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구름인듯한데 오늘은 웅장하면서도 신기한 하늘풍경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오후 비소식에 좀 덜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산삼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솔잣버섯입니다
노란빛이 돌고 살도 통통합니다
지난번에는 뽀얀 흰색이였는데 오늘은 살짝 노란끼가 있어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솔잣버섯과 목이버섯입니다
씻어 데치고 솔잣버섯은 찬물에 반나절이상 담궜습니다
제육복음에 넣으려고 준비했습니다~~~
작은 소나무불로초버섯들 사이에 이녀석은 돌연변이 일까요^^
딱딱구리 아파트입니다^^ 다들 외출중인가 봅니다^^
동네가 조용합니다😅🤣😂
우산나물꽃이 흰색과
자색이 같이 군락으로 이쁘게 몽우리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활짝 핀 모습으로 보겠습니다 ^^
여기저기 노루발꽃이 많습니다
앙증맞은 것이 넘 참 이쁩니다
오늘은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중간에 다시 거슬러 올라 오면서 찾고나니 오전산행할 기분이 뚝~~~^^
한시간은 일찍 올라와 일찍 올라오신 짱가님이랑 막걸리마시면서 난초사랑님이랑 검은별님이랑 수다떨고 놀았습니다😅🤣😂
검은별님은 산삼4채나 캐오시구 대박입니다🤩🤩🤩
덕천님이 캐오신 천마구경합니다 큰거루 하나 깍아서 같이 나누어 맛보았습니다
배처럼 아삭아삭한것이 향도 무난하게 나서 아주 먹을만했습니다 천마마다 향이 다르답니다 어떤것은 아주 구린내가 난다고 ㅋ
덕천님 감사합니다 ^^
청산님이 캐신 대형산삼입니다^^
사진보다 더 큰데 인삼갖고 오신 줄알았습니다 하하
청산님 축하드립니다 🍀🍀🍀
오늘 점심은 아주 조촐합니다
오늘은 나물수확이 안되서 조촐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막걸리가 풍년입니다 하하하
오지에서 먹는 점심은 어때도 맛납니다^^
여름도 아닌데 계곡옆으로 차들이 빼곡합니다 다니면서 좋은 자리 봐둬야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버섯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황갈색벌집버섯입니다
벌집같죠^^
넌 누구니? 나방 애벌래인데 이름이 길어 생략 안외워집니다 ㅋ
개다래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쐐기? ㅋ
오전에 더덕하나
오후에 더덕하나 ㅋㅋㅋㅋ 오늘 수확입니다 작은 것들은 이제 캐도 물렁해서 패스입니다
이건 대장님이 캐신 더덕😅🤣😂
미치광이풀입니다 보라색 작은 종처럼생긴 꽃이 피던데 아직 못봤습니다^^
예쁜 자작나무숲도 펼쳐져있고
새콤달콤한 산딸기도 익었고
솔나리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느리니~~빠르니~~~해도 계절은 자기의 속도데로 열심히 겨울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초롱꽃이 탐스럽습니다
덕천님이 보신 청천마입니다
올해는 대궁하나 구경 못했습니다 ㅠ.ㅠ
대장님 참 눈도 좋으십니다^^ 감쪽같이 숨어있는 삼을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청산님의 대형산삼과 검은별님의 4채삼과 대장님 한채 다들 수확이 좋으십니다 ㅎ
모두 축하드립니다 ^^
작년에 딴 오미자청 걸렀는데 맛있습니다 ^^
올해는 오미자를 따서 건조해둬야겠습니다 여름 생맥산을 만들어야 하니 말입니다^^
청산님의 장원턱에 맛나게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옆 두고온 산목련이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도 산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첫댓글 정기산행 처음으로 꼬리잡았네요.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산속에 보물들도 꼬리잡게 도와주세요. ^^^^^^^^^
화이팅입니다 무창포님^^
아기자기한 효무님 햇병아리님후기를보면 왜자꾸웃음이나올까요?
