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위레브로에서 아침식사하고 약3시간 이동하여 스톡홀름에 가서 스웨덴왕궁 외관을 보고 감라스탄 구시가지와 대광장을 보고 스톡홀름시청사를 관람,
다음에 바사호박물관을 관광한 다음 필란드 헬싱키로
가기위해 크루즈선 실자라인에 탑승하여서 헬싱키로
밤새 넘어간다.
스웨덴 왕궁
북유럽 왕실을 대표하는 대규모의 궁전. 1981년에 드로트닝홀름 궁전으로 국왕이 옮겨 가기 전까지 왕실의 공식 거주지였으며, 지금은 외국 국빈들을 맞는 영빈관 겸 왕의 공식 업무 장소이다.
총 608개의 방 중에서 일부를 공개하고 있는데, 특히 왕실의 다양한 미술품과 가구, 섬세하게 수놓아진 태피스트리들이 눈길을 끈다.
메인 건물인 스테이츠 아파트먼트(States Apartment) 외에도, 구스타프 3세의 미술품이 소장된 앤티크 박물관, 스웨덴 경제의 역사가 담긴 화폐 박물관, 1970년까지의 왕실 보물들을 전시하는 Treasury 등을 티켓 하나로 함께 방문할 수 있다.
또한 뒤편 광장에서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은 북유럽 왕실들 중 최대 규모로 5~9월에는 군악대까지 포함된다. 시설마다 공식 일정이 있을 경우 휴관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방문하자.
티켓은 구입 후 7일 동안 유효하다. 시간이 맞다면 5~9월 매일 10:30, 11:30, 13:30, 15:30, 10~4월 화~일 10:30, 11:30, 13:30에 진행하는 영어 가이드 투어(입장료에 포함)를 잘 활용해 보자.
대성당
왕궁정문
감라스탄 구시가지
우물
대광장
왕궁 근위병
스톡홀름 시가지
스톡홀름 시청사
바사호 박물관
실자라인 크루즈선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