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낮은 온도나 건조한 환경 등 불리한 조건에서는 대사율을 극도로 낮춰 휴면상태가 된다.
이런 특성으로 극저온이나 고온, 고압 등의 극한 환경에서도 일정 기간 생존할 수 있으며 치명적인 농도의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살아남는 것으로 유명하다.
곰벌레의 강한 생명력을 활용하기 위해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다. >
필자도 곰벌레에 관한 연구를 하는데, 얼곰이 바로 우리의 몸과 맘 안에 숨어서 살고 있는 곰벌레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곰벌레가 있는데도, 우리는 육안으로 잘 볼 수가 없어서 거의 무시하고 산다.
우리의 몸과 맘 안에 숨어서 살고 있는 곰벌레인 얼곰은 어느 누구도 눈으로 볼 수가 없고, 아주 극 소수의 수련자만 그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
수련자의 몸과 맘 안에 숨어서 살고 있는 얼곰은 곰벌레처럼 몸길이가 0.1~1.5mm 이하에서 시작하여 수련자의 수준에 따라 그 크기가 점~?점~? 커진다.
얼곰이 어느 정도 커지면 곰벌레처럼 4쌍의 수족이 생기는데, 그 중 한쌍은 손, 다른 한쌍은 발, 또 다른 한쌍은 힐손, 마지막 한쌍은 힐발이라고 한다.
얼곰의 손과 발은 자기 자신의 힐얼을 배양하기 위해서 쓰고, 힐손과 힐발은 다른 얼곰과의 힐얼을 교류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얼곰힐얼은 먼저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을 도와 건강하게 만드는데 사용된다. 즉, 얼곰힐얼은 건강 도우미의 일종인데, 무언가의 힐링에 곰벌레와 얼을 동원하여 만병통치(?)의 신기한 효력을 발휘한다.
2020. 05. 24
서금석 살바토르 올림
<암흑 세계로의 힐링 여행을 떠나는 얼곰>
현대 물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암흑 물질이나 암흑 에너지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 것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있다고 상상하고, 그 암흑(히든) 세계로 기분 전환을 위한 힐링 여행을 떠나는 얼곰을 따라가 보자.(2020/06/~?)
2020/06/08 오전
<미토 up & high> : 수정들을 셀로판으로 포장하고 스카치 테이프로 타이트하게 밀봉을 한 것들을 양손,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끼우고 있었는데,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 갯수가 증가하는 <미토 up> 상태가 되고, 온 몸 여기저기에서 힐링 반응이 나오며, 며칠이 지나서 부터, 근육과 피부 세포에 미토콘드리아가 충만되는 느낌이 오는 <미토 high> 상태가 된다.
2020/06/08 오후
미토 down : <미토 up> 상태가 며칠 지속되었는데, 혈압이 높아지는 느낌이 나타나는 <미토 high> 상태가 와서, 주변에 있던 수정들을 모두 안 보이는 곳으로 옮기고, 맨손으로 피부 마시지를 여기저기 해주고 이어서 손목과 발목을 이용해서 인체대순환혈류(사진 참조)를 하여 골수를 새롭게 해주자 반나절(~하루?)쯤 지나서 혈압도 안정이 되고 <미토 down & stay> 상태가 된다.
2020/06/09 오전
오늘 재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마의 11회에서 전광현이 심장병으로 면청이 된 동료에게 중부혈에 침을 놓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얼곰 삼지안에서는 중부혈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반치(~?) 올라간 방향이 심장병에 힐링 효과가 있는 얼혈이 된다.(사진 참조)
2020/06/09 오후
오늘 새로 구입한 수정 시계 세트(사진 참조)를 약 30분 가량 만졌는데, 다시 얼굴과 팔이 <미토 up> 상태가 되어, 수정들을 모두 안 보이는 곳으로 옮기고 혈압약을 먹고 혈류 대순환 운동을 하였다.
> 요즈음 아주 사소한 일에도 <미토 up> / <미토 down> 상태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어디 먼 곳(~?)에 힐링 여행을 가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이다.<
2020/06/11 새벽
새벽에 30분 가량 돌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는데, 팔과 얼굴이 <미토 up> 되어 달아 오른다.
