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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역시 네이년
* 알바 이거 지우면 디진다 -_-
다음 아고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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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마다 찍은것입니다..
실시간으로 한단계씩 올라가던 검색어가.
이후 광우병 검색어가 사라졌습니다.
네이버조작,, 진실..
/추가
정확히 5분뒤 탄핵 사라짐
이밑에 이명박 탄핵 서명 검색어 떴는데
뜨자마자 사라져서 스샷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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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 어제 나도 새벽에 목도했다.
이명박 관련 검색어가 1위에 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
다시 치고 올라오면 또 사라지고.
부지런히 아고라 서명 지워주고 있는 다음과 함께 쌍벽을 이루고 있음.
또 하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위 주소는 원래 주소가 아니므로 중간에 &&&&는 삭제하셔야 합니다.>
이게 어딜까?
그래 아고라 탄핵 서명 페이지이다.
이 주소를 네이버 댓글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엔터를 치면
하지만 주소를 살짝 바꾸면 정상적으로 등록된다.
네이버,
잘 하는 짓이다.
2. MB 정부를 애널써킹 중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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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보도 이후 '괴소문' 확산? | ||||||
[비평] 시민들의 우려가 '괴담'이라는 동아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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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MBC <PD수첩>이 방영된 이후 '미국산 쇠고기'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오늘자(5월1일) 동아일보 보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동아는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안정성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 확산을 한낱 '괴담'으로 치부하는 이상한(?) 보도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동아일보, '시민의 우려'는 '괴소문'?
동아일보는 1일자 8면 <'미국쇠고기 괴담'에 소비자 불안>에서 MBC <PD수첩>에 대해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에 대해 편파적으로 방송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유전자 구조의 차이로 발병 확률이 높다는 내용 등은 너무 성급한 결론 아니냐"는 임모씨의 발언과 함께 "<PD수첩> 방송 이후 인터넷을 통해 광우병에 대한 '괴소문'이 확산되고 있고 설렁탕집 등 식당들이 손님이 줄어 울상을 짓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통합민주당 최성 의원에 대해 "최 의원의 발언은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인의 식탁에 오른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문제가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도축 과정에서 특정위험물질(SRM)을 모두 제거하게 돼 있는 데다 도축 과정에서 SRM이 남아 있더라도 검역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농림수산식품부 당국자의 발언을 보도했다. 이 당국자의 발언은 민동석 농수산부 농업통상정책관이 지난달 29일 방영된 <PD수첩>에서 "비행기 탈 때 항공사고를 생각하면 비행기를 탈 수 없다. 미국의 경우 1억마리 사육 소중에 3마리가 광우병에 걸린 것"이라고 밝힌 것과 똑같은 논리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3명의 인간광우병 환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3마리만 광우병에 걸린 소였다는 논리는 단순하다 못해 무책임하기까지 하다. 미국 도축장들은 소 해체 과정에서 기계톱을 사용해 살코기 부분에 뼈, 내장, 신경조직 등이 섞여 들어가기 쉽다. 특정위험물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도축과정은 미국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광우병에 취약한 한국인' 인정하면서도 양쪽 주장 나열
동아일보는 <PD수첩>이 문제제기한 '광우병에 취약한 한국인 유전자'에 대해 보도하면서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에 문제될 것 없다는 쪽과 우려하는 쪽 주장을 언급했다. 하지만 동아는 "의학계에서는 인간 광우병 논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소량의 프리온 단백질을 먹는다고 해도 그 단백질이 뇌까지 가서 인간 광우병에 걸린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김종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의 주장과 "현재의 방역과 검역시스템으로는 광우병에 걸린 소를 적발하기 힘들고, 뼈를 넣은 설렁탕과 꼬리곰탕 등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에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정해관 성균관대 사회의학교실 교수의 발언을 같은 비중으로 전했다.
"국민건강 외면하고 정부의 입장에서 보도"
이에 대해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협동사무처장은 "광우병의 위험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식품 안전문제에 대해 최대한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할 언론이 <PD수첩>의 정당한 문제제기와 시민의 우려에 대해 '괴소문' '괴담' 처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처장은 "특정위험물질(SRM)을 제거하면 문제없다는 농림부 당국자의 발언을 비판적 문제제기 없이 그대로 내보내고 국민이 아닌 정부의 입장에서 보도하고 있느라 국민건강을 외면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는 쇠고기 개방에 대한 항의 글을 감당하지 못하고 폐쇄됐으며, 미디어다음 아고라 청원방에는 '미국 쇠고기 협상 무효화 특별법 만들자' 청원 서명이 발의된 지 하루만인 현재(오전 11시 20분) 9만6984명이 참여했다. 또 현재 29만432명이 참여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 서명은 역대 최대 서명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다음 측이 메인에 띄우지 않아 '언론탄압'이라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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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이가 동아일보 출신이라 명바기가 사랑하는 동아일보.
이 기사를 내고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다는 미국축협협회인가 하는 곳의 광고도 전면광고로 때려넣어줬다.
요즘 조선일보보다 동아일보가 더 막가고 있지.
3. 이에 비하면 조선일보의 다음 글은 애교 수준
허 윤·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국제통상 |
첫댓글 정작 미국은... 소고기를 호주에서 수입해서 먹습니다.. 호주산 소고기 최고 수입국가는 미국이란 말이죠...
네이버.. 참.. 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국민과 정부중 정부편을 드는건가요!?
개색들
교수라고 볼 나이가 아닌거같음. 조교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다음 관계자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보군요....., 진짜 이건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닌데요........ 너무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