후기볼때마다
재미있습니다^^
삼은.산삼이랑
눈이
마주쳐야 볼수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요 수고했습니다
그니까요 삼이 눈을 안마주쳐주네요 🤣😅😂
삼을 보는 연습이라~~~^^
대장님
긴장하세요ㅋ
효무님 앵그리~
대장님 덕을 조금씩 나누어주세요.^^^^^^^♡♡♡
대장님 꽁무니 열심히 따라다니시면 그 덕 좀 봅니당 하하하
검은별님이 4채씩이나?~
축하드립니다.
고수는 말없이 가방 무게를 늘리지만....
하수는 말많고 가방은 폼으로^^~
효무님 걱정마세요.
산삼 총량의 법칙이 있습니다.
앞으로 오랜시간 많은 산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검은별님은 늘 조용한 고수이십니다^^
혼자 다니면서 삼을 봐야 진짜 개안하는건데 올 여름 큰산삼이랑 딱 마주하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고수는
말없이 가방무게를 늘리고
하수는 말많고 가방은 폼~~
바로 난장이바위솔입니다~
산행전 산행할 의욕이 뚝 떨어져 산행물은 없었지만 하루 땀흘리고 맑은공기 마시고 즐거웠습니다 효무님도 돌아오는 산행땐 꼭 좋은삼 보시고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아이스크림 사고 싶습니당 하하하
언제 그렇게 맘놓고 산을 누비고 다니겠습까 즐겨야졍 ㅎ
수고많으셨어요 짱가님 ^^
짱가님 의욕을 누가 꺾었을까요?
혹시 막걸리인가요?ㅋ
이날도 임도 위쪽을 둘러보는데 자리와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결국 꽝이었네요. 보신 분들 모두 삼은 전부 임도 아래에서 나왔습니다. 역시 첫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ㅋ 저는 아래로 갔는데요 ㅎㅎ
그날 그날 복이죵^^
화이팅입니다 하하하
위, 아래ㅋㅋㅋ
인생은 선택할께
너무 많아요.^^~
오전 3시간 동안 이 잡듯 샅샅이 뒤졌는데도 없었다는 것은 못 본 것이 아니라 누군가 먼저 다녀가 챙겨간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모두 꽝이었네요. 역시 산삼은 위치 선정과 타이밍이 결과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호인 ㅋ 타이밍에 힌표^^
@야시
그많은 삼이 어디로 같길래 효무님 눈에 안보일까요
출발할때 산신령님께 기도하고 가셔~~~
ㅋㅋㅋㅋ 알았어영 언니^^
심산행은 특히 목표물에 더 집중해야 하는것 같아요
중간에 다른것 낑거주지 말고요
오전산행에 폰을 잃어버리니 왔다리갔다리 찾느라 힘다빼고 이미 의욕상실이었을듯 합니다
못봐도 자연속에서 운동했으니 흐뭇하고 개운한 마음을 갖게 되는게 약초산행인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벌도 뱀도 조심해서 다니고 다음 산행엔 자랑할만한 후기 기대합니다~
ㅋ 폰잃어버리고 뱀도 보고 뭐 ~~할껀 다했어요 ㅎ
그래도 늘 산을 그리 자유로이 누비고 다니는 것이 그자체가 힐링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변님^^
에구 핸드폰을 잃어버리셨었군요.
찾아서 다행입니다.
튼튼하게 목걸이까지 하고 다니셔도 잃어버리셨네요.
찾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폰케이스를 안바꿔서 줄이 없었어요 그래서 흘렸지요 ㅎ
청산님 축하드리고
귀한 천마 캐신분도
축하 드립니다
꼬리 내리셨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그날은
효무님 피해
산삼이 초록잎파리에
숨어 버렸나 봐요
훗날에
왐왕으로 자라나
효무님 눈앞에
대물로 우뚝 나타나겠죠~
넹 언니 고마워요
언니도 언능 산삼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