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신협배구클럽 3차정기총회관련 보도자료!!! ^^

[팔방미인(신정구)]

남청주신협 배구클럽 2차리그 결산 3차리그 개막

남청주신협이 직원들로 구성된 배구클럽을 운영하며 자체 리그전까지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체육단체인 남청주신협배구클럽(회장 박재풍·감독 이종영)은 지난 4일 운동초 체육관에서 1년간의 리그일정을 종료하고 2차리그(2011시즌)의 시상식 및 3차리그(2012시즌) 출범식을 가졌다.

남배클럽은 남청주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50여명으로 구성됐다.

배구를 계기로 직원간의 사기증진 및 조합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창단됐다.

최윤석 코치의 지도아래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밤 10시 운동초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프로구단의 신인선수 드래프트와 같이 라운드별 선수선발 방식으로 클럽 내에 3개의 팀을 편성, 리그(NS.V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2차리그 시상식에선 정미정 회원이 여자 MVP, 소속팀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신정구 회원이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종합MVP를 수상했다.

이종영 남청주신협 전무는 “앞으로도 동호회의 활발한 운영으로 조합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갈 것”이라며 “남배클럽을 통해 신협이 지역사회와 항상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

남청주신협 배구클럽, 자체 리그전 개최 눈길

운동초서 3차리그 출범식…신정구 회원 2년연속 MVP

2012년 01월 05일 (목) 21:17:29 지면보기 12면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남청주신협이 직원들로 구성된 배구클럽을 운영하며 자체 리그전까지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의 생활체육단체인 남청주신협배구클럽(회장 박재풍·감독 이종영·이하 남배클럽)은 지난 4일 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년간의 리그일정을 종료하고 2차리그 (2011시즌)의 시상식 및 3차리그 (2012시즌) 출범식을 가졌다.

남배클럽은 최윤석코치의 지도아래 개인훈련후 클럽 자체적으로 3개의 팀을 편성해 리그(NS.V리그)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구단의 신인선수 드래프트와 같이 라운드별 선수선발 방식으로 팀을 편성하고 있다.

이날 2차리그 시상식에선 정미정 회원이 여자 MVP, 소속팀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신정구 회원이 지난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종합MVP를 수상했다.

남배클럽은 남청주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약 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배구를 계기로 직원간의 사기증진 및 조합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창단됐다. 남배클럽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남청주신협의 이종영 전무는 "앞으로 남청주신협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회원수를 확대해 조합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갈 것이며, 이 모임을 통해 신협이 지역사회와 항상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민우2012년01월05일 20시30분

남청주신협 배구클럽 ‘우리만의 리그’ 눈길

남청주신협이 직원들로 구성된 배구클럽을 운영하며 자체 리그전까지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체육단체인 남청주신협배구클럽(회장 박재풍·감독 이종영)은 지난 4일 운동초 체육관에서 1년간의 리그일정을 종료하고 2차리그(2011시즌)의 시상식 및 3차리그(2012시즌) 출범식을 가졌다.

남배클럽은 남청주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50여명으로 구성됐다. 배구를 계기로 직원간의 사기증진 및 조합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창단됐다. 최윤석 코치의 지도아래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밤 10시 운동초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프로구단의 신인선수 드래프트와 같이 라운드별 선수선발 방식으로 클럽 내에 3개의 팀을 편성, 리그(NS.V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2차리그 시상식에선 정미정 회원이 여자 MVP, 소속팀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신정구 회원이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종합MVP를 수상했다.

이종영 남청주신협 전무는 “앞으로도 동호회의 활발한 운영으로 조합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갈 것”이라며 “남배클럽을 통해 신협이 지역사회와 항상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

포털사이트에 안떠서...... 기사가난지도 몰랐네요..... ^^

이제 개막한지 2주지났습니다. 남은기간 모든팀들, 회원분들 멋진플레이로 한편의 드라마를 작성합시다!!! ^^

[장필용]

사진을 보니 1차 2차보다 더 든든하네요 ㅋㅋ 남배클럽 이제 자리 잡은거 같아요 ㅋㅋ

[최강청남 No.0(공병훈)]

올해는 클럽 대회에 참가해도 되겠어요
남배클럽실력이 일취월장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