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9월 18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이세상은 요동치나 저희들은
주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받게 하시고
곧 있을 휴거로 주님계시는 천국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이세상에 있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경배하게 하옵소서.
오늘 주일을 맞아 온라인으로 다같이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주의
한량 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저희와
가족들에게 베풀어 주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491장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미래와소망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 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 하오니 내 주여 인도 하소서
5.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 교독문 27번 - 시편 51편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2.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3.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4.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5.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6.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7.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8.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9.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10.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11.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12.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난주에는 마지막 전도여행
유튜브 구독자가 300명이 넘었고
지금은 333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실 온라인 교회를 함께 시작한
김사역자가 온라인 교회 카톡
채팅방 인원수를 300명으로 설정하고
저희끼리 300명의 사람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소원을 했었고 그때가 되면
휴거가 가까이 왔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뒤늦게
시작한 유튜브에서 300명을 넘으니깐
마치 소원이 성취가 되고 주님이 곧
오실것만 같습니다.
앞선 여러 설교에서 언급을 하였듯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라나타" 신앙은 초대교회와
우리나라 초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이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래는 어느 성도의 글입니다.
"9월에 유심히 보게되는 것은 주님이
보내신 태풍이었습니다.
일 주일 전에 4개의 태풍이 9월에 발생하는
것을 알고 그 뜻을 묵상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타님의 글에서 무이파의 그
깊은 속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11호 태풍은 힌남노: 라오스어로
돌,가지, 새싹을 의미한다고 해요.
돌을 생각할때 '뜨인돌'이 생각났어요.
다니엘서에 느부갓네살왕의 꿈에 나타난
뜨인돌은 주님의 심판을 상징 합니다.
다니엘 2장
34.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또 가지와 새싹을 생각하니..
언약궤 안에 들어있는 가지로만든 싹난
아론의 지팡이가 생각났습니다.
죽은 것 같은 나뭇가지인 지팡이에서 싹이
난 것은 죽은것 같은 우리 이방인들에게서
주님의 생명력으로 피어오르는 신부들이구나
하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12호태풍 : 무이파 뜻은 매화
매화의 꽃말은 사랑의 속삭임, 사랑
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신부에게 하시는 "내가 곧 갈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올 것이다!" 하는
사랑의 속삭임 같았습니다.
13호 므르복 : 뜻은 비둘기 입니다.
비둘기를 성경에서 찾으니..
이사야 60장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예레미야 8장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에스겔 7장
16. 도망하는 자는 산 위로 피하여 다 각기
자기 죄악 때문에 골짜기의 비둘기들처럼
슬피 울 것이며
비둘기는..
노아의 방주에 가지를 물고 온,
집으로 돌아갈 줄 아는 새이고,
아가서에 주님께서 신부들을 비둘기에
표현하신 새입니다.
마지막으로..
14호 난미돌 : 의미는 하늘과 땅의 장소 또는
땅과 바다사이의 장소 라는 뜻이라네요.
난미돌의 뜻을 보고나서..
그 뜻이 이어지는 듯한 생각이 들었어요
11 힌남노: 돌 가지 새싹
12 무이파 : 매화
13 므르복 : 비둘기
14 난마돌 :하늘과 땅의 장소
주님께서 뜨인 돌이 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죽은것 같은 백성 중에서 새싹같이
피어오른 사랑하는 당신의 신부들에게
주님이 오신다고 알려 주시며
너희 신부들은 비둘기같이 본향으로 돌아
올 것이고 주님 다시 오실때에 하늘과 땅의 중간(공중)에서 만날 것이다 "라는 말씀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세상의 모든 일은 아버지의 주권으로 되어진
일이기에 태풍의 이름 또한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신부들을 곧 데리러
오실 것이라 사인으로 믿어집니다.
마음에 감동으로 부족한 깨달음을
나누라고 하셔서 올리니
저의 묵상으로 생각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래는 마지막때 사역자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세기 1장 14절
심지어 크리스찬들 사이에서도
우연히 일치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잊혀지고있는
2017년 9월 23일의 여자의 징조는
사실은 인류의 역사와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였음이
말이죠.
