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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시위에도 국무총리는 '일정상 면담 곤란' |
| 30일, 장애아 부모들 ‘국무총리 면담촉구’ |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6. 11.30.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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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 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부모들이 ‘정부는 약속을 지키라’고 소리치지만 정작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불법이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연행뿐”이라며 “내 자식을 위해 생사를 걸어 받아낸 약속인데 정부는 이런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모른 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황지열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공부를 했다”며 “학교와 집이 멀리 떨어져 있어 부모님이 보고 싶어도 제대로 볼 수 없었고 가족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학생은 “대학에 들어간 후 시각장애인에 대한 학습지원은 물론 제대로된 편의시설하나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며 “장애학생은 초등학생 때나 중학생, 대학생 때 모두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결의대회 후 학생 10여명이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를 기습 점거했으며 이들은 국무총리가 나서 정부 입법안 제출 시기를 앞당기고 장애인의 교육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또 장애아 학부모들은 국무총리 면담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이겠다며 길을 막고 있는 경찰에 항의했으며 국무조정실과의 면담이 이뤄지면서 이날 결의대회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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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에 외치는 국무총리 면담 촉구 |
| 30일, 국무총리 면담 촉구 결의대회 개최 |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6. 11.30.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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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빡센 하루 였습니다!!
일주일전에 학생연대 집회를 치루고 나서 총력결의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학우들에게 함께 하자!!라고 외치고 싶었지만...그러지 못했습니다ㅜ.ㅜ(다들 일정들이 있다는걸 아주 잘알기에...ㅠ.ㅠ)
우리의 마음을 하늘이 아는듯 비를 뿌려주더군요...
편치 않은 맘으로 하는것인데 비까지 오다니...ㅠ.ㅠ
전국 각지에서 부모님들이 올라오셨습니다!!
나름 반갑더라구요...여름내내 각지역의 교육청을 다닌결과 부모님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ㅋ
오늘 어떤 일들이 일어났고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기사를 읽어보셨으면 다 알수 있기에...ㅋ
(내용나름 생략)
시국이 시국인지라 서울시내에서 거리행진을 허락해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고민해서 급작스런 시위?행동을 진행했습니다!!
굳은결의를 다지고 임했지요...!!
도로를 점거하고 구호를 외치면서 세상을 향해서 강한 저항을 했습니다!!
15분정도 도로에서 저항을 했는데...
그 15분이 저에겐 15년같더라구요...그순간...
지금 부모님들은 어떤기분으로 살아오셨을까?하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단지 15분 저항하고 있었는데 아주 죽겠더라구요...그러니 부모님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눈물이 납니다!!
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만들어 지지 않는걸까요...??
누가 억압할권리와 억눌릴권리를 줄수가 있단 말입니까...ㅜ.ㅜ
바라는거 딱 하나 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세상!!
신명나게 살수 있는세상!!
사람을 구분짓지 않고 살수 있는 세상!!
왜 그런권리조차 장애인들에겐 주어지지 않는건인지...
더이상 부모님의 슬픈 눈물따윈 보고싶지않은데...ㅜ.ㅜ
(왠지 감정이 격해져서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