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제로 할 것이 마땅치않아서 그냥 집으로 걸어가는 길을 하기로 했다.

일단 학교 앞에 문구점에서 먹고,

학교 근처에 있는 편의점 가서 또 먹고,ㅋ

역곡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또 먹었다.ㅋ(아 맞다! 편의점 사진!ㅋ)
역곡역이란걸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 사진들을 찍었다.(나 너무 먹는거 아니야?ㅋ)

그 다음 가톨릭대 근처 다리 부근에 있는 애니콜센터(?)문에
노리폰 포스터가 보이길래 찍었다.

그리고 쭉 오고 있는데 옆을 보니 떡이 있었다.
맛있어 보였다. 먹고싶다!!!!!!!!!!!!!!>3<

집 근처 멀뫼사거리 신호등 근처에서 어떤 아저씨가
이상한 걸 해서 '모야?'하고 옆을 봤는데

횟집이 신장개업을 해서 이런 거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옆을보니 그 횟집 광고지가 있었다.
그 광고지에는 회사진들이 있었다.ㅜ
진짜로 먹고 싶었다.!!!!!!!!!!!


우리집이 있는 시장안 모습들이다.ㅋ
과일가게와 족발집을 보니 먹고싶었다.ㅜ(진짜 나 돼진가?ㅜ)

우리집 건물 현관이다!! 겨우 집에 도착!!
(x5)
(x5)
집에 도착하니 좋긴한데 그 많은 계단들을 올라가야한다.(우리집은 5층 꼭대기층ㅜ)
아 진짜 힘들다.ㅜ 계단오르랴 사진 찍으랴ㅜㅜ


우와!! 진짜 우리집 도착!!!! >3<
행복해~♥
이것으로 나의 에세이 완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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