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FAMILY: 돋움; COLOR: #333333; FONT-SIZE: 10pt; browser: msie"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P>본시 음양이 먼저고 오행이 다음이다 이것은 진리다 </P>
<P></P>
<P>음기가 지극한곳에 양기가 생하며 양기가 지극한 곳에 음기가 생한다.</P>
<P>이는 본시 하나인것이 음양으로 나뉘는것을 의미함이 아니라 두 모습이 하나인 것을 의미한다 </P>
<P>그 이유는 음양이 하나여야 하나가 변화 하기때문이다</P>
<P> </P>
<P>우리는 자연이라 이름 지을뿐 그모습을 구분 하지않는다 여름 겨울 모두 자연의 외투일뿐 </P>
<P>그 외투속에 숨은것이 자연이다 여름도 자연이며 겨울도 자연이라면 자연이 먼저인가 구분하는 여름 겨울이 각자 자연인가.......</P>
<P></P>
<P>자연은 자연일뿐 분리할수 없다 그저 자연에 여러 모습을 구분할뿐</P>
<P> </P>
<P></P>
<P>음양이 자연이라면 오행은 시간에 맟게 관찰한 자연의 관찰기록 일뿐 자연 그자체는 아니다</P>
<P>음양은 오행으로 관찰되는 것!!!!!!!!</P>
<P> </P>
<P></P>
<P>음양은 어떠한 원리로 오행으로 관찰되는가?</P>
<P> </P>
<P></P>
<P>인간을 기준으로 몸밖에서는 기질이며 몸안에서는 취산이다 </P>
<P></P>
<P>인간은 생로 병사가 정해저있고 사고는 뇌안에 작동하므로 몸안에 지배를 받는다</P>
<P>그러므로 몸밖과 안을 같이 살필수 없다</P>
<P>몸 밖을 살피는것은 어려울것이나 </P>
<P>몸 안을 살피는 것은 쉬울것이다</P>
<P></P>
<P>사고는 몸안에 깃드므로.....</P>
<P>하여 취산을 살피라.......</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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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P>
<P></P>
<P>食神 1 말그대로 밥을 주관한다 2 나와 음양이 같은신 3.내가 생하는오행 </P>
<P></P>
<P>위에 세가지중 무엇이 식신에 개념인가</P>
<P>설마 셋다일까?</P>
<P>맞다 셋다 식신 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다 </P>
<P>그럼 우린 동시에 세가지 의미를 동시에 써야 하나 아니면 각각에 정의에 의미를 부여 해야 할까?</P>
<P>아님 순서라도 정해야 할까?</P>
<P> </P>
<P>씨바 어떻게 전달하지!</P>
<P> </P>
<P>제자들한테.....</P>
<P> </P>
<P>어렵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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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ㅎ ㅎ 자연히 깨달아 지겠죠....
이치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저희들 잘못이지요 ...
시간이 지나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취산! 감사합니다. 스승님. 연구하겠습니다.
더 보겠습니다.그래야 댓글을 쓸 수 있을것 같은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