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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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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9. 10.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487 19.10.27 11:19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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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7 16:14

    민들레가게 손님들 행복하세요!
    춥고 힘들지만, 사랑의 마음을 벗삼아 다들 조금씩만 견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손님들을 항상응원할게요.


  • 19.11.18 00:2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눈치도 싫은소리도 듣지 않게될테니.. 다들 깔끔한 옷으로 새희망 꿈꾸시길~
    필요한 것들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속 두 분도 행복해 보이고요^^ 찬바람이 불지만 늘 건강하세요.

  • 19.11.18 19:14

    사소하지만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 가지고 있는돈으로 구입하기에 벅찬 물건들,
    정말 이런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마음들에 감동받습니다.
    진짜 다른 어떤시설들도 이렇게 못할텐데...
    민들레가게 감사합니다.

  • 19.11.18 22:51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 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모두 힘내세요^^♥

  • 19.11.19 13:46

    끝이 없는 민들레 가게안에서 저도 희망과 사랑을 꿈꿉니다.
    정말 넓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두분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민들레 가게가 참 많은 것들을 줍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19.11.19 19:11

    정성으로 갓 태어난 귀한 옷들과 함께 사랑을 덤으로 주는 어디에도 없는 옷가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가게를 열어주신 베로니카선생님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건강 조심하세요

  • 19.11.20 00:29

    필요한 것을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어려운시기와..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곳,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늘 따뜻한나눔 감사드려요//

  • 19.11.20 14:10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 19.11.20 19:27

    인천 송도 센트렐파크에서 인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기에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소외된 외로운 이웃분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민들레가게 사랑
    앞으로도 많이 응원합니다.

  • 19.11.20 21:31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소중하듯
    민들레가게의 존재의미도 참 많아 보이네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ㅅ^

  • 19.11.21 14:2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두분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아픈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네요.
    두분께 감사드리네요.


  • 19.11.21 17:42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가 좋아 보이네요~ 포근한 느낌입니다^^/
    민들레에서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모두 건강하시고 오늘도 수고하세요.

  • 19.11.21 19:06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외형적인 것들은 변화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삶을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은 사랑의 자세임을
    민들레 가게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합니다.

  • 19.11.22 13:29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입니다.
    손님들에게 지금은 무엇보다 옷이 많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하루 하루가 더 추워지니까요
    그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민들레가게가
    옷들을 나눠 주신다고 하시니, 바라보는 입장에서 참 흐뭇하네요.

  • 19.11.22 21:53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은 외면을 모르네요^^
    노숙인들, 어려운 동네 어르신들, 또 아이들까지도 이렇게 작고
    세심한 도움들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마음들을 너무 잘 알아 주시는것 같아요~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 19.11.23 12:37

    민들레 가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


  • 19.11.23 14:16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입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 나눔을 실천하시니 정말 천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 응원하겠습니다.

  • 19.11.23 15:40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두희입니다.
    벌써 11월 말.. 남은 한해,하지만 아직 1달이나 남았습니다 희망차게 마무리하세요
    빈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멋지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을 주는 하느님의 가게 파이팅!

  • 19.11.23 15:49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입니다!
    노숙자분들의 삶이 민들레 가게을 중심으로
    희망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제는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19.11.23 19:15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9.11.23 20:58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 힘내세요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9.11.24 12:58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가게 화이팅

  • 19.11.24 16:40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천사같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9.11.25 12:29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행복한 민들레가게의 모습이 정말 하나의 이상향 같습니다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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