세지를 전한 적도 있었었는데 이번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쇼크를 받은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테러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람 의원은 제가 듣기로는 목사님 아드님이시라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 입에서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는 말이 나옵니까? 창조론을 믿으면 아무도 공직자에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국가 시험 칠 때 창조론 믿으면 안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보편화되면 기독교는 망합니다. 같은 기독교인이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것입니다. 김성회 의원은 제가 알기로 미국의 PCUA 소속 교단 신학교를 나왔습니다. PCUA(미국장로교) 신학교는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단입니다. 그런 교육을 받았으니까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진화론도 론(論)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진화론은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진화론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유전자 변형입니다. 같은 종 내에서 유전자 변형이 되었을 때 필요에 따라서 유리한 종이 그 지역에서는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모두 알고 있으나 종을 뛰어넘는 유전자 변형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진화론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입니다. 지금 나오는 증거들로도 진화론은 전혀 학설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그렇게 믿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신론은 종교가 아닐까요? 무신론도 종교입니다. 무신론은 무슨 종교일까요? 나를 믿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가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은 사실은 이단도 있지만 무신론이 기독교를 무너뜨린 최고의 종교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공격할 때 어떻게 공격했습니까?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거야. 나를 높이고 하나님이 필요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와서 하나님을 버리게 하려고 그 말을 한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대부분 종교가 없습니다. 전 세계적 추세가 종교가 없고 선진국들은 종교를 버리고 있습니다. 잘 살게 되고 평안하게 되니까 두려움도 없어지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너 자신이 행복해라.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 너의 인생을 살아라. 그런 얘기들이 나옵니다.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만 해치지 않으면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라는 것입니다. 누가 신이 됐습니까? 사람이 신이 됐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고 처음에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는 운동이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때 세상은 멸망됩니다. 세상의 멸망은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고 하나님의 위치에 사람이 설 때입니다. 바로 우리 때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가 멸망당하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6장 보겠습니다.
창세기 6장 1절부터 8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탐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홍수가 왜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자로 모두 아내를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누굴까요? 천사라고 얘기하는 분이 계시는데 아닙니다. 아래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3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위에서 누가 원인을 제공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것이 여호와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이 분노하지 않으십니다. 누구 때문에 분노하십니까?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할 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왜 타락했습니까?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고 했습니다. 믿음을 버리고 자기 육체의 쾌락을 좇았습니다. 자기 육체의 쾌락을 좇아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로 밀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2번 되고 자기의 쾌락이 1번 되었습니다. 평화기입니다. 이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갈 때 평화기에 사람의 마음에 교만이 들어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자기의 법을 따라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방심하고 있다가 당한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좋은 말씀이라고 받아들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창조론을 믿어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것은 맞지만 그 이후에 진화되었다고 이상한 말을 합니다.
진화론은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그렇게 믿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믿는 분들은 무신론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했음을 부정하는 그들에게는 논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 진화되었다고 믿고 많은 증거를 내놓고 있지만 부적합합니다. 오히려 사람의 구조를 다 살펴보면 동물과 너무 다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동물은 닮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만큼은 동물과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설명하려면 1시간 정도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복잡한지 심지어 남자 여자도 너무 다릅니다.
여러분 머리카락 갖고 계시는데 얼굴에 왜 얼굴카락 안 갖고 있습니까? 원숭이는 얼굴카락을 갖고 있습니다. 손카락을 안 갖고 있는 것은 왜 그럴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설계자가 설계하신 것입니다. 철저한 설계에 의해서 우리는 만들어졌습니다. 같은 크리스챤이 창조주를 믿는다고 공직에 나가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합니다. 목사님 아들이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는 나에게 교훈을 주는 분이 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내부의 적입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챤들이 깜짝 놀라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 땅에 분노하십니다.
8절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더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 있는 한 아직은 심판이 임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깨어 있는 한 하나님의 분노는 아직 이르지 않습니다. 전 세계를 보십시오. 기독교인이 있는 자유주의 국가는 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했습니다. 찬성에 분노해서 요즘 미국도 보수 기독교인들이 공화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트럼프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뉴스에서 미국 대선에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고 나옵니다. 트럼프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한국의 언론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뉴스 조작을 합니다. 옛날에 많은 분들이 힐러리가 당연히 이긴 줄 알았습니다. 미국의 실제 내부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힐러리가 참패했고 이것들은 언론이 여론을 호도하고 조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말려들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창조론 대신에 진화론을 과학이라는 이름 하에 믿는 것입니다. 과학도 팩트가 있고 론(論)이 있습니다. 론(論)은 아직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그것을 사실로 믿어버리다 보니까 천하람 의원같이 오해하는 분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해하기만 하면 괜찮은데 이런 분이 지도자가 되다 보니 같은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이유는 그곳에 모여서 집회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선이 되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행복과 교회의 부흥과 가족의 안위만을 생각하다가 아까 그 목사님같이 나가지 말자, 왜 나가냐는 말을 정당한 듯이 이야기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 이기주의와 가족 이기주의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바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하나입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야 되고 말씀 아래 있어야 됩니다. 그날 모이는 것은 회개하려고 모이는 것입니다.