여자의 징조가
대관식의 징조, 육각도형, 데칼코마니등의
발견의 시작이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늘의 징조와 관련한
모든 것의 비밀은 여자의 징조와 계시록
12장 1절을 중심으로
풀리게 되어있도록 미리 세팅이
되어있었다는 소리입니다.
오늘은 이 여자의 징조를 간단하게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어사전
징조: 어떤 일이 생길 기미
개기일식
삭
유성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아니하고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현상은
"징조"가 아닙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거라는 예언적 현상이
아닌 지난 역사 수없이 반복된 우주 현상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 24장 29절
위의 성구는 일월성신의 징조가 아닌
주님의 강림과 재림때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우주의 현상임을 앞시간에서
짚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위 성구의 "해가 어두워지며"는
개기일식이 아닙니다.
재림의 날에는 개기일식이 없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다른 이유가 숨어있는 것이지만
아직은 알수 없습니다.
국어사전
징조: 어떤 일이 생길 기미
주님이 말씀하신 다음의 문장이 바로 어떤
일이 생길 기미를 알려주는
"징조"를 나타내는 말씀인 것입니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주님은 위의 성구를 통해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공중강림전에 그 때의 시작을 알리는
해와 달과 별로 이루어진 징조가 있을 것임을 말이죠.
2017년 9월 23일 하늘의 별자리
징조가 그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징조"는 어떤 일이 생길거라는 예언적
공지의 내용이 함축된
현상을 지칭하는 단어이며
우리는 스텔라리움 별관측으로
위에 말씀이 하늘에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늘에서 나타나는
징조"란
해와 달과 별등이 조합되어 나타나는
그림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증거로써"
하나님께서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최초로
창조하신
창조 네째날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세기 1장 14절
그날 하늘에 그려진 그림이 바로
"하늘의 징조가"
하늘에 해와달과 별로 그려진 그림이라는
증거입니다.
(스텔라리움 별관측으로 별들이 창조되는
넷째날 BC3974년 7월 28일 밤하늘에는
계시록 12장의 해로 옷입은 여자의
말씀이 하늘에 그려져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여자의 징조"로부터 시작을
하였으며
인류 역사 마지막때 다시 나타나는 "여자의
징조"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종착점을 알리는
랜드마크의 표시였던 것입니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2017년 9월23일의 여자의 징조는"
"지금부터 하나님이 통치하며 너희와 함께
살게 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마지막 스케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추측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성구에 숨겨져있던
진짜 비밀을 알게된 유일한 무리가 되었습니다.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14절
이사야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마태복음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2017년 9월 23일에 완성된 여자의 징조때
10개월의 임신기간을 채우고 태어나는
메시야의 대역배우 목성의 출산 장면은
스텔라리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년의 여자의 징조가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도래했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란 사실을
알고 있는 성도들은 전체 성도에 비해
극소수입니다.
위의 징조를 보여주며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외치는 성도들에게
손가락질과 비난을 하며 이단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림의 재림은 언제일지 모르니 현실에나
충실하며 살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현실에 충실하며 살면 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잇습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열심히 교회라 불리는 건물을 왔다리
갔다리하며
이 땅의 복을 기도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여자의 징조는 점성술에 빠진사람들의
얼빠진 주장으로만 보일 뿐인 것입니다.
재림을 설교하는 교회가 극소수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설교하는 교회도 극소수입니다.
휴거를 믿는 교회도 극소수입니다.
휴거를 말하면 이단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분들의 눈에 스텔라리움 별관측으로
밤하늘에 그려진
그림이 성경말씀의 성취임이 보일리가 없는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위의 말씀만으로는 깨닫지 못할 마지막때의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마태복음에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두셨습니다.
마지막때인 신약의 백성들은 유대인들만이
아니기 때문에
히브리어인 "임마누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넘어갈수 있기 때문이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장 23절
위 성구가 이사야서와 다른 점은
"임마누엘"의 뜻을 풀이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이사야서와 마태복음의 두 성구를 합쳐서
알아보기 쉽게 써보겠습니다.
보라! 주님께서 직접 너희에게 "징조"를
보여주실 것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장면을 너희가
보게될 터인데
그때는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실 하나님의
나라가
아주 임박했음을 깨닫고 "깨어있으라!"