암흑 세계로의 힐링 여행을 하려면 온 몸의 모든 세포에서 <미토 up~♡> / <미토 down~♡>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2020/06/13
석보 소품 26개와 커다란 사은품 2개로 만든 ~♡ 26 시간 석보 얼곰 시계~♡우리가 잘 알 수 없는 신비의 암흑(히든) 세계(~?)를 힐링 여행하는 얼곰들이 사용하는 힐링 타임 캡슐 ~♡
2020/06/16
혀와 혀뿌리로 얼곰힐링을 하면 혀와 심장이 연결이 되어 움직이고 폐와 심장, 가슴이 편안해 진다.~♡
얼곰힐링은 피부의 내피, 손톱과 발톱 끝부위, 오장육부 조직 외피, 등을 사용하여 각종 내분비물 및 혈액 순환을 조정한다. 이 때에 수정(~?)과 같은 외부 물질의 기운을 보조로 이용하면 좀 더 쉽게 힐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백회혈에서 뒤로 한치~♡ 부근이 성호르몬 공장~?
2020/06/16 14시 : 낮잠을 자는데, 암흑얼섬이 온 몸 여기저기를 치고 지나 간다. 내 몸이 어떤 걸로 변해가는 느낌~? >30분쯤 지나서 온 몸을 살펴보니 과잉 미토콘드리아가 어느 정도는 소멸된 느낌이다. <
암흑얼섬은 나쁜 기운이 힐링되면서 나오는 번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작고 섬세한 섬광이 좀 더 광범위하게 퍼져 나온다. 이것은 세포 내에 과잉된 미토콘드리아들이 소멸되면서 나오는 번개가 피부 밖으로 나오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판단된다.
극지방으로 가까이 가야 오로라를 볼 수 있듯이, 암흑얼섬은 <암흑 세계로의 힐링 여행을 떠나는 얼곰>만이 느낄 수 있다.
2020/06/16
서금석 살바토르 올림
<얼곰기공>
필자는 기공 수련을 하지 않았는데, 2020년 6월~ 어느날 보니 내 몸 안에 기를 어느정도는 마음대로 조정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기공 수련자와 비슷하게 된 것 같다.
내가 하는 기공은 다른 기공과는 좀 다른 것 같고, 이것은 최근에 필자가 얼곰힐얼을 수련하면서 생긴 능력이어서 얼곰기공이라고 부른다.
얼곰기공은 어찌보면 필자에게 우연히(?) 생긴 능력이고, 처음 하는 것이어서 앞으로 어떤 문제나 장애가 생길 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이 기공을 사용할 때는 지극히 조심할 생각이다.
얼곰기공은 일반 기공과 마찬가지로 근육 운동을 하지 않고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 갯수를 미토 up ~ high ~ full로 채우거나 down ~ level ~ low 로 줄여서 필요한 조직에서 세포의 활성도를 조절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얼곰기공( 줄여서 얼공 )은 외부에서 기를 받으면서 하는 <유기얼공>을 하면 미토 up 이 되고, 외부에서 기의 도움을 받지 않고 그냥 맨 몸으로 하는 <무기얼공>을 하면 미토 down 이 된다.
우리가 <유기얼공>을 할 때에 외부에서 받을 수 있는 기는 아주 다양한데, 필자가 최근에 이용하는 것은 수정이나 광석 종류의 돌에서 나오는 기운들이다.
이들의 종류는 아주 다양한데, 종류별로 약간씩 다른 기운이 나와서 우리 몸의 각 부위에 약간씩 다른 얼공 효과를 발휘한다.
현재로서는 어떤 종류의 돌이 우리 몸의 어떤 부위에 어떤 얼공 효과를 발휘하는 지 잘 알 수는 없지만, 각 종 돌들이 <유기얼공>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밤과 새벽녁에는 여러 종류의 돌로 <유기얼공>을 하여 무작위로 미토 up을 하고, 아침부터 낮에는 <무기얼공>을 하여 미토 down & level 이 되게 하는 얼공을 주로 한다.
앞으로 경험이 많이 쌓이면 필요에 따라 돌의 종류를 선택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유기얼공>을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무작위 얼공도 괜찮은 것 같다.
무작위 <유기얼공>을 할 때에는 사용하는 돌의 종류를 다양하게 하고 좀 더 자주 바꾸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2020.06.25
아침 6시에 <유기얼공>을 하면서 왼쪽 가슴부위에서 느껴지는 이상 징후를 바로 잡는 얼힐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