이 메세지를 듣는 많은 성도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노약자나 많이 아프신 분들을 제외하고 건강하신 분들은 다음 주 집회할 때까지 금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침 금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개하고 나아갑시다. 그날의 집회는 회개하려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때까지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살았던 우리의 삶을 회개하려고 나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에 나온 말씀같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을 하나님이 분노하신 것입니다. 그 부분을 가슴 깊이 회개하고 주님께 다시 새롭게 우리 마음을 다잡읍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한마음으로 뭉칩시다. 그렇게 말씀하셨던 교회 다니는 성도님께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기적인 목사 말 듣지 말고 집회 나오십시오. 과거에 십자군 운동 같은 거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모욕적인 말을 합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옛날에 숫자가 적을 때도 그리스도인들이 국가의 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3.1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광복군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도 김구 주석도 다 크리스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크리스챤들이 대부분 주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이상을 갖고 이 세상의 쾌락이 아니라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 하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는 나라를 빼앗기고 난 이후에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서 생명을 걸었습니다. 얼마나 늦었었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습니까? 기독교의 주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반대하는 말을 할 수 없는 이것은 다수에 대한 차별입니다. 강단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 할 수 있게 해줄거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교회 내에서 하는 것은 괜찮은데 유튜브에 올리면 고발할 수 있습니다. 강단에서 그런 말을 하지 못하게 사탄이 설교권을 뺏는 시작입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겠지만 이미 대법원에서는 의료보험으로 피부양권을 동성인이 살고 있는데 부여를 했습니다. 동성애를 법적으로 하려고 20여 명이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입법부만 막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사법부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만은 이 악법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북한에서 갑자기 1만 2천 명을 러시아의 용병으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계속 날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러시아로부터 군사 기술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군사 기술을 받아서 협박하고 있습니다. 모든 군사적인 면에서 우리가 앞서고 있지만 한국은 핵이 없습니다. 유사시가 되면 미리 예방해야 됩니다.
이스라엘이 과거에 분열됐다가 점점 하나로 뭉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 있는 일도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입니다. '신와르'가 사망했습니다. 신와르에 의해서 이스라엘 국민 1200명이 죽었고 지금도 인질로 잡혀 있습니다. 이 주범을 잡았습니다. 바로 초막절때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찾게 했는데 어떻게 죽게 했습니까? 유명한 스나이퍼가 죽였습니까? 훈련병이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비참하게 죽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이렇게까지 할까요? 이것은 생존권과 관계됩니다. 2부 때는 생존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전쟁을 하는 국가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과 똑같이 이상한 전쟁을 하는 국가는 이스라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나라는 전쟁의 승리를 하면 스톱을 하는데 이스라엘이 왜 계속 할까요? 다시는 쳐들어오지 말아야 됩니다. 이스라엘은 국민이 몇 명 되지 않고 국토도 작습니다. 적이 공격을 하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고 너무 작습니다. 이번에 화가 난 것은 별 볼 일 없다고 무시했던 곳에서 공격이 들어오고 이스라엘 국민이 죽었습니다. 위에서도 공격하려 하고 이란까지 합세하게 되면 지금 미리 박살 내놓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멸망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심각하게 레바논과 베이루트까지 폭발시키고 있냐는데 그것은 외부의 눈입니다. 내부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도국가지만 대한민국은 섬입니다.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까? 막혀 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모두 힘을 합해야 적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합해야 됩니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저떻고 그런 말 듣지 마십시오. 그런 말하는 자가 내부의 적입니다.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더 경계해야 되는지 마태복음 24장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44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지금 우리 때는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평화기 입니다. 평화기에 사람의 마음에는 사람이 신이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든지, 아니면 창조는 하였으되 지금은 힘이 없는 분이든지, 아니면 없는 분이든지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을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교회를 나가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성령을 거부하고 자기의 생각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분노가 이 땅에 임했던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다. 홍수가 임할 때까지 깨닫지 못하였다. 지금 다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밭에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같이 교회 다니는데 한 사람만 데려가십니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부교회입니다. 둘 다 예수님을 기다리지만 한 사람만 데려갑니다. 첫 번째는 교회를 비유하셨고 두 번째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비유하셨습니다. 무엇입니까? 왜 데려가고 버려둠을 당하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깨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깨어 있지 않았고 두 번째는 예비하지 않아서 멸망당한 것입니다.