2017년 9월 23일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성경의 예언은 2D가 아닌 3D입니다."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2700여년 전 "
유다의 왕 아하스에게
그깟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한 두놈들이
너희들을 죽이러 달려오는 것을 두려워하며
낙심하지 말라라고 하시면서 언급하신
"처녀의 징조"의 진짜 목적은
"2700여년 후"
인류 마지막 십년을 겪게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를 죽이러 달려오는 사탄의 세력을
두려워하며 낙심하지말라는
하나님의 격려의 메세지였던 것입니다.
"2017년 9월23일의 여자의 징조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통치하며 너희와 함께
살게 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마지막 십년의 스케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여자의 징조 이후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과
사수자리의 첫째인과 염소자리의 때에
시작된 백신의 반강제 접종은
명백히 하나님의 심판의 기간이 시작된
초반에 벌어진 일입니다.
아직도 백신은 약에 불과하다는 주장으로
심판의 도래를 외치는 파수꾼들을 비난하며
자신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신념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마지막 권면을 드립니다.
지금은 회개하고 정신차릴
마지막 기회의 시간입니다
백신은 명백히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이며
세상과 벗삼아있던 모든 크리스찬들은 그것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 정체를 즉시 알아본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기다리며 계속 악해
지는 세상에 지긋지긋함을 느끼던 자들 뿐이
었습니다. 그들은 접종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그외의 많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세상의 각종 시설이용을 금지하며
반강제적으로
접종을 유도하는 세상신의 핍박속에서 마구
넘어졌지요.
하나님이 아닌 선교와 예배가 우상이 되버린
모든 사람들과
이 세상의 복을 빌기위해 교회건물을
왔다갔다하며
종교생활을 하던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곧 주님이 오신다는 주장을 한다고
손가락질을 하려면 해도 좋습니다.
휴거를 말한다고 이단이라고 비난하려면
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들에 대한 다음과 같은 아버지의
마지막 메세지를 전할 뿐 욕을 먹어도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이 땅에는 더 이상의 소망이 없기에...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5장
첫번째 열차를 탈수있는 회개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에 메시지를 보충해주는
깨어있는 어느 목사님의 글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신약은 구약의 말씀대로 오셔서 걸어가신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구약은 뿌리 신약은 나무입니다.
계1:1의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 말씀을 창1:1에 기록해 놓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의 각 장마다 희미하게 숨어서 웃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데칼코마니로 이루어져 있는 하나님의
경영계획시스템을 이해하고
진리를 발견하는 기쁨입니다.
주의 종들도 구약을 설교하면서
예수님이야기를 빼먹는 다면
그 설교는 반쪽짜리 설교입니다.
성도님들도 구약을 읽어 갈 때 예수님이
어디에 숨어계시는가 찾아내는 것이 구약을
재미있게 읽어내는 방법입니다.
구약성경이 예수님자신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있음이라
(요5:39)
이 당시 성경은 구약성경을 말합니다.
신약성경은 ? 아직 기록되기 전이었죠 ㅎㅎ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으니 너희가 소망을 두고 있는 모세라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 (요5:45,46)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주인공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두 제자와 함께
걸으실 때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어리석은 자들아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아 ,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 관하여
모든 성경에 있는 것들을 그들에게 설명하시니라 (눅24:2527)
역시 구약성경이 자신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들에 광명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하라 “(창1;14)
창세기에서 시작한 징조의 말씀이
계시록에서 징조의 데칼코마니를 이루며
마지막 때를 알게 하셨습니다.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초림으로 이 말씀을 일차로 이루셨고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 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리에는
열두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계12:1,2)
재림으로 이 말씀을 또 이루셨습니다.
왼쪽 눈으로는 구약을, 오른쪽 눈으로는 신약을
즉 한눈에 구약신약 성경전체가 보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눈 - 현재시제로 성경을
보는 방법입니다.
영의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은 늘 현재라는
뜻입니다.
하늘을 향하여 머리를 드는 자들은 이렇게
보고 이 징조가 보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각 지파의 '족장'들의
히브리어적 의미는
하늘을 향하여 머리를 드는자들이란
뜻입니다.
