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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글 복 따라잡기
Oh Chang Seon 금요미친회 추천 0 조회 21 19.07.15 11: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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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5 23:37

    첫댓글 성하의 여름인 초복, 중복, 말목을 노래하셨군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19.07.16 02:04


    작년보다는 덜덥다는 말을 듣습니다
    우리나라만 있는 조상님들의 과학으로
    삼복을 슬기롭게 이겨내는듯 합니다
    김영훈선생님
    초복 따 드셨으니 건강보약 드신겁니다
    행복하신 시간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 19.07.19 02:03

    올려주신 글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9.07.19 03:10

    우리집마님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그윽한 시간에 잠못이루고
    누구를 향한 고민에 빠졌던 청춘의 추억을 잠시 연상케 하여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해후소에 잠깐 들렀다가
    폰을 들여다보니 깊은 우물속에 내얼굴이 보여 자세히 더 들여다보니
    우리집마님 이셨거든요
    숨죽이며 시간을 보니~
    이분도 해우소 다녀오신후 나와
    얼굴이 마주칠 요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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