이번 주에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직은 예수님 오실 때가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꾸 극단적으로 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분께 글을 달아드렸습니다. 전쟁을 예방하는 것은 우리가 평화를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을 예비하려면 무기를 준비해야 되고 군대를 양성해야 되고 항상 예비해야만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때 평화가 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비하고 있는 자만이 예수를 만날 것입니다. 갑자기 창졸간에 환난이 왔을 때 막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님과 같은 분들에 대해서 성경은 악한 종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더디 오시리라 하고 세상에 취해 사는 것을 주님께서는 경계하고 계십니다. 혹시 그런 분이 되지 않으실까 점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곧 오신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불안하게 만들려고 하냐는데 그런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은 이 세상에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고 사람이 신이 될까봐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속히 오겠다 말씀하신 것은 사람이 신이 되려고 하다가 멸망당할까봐 처음부터 우리에게 경계하시고 정신 차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정신 차립시다. 마지막 때는 바울이 말한 것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5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우리 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첫 번째는 내가 신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돈을 사랑합니다. 사람이 신이 되었고 물질이 신이 되었습니다. 자긍하며. 자기를 아주 높입니다. 너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 인생에 하고 싶은 것을 해라. 전부 그 이야기입니다. 남에게 억울한 일 당하지 마라.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이야기가 차고 넘칩니다. 대한민국은 5천만의 대통령이 있고 한 명의 종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에 정치적으로 자기 의견을 안 가진 분은 없습니다. 정치적인 얘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교만을 얘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훼방하며. 음모론이 얼마나 많습니까? 부모를 공경합니까? 요즘은 부모가 자식 말을 들어야 됩니다. 이게 지금 공통적입니다. 감사치 아니하며. 제가 마음이 아픈 게 감사하는 마음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작은 일도 감사합시다.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이방인만 이야기합니까? 기독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마지막에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쾌락을 사랑하다 보니까 이런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차별 못받게 금지법을 하려는 것이고 궁극적인 자유는 그들까지 차별받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유엔에서 권고하는데 왜 안 받아들이냐고 어떤 천주교 신자인 국회의원이 성경을 인용하면서 성경도 모르냐고 했습니다. 성경 일부만 인용하면 그렇게 됩니다. 성경을 내가 원하는 대로 쓰게 되면 그렇게 반대로 인용하게 됩니다.
한국도 잘못하면 차별금지법이 통과될까 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던 국회의원이나 정치 집단들은 하나님이 계속 퇴출시키셨습니다. 정의당 국회의원이 없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정의당은 당론이 차별금지법입니다. 하나님이 국회의원을 한 명도 없게 만드셨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이제 정치를 못 하게 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에 적극적인 찬성론자입니다. 민주당 만이 아닙니다. 국민의 힘도 있습니다. 당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조사를 해야 됩니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는 자와 찬성하는 자를 우리가 반대하자는 것이고 무슨 당을 어떻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당으로 이용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변별력이 없는 것입니다. 이상민 전 의원도 차별금지법 제정론자입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도 괜히 국회의원 떨어진게 아닙니다. 지금은 이분들이 힘이 없습니다. 전에 대통령 후보 나오셨던 분인데 하나님이 이번에 뽑아 내버리셨고 국회의원도 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국회의원 선거할 때는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던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현 국회에서는 숫자가 오히려 적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고 계십니다. 한국을 보호하셔야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보루입니다.
이스라엘이 정신 차리고 하님께 돌아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정신 차리고 마지막 때 노아가 됩시다.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국가를 보호하십니다. 이 국가를 지키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 앞에 나아갈 때 과거에 나 자신을 위해 살았던 우리 죄를 하나님께 회개합시다. 그러니까 사탄이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왜 북을 준동시키고 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정신 차리고 이제는 나를 위해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예비합시다. 깨어있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습시다. 그럴 때 이 나라는 하나님이 쓰십니다. 미국보다 더 강건한 국가가 될 줄 믿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믿겠습니까?
미국은 이미 넘어지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한 국가는 다 망하고 있습니다. 강성했던 캐나다가 비실대고 있습니다.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시 재건되기가 어렵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은 학생들의 키가 줄었다고 합니다. 일본도 학생들 키가 줄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국가들은 하나님의 축복이 거두어집니다. 미국도 지금 살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 공무원이 한국으로 이민 갈까 고민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겉보기만 좋습니다. 유럽은 경제가 무너진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잘살던 국가들이 자꾸 무너지고 있을까요? 그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보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동성애가 만연하고 쾌락이 만연하다 보니까 일본도 지금 매독이 완전히 국가에 퍼져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젊은이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정말로 깨끗하고 정결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 국가가 보존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별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크리스챤들이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과학이라는 미명 하에 진리인양 포장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론(論)일 뿐입니다. 아직 증명되지 못했고 증명될 수도 없습니다. 과학을 파면 팔수록 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정신 차립시다. 광화문에 나가서 정치적 색채를 취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세를 과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회개하고 마음을 가다듬읍시다. 한마음이 됩시다. 여호와께 나아갑시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나라를 지킬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하나님의 신이 이 한국에 온전히 임하여서 이 나라에 축복 줄 줄 믿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정신 차릴 때 하나님의 신이 우리에게 임하시며 여호와의 신이 임하는 곳에 여호와의 축복이 함께 임함을 우리가 믿습니다.
또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에 그 말씀에 의지하여 나가겠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북으로부터 악으로부터 지켜주옵시고 우리 또 내부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우리가 복음을 마음껏 전하게 하시며 말씀을 우리가 온전히 전할 수 있게 아버지 역사하여 주옵소서.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고 마지막에 이스라엘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국가가 되게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