지금은 주님의 신부들이 하늘을 향하여
머리를 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그 나라를 다스릴 자들입니다
“보라 한 왕이 의로 통치할것이요 통치자들이 공의로 다스릴것이라 ”
(사32;1)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느 지체의 글입니다.
"오 며칠간 멸치떼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게마트리아 숫자에 뭔가
있을까하여 검색해봤습니다.
멸치(anchovy)의 게마트리아 값은
1202입니다.
그리고 같은 값으로 많이 검색되는
문구를 보니,
The storm is upon us.
폭풍우가 우리에게 닥치고 있다.
그리고...
Last judgement
마지막 심판
이런 문구들이 같은 게마트리아 값을 가지고
있네요.
심상치 않습니다..ㅎ
때마침(?) 핑크베놈으로 predictive programming을 하던 블랙핑크가 'shut down'을 발표했네요.
핑크 베놈 - 흰신으로 인한 신체의 폭망
셧 다운 - 경제마비를 통한 시스템의 폭망
한국의 경우,
환율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고,
그들은 계속해서 암시해주고 있네요.
정기석 "10~11월 모든 사람 면역
일시에 떨어져 큰 파도 올것"
(북한의 김정은도 한편인지 정기석과
동일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이번 나팔절 전후로 큰 일들이 세상에
일어날거 같습니다.
우리는 굳건히 말씀 위에 서서 머리를
들어야겠습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8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소서.. "
지금 러시아와 미국도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러시아 외무대변인은
"만약 워싱턴이 키예프에 장거리 미사일을
공급하기로 결정하면
레드 라인을 넘어 충돌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우리 영토를 방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라며 2022년 9월 15일 뉴스위크에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말씀처럼 진노의 포도주인
백신을 온세상에 먹인 미국은 러시아를
통하여 심판받아 멸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계시록 14장 8절 (세째인 천사의 외침)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시록 18장 8~10절 "
끝으로 금요일에 앤드타임을 전하는
서울의 유명한 교회의 여자 부목사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교회는 7년 환난전 휴거를 전하고
마지막 때를 전하는 깨어있는 교회로
알려졌었는데 하루종일 교회 유튜브로
기도하며 신유와 축사를 하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리더인 담임 목사가 백신을
옹호하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보면서
현장에서 유튜브로 함께 예배드리는
백신의 정체와 백신의 수상함을 알고있는
깨어있는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목사는 그런 성도들을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자신의 건강때문에
예배와 선교를 위해 백신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건강과 예배와 전도, 선교가 우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정치하는 교회와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가 우상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때와 짐승의 표를 알고있고 기도를
하루종일 하고 병을 고치고 신유와 축사의
은사가 있다는 사람들이 소위 깨어있다는
사역자들이 백신을 분별하지 못하고
본인도 맞고 성도들도 맞도록 방치하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듣기로는 교회 목사 대부분이
백신을 분별하지 못하고 맞았다고 합니다.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분들이 휴거되지 못하고
남게되더라도 부디 마지막 사명자들로
엘리사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하는 바입니다.
현대 교회는 이렇다고 하지만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주님의 신부로
휴거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빌라델비아 교회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또한 부받사 교회에서 마지막때
전도지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복음을 전한 우리들에게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유튜브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지난주에 전도지 8천장이 전부 배송이
되었고 다시 3천장 주문이 들어와
다시 인쇄를 하여 월요일에 배송을
하면 전도지 5000장이 남습니다.
하늘의 상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는
이땅에서 뿐이니 아래 첨부하는
전도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소량도
좋으니 주문해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받사 성도분들과 오늘 함께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은
깨어있어 휴거를 기다리며
마지막 사명을 잘 감당하여
모두 휴거되고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상급을 받으시길
축원드립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세상에 사는 동안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복음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상급을
받는 부받사 성도들과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은혜로
휴거도 잘 준비해서 주님 오시는날
들림받게 하옵소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옵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특별히 저희들의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과
가족 구원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
(전도지 수량, 주소, 연락처,성함을
아래 연락처로 남겨 주시면 필요한
만큼 전도지를 보내드립니다.
정성욱 선교사 연락처: 01020605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