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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려진 놈^-^ "
술취한사람들의 베려 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 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손을 들더랍니다 .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그랬더니 할머니의 대답은“다… 그놈이 그놈이여… 길들여진 놈이 아무래도 낫제….” "루스벨트와의 만남" 처칠이 2차 세계대전 초기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한 호텔에서 머물렀다. 욕실에서 목욕을 한 뒤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있었는데 마침 루즈벨트 대통령이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허리에 감고 있던 수건이 스르르 내려갔다. 정장의 루즈벨트를 향해 처칠은 양팔을 넓게 벌리며 말했다. “보시다시피 영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아무 것도 감추는 것이 없습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 처칠이 정계에서 은퇴한 뒤 80대의 나이로 한 파티에 참석했을 때 한 부인이 “어머, 남대문이 열렸어요”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시선이 일제히 처칠에게 쏠렸지만 처칠은 싱긋 웃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걱정 마십시오, 부인. 이미 ‘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렸어도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니까요.” |
세 명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모두 죽었다.
세명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모두 죽었다.
그들은 저승에서 옥황상제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너희들은 모두 운전을 하다 죽었으니 앞으로 영원히 천국의 주위에서 차만 몰아야 한다.
너희들의 과거 행적에 의해서 타고다닐 것을 할당 받게 될 것이다.
" 옥황상제가 첫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너는 부인을 네번 속였군.
너는 이 낡은 티코를 타고 천국의 주변을 돌아라!
" 두번째 남자에게 또 말했다.
" 음, 너는 아내를 두번만 속였군,
자, 너는 프라이드를 타고 가거라!!.
" 세번째 남자에게도 말했다.
" 음, 너는 결혼후에 외도는 한번도 하지 않았으며 아내를 속인 일도 없으니..
자, 에쿠스 신형이나 타고 다녀라!!!.
" 이리하여 세사람은 각자의 차를 타고 천국의 주변을 도는데
티코와 프라이드가 한참을 가다보니 앞에 뉴 에쿠스가 서 있고
그 남자는 본넷에 걸터앉아 울먹거리고 있었다.
" 이보슈? 차는 젤로 좋은 차를 타고 왜 우는거유?"
그러자 이 남자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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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길,... 좀 전에 우리 마누라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더군요.ㅠㅠ
산소같은 여자
어떤 부부모임에서 사회자가 각자 자신의 남편과 아내에게
평소에 하지 못했던 칭찬, 감사를 하도록 하였다.
‘당신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라고 하는 사람,
‘당신은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는 사람,
‘당신과 결혼한 것은 내 생애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등등 최상의 찬사가 쏟아져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런데 한 아짐!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화가 나서 난리가 났다.
지켜보던 사회자! 그 남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기에 부인께서 저렇게 화를 내시는가요?”하자
남편은 “아니 저는 산소같은 여자라고 했는데 저러잖아요.” 하는 거다.
듣고 있던 덩치가 큰 그 부인! 버럭 소릴 지른다.
“언제 당신이 산소같은 여자라고 했어?
산 소같은 여자라고 했지.”
[유머] 넌센스 퀴즈
ㅇ 한국은 원, 일본은 엔, 호주는?
- 호주머니
ㅇ 라면이랑 참기름이랑 싸웠다. 그 다음날 라면이 잡혀갔다. 왜?
-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런데 또 그 다음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 라면이 불어서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소금이 짜서 생긴 일이다.
ㅇ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자는?
- 자원봉사자
ㅇ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 이번주 비빔밥
ㅇ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점은?
- 오징어는 말리지만 짱구는 못말려
ㅇ 하루는 아파트가 아파서 아파트의 친구가 병문안을 갔는데
친구가 아파트의 엄마에게" 아파트는 어디가 아픈가요?"라고 물어보니
아파트의 엄마가 하는 말은?
- 베란다
ㅇ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ㅇ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 개인지도
ㅇ 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 시험지
ㅇ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 중고차
ㅇ 두 아버지와 한 어머니를 뭐라고 하는가?
- 두부한모
ㅇ 도둑이 시러하는 과자는?
- 누네띠네
칭찬형 아빠 비난형 아빠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가족이 그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초등학생 딸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아빠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려고 딸이 말하는 방향에 따라 운전을 했다
그런데 몇차례씩 방향을 바꾸면서 20분 후에 학교에 이르고 보니
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였다.
왜 그렇게 빙빙 돌게 길을 알려줬느냐고 화를 내는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난 이 길밖에 몰라요. 스쿨버스는 언제나 이렇게 다녀요."
당신이 아빠라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칭찬형> "너 기억력 대단하구나."
<비난형> "자가용과 스쿨버스도 구별 못 하냐!"
아이에게 있어 부모는 최고의 안식처다. 칭찬을 받은 아이의 반응?
흔히 우리는 아이들의 기를 살린다고 한다. 꾸지람 들은 아이의 반응?
당신은 어느 편입니까? 딸의 반응에 한 아빠? 또 한 아빠?
나이 먹은 백수들이여 "까불 지 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 데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 거나
근처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 지만~!!
이제까지 위세 당당했던 남편그늘에서
죽어 지내던 마누라는
매일같이 교회 모임이다, 동창 모임이다
계 모임이다 하며,
밖으로 나다니고 한 번 나갔다 하면,
제 세상 만난 듯이 쏘다녀서
남편은 완전히 집 지킴이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마누라가 외출할 때마다
집을 나서면서 남편에게
항상 호기 있게 신신 당부하는 말이
"까불 지 말라" 다.
그러 지 않아도 주눅이 들어 있는 남편에게
"까불 지 말라" 라니
이런 [싸가지] 없는 마누라가
어디 있단 말인 가..?
원 세상에 기가 막혀서...
그러나 그 내용을 알고 보면
그렇게 [싸가지] 없는 말은 아니다..
* 까-- 가스 조심하고 (가스 스위치
열어 놓고 깜빡 하기 잘하니)
* 불-- 불조심하고 (혼자 집 지키다가
불 내면 큰 일이니까)
* 지-- 지퍼 단단히 잠그고(바지 지퍼 열고
다니는 백수들이 많으니)
* 말-- 말조심하고 (친구들과 말 한 마디
때문에 다투는 일이 잦으니)
* 라-- 라면 끓여서 점심 드시라
혼자 놔 두면, 곧 잘 점심을 거르니)
늙은 백수들이여 정말 "까불 지 말라"
그래서 생긴 말이라 하는 데 여러분
맞는 지 검토해 보세요.
남자가 육십이 넘으면 꼭 필요한 것 순위
一…… 健 = (건강)
二…… 妻 = (아내)
三…… 財 = (재산)
四…… 事 = (취미)
五…… 友 = (친구)
여자가 육십이 넘으면 꼭 필요한 것 순위
一…… 財 = (재 산)
二…… 健 = (건 강)
三…… 犬 = (애 견)
四…… 友 = (男친구)
五…… 夫 = (웬~수 )
자녀와 부모는 빠져 있고,
남녀의 차이가 이렇 게 클 수가…
애견만도 못한 남자는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