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엑스포가 열린다는 호재로 끈덕지게 땅을 쪼개 파는 업체들이 전국적으로 수십개도 더 됩니다. 요세는 메이저 신문사에 광고도 어마어마 하게 때리고 있지요. 기반시설도 없고 단지 경치가 좋고 입지가 좋고 개발이 될 것이라는 달콤한 사탕 발림으로 서민들의 피땀어린 재산을 털어내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고요.
악덕기획부동산컨설팅법인의 폐해는 하루이틀 얘기가 아니라 사회악의 수준으로까지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법을 미리 캐치하셔서 피해를 받지 마시고 부회뇌동되지 않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들수법은 전화나 광고로 업체로 방문을 유도하고 갖은 감언과 과장 포장된 브리핑으로 혼을 빼고 청약이나 계약을 유도합니다. 답사비를 절약하기 위해 서류만 보고 계약금 입금과 도장을 찍을 것을 강권하죠. 계약을 안하면 윽박지르기까지 하고 화를 내기도 하죠. ㅎㅎㅎ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죠....
여수는 엑스포가 끝나고 나면 돈이 잠기게 되죠. 광역시인 대전 엑스포만 보더라도 뻔할 뻔자지요. 중간에 팔고 나오는 사람만 돈을 버는 것입니다. 여수 지역은 십수년전부터 기획부동산컨설팅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지역입니다. 기존 공공개발토지도 별 재미가 없는 지역이고 인구증가도 많지 않는 말그대로 남쪽 끝동내에 불과합니다. 주의하셔야합니다.
제철소와 관광권역 개발로 호재가 있기는 하나 수익성이 좋은 편은 아니오니 주의하세요. 결론적으로 기반시설도 없는 멋대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리기 위해 칼질 맞은 땅을 구입하셔서 피해보시는 일이 없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빅토리 부동산 단기연쇄복리투자 최고위 전략가 탐사기자 위아 길전균
365일 24시간 전국 부동산 사건제보 및 투자상담 010-8931-3357 Fax:042-367-5070
부동산 「분액 다필지 멀티 플레이 투자법」,「불패의 타이밍 투자법」,「단기 연쇄복리 투자법」의 창시자 탐사기자는 매일경제신문사 '불패의 땅 투자법'의 저자로서 이미 16세에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부동산 전문기자, 부동산 재테크 book 작가, 카운슬러로 맹활약하면서 전국 신개발지의 부동산 탐사보도, 강좌, 저술, 컨설팅, 제자 양성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경제적 자유를 실현 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주의, 또주의--- 충언에 감사드립니다
네 삯꾼사짜들의 피해를 주의하셔야 부동산으로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