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강 2024 03 02 토 고전15장25절 26절
고린도전서 15:23-26절 안에 공중과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그리고 백보좌 심판 때 둘째 사망 때 일어나는 이런 계시들을 바울이 기록했어요. 오늘은 고전15:25-26절 말씀을 보면, ,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천년왕국 시대에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 까지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통치하는 천년왕국 시대를 계시해 놓았어요. 계시록 20장 1절에서 6절 말씀 안에 천년왕국에 대한 말씀들을 계시해 놓았어요. 그런데 그 말씀을 풀기 전에 왜 하나님은 천년 왕국 시대를 이 땅에서 허락하시고 그 천년왕국시대를 존재하게 하시는가? 굉장히 깊은 의미가 있어요.
왜 천년왕국을 이 땅에 예비해서 통치하는 이유가 뭘까 ? 하나님은 성경은 필요 없는 부분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계시적인 말씀들이 그 안에 다 함축돼 있어요. 천년 왕국 시대가 왜 존재해야 하나 ? 천년 왕국 시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천년 왕국 시대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 이렇게 돼 있어요.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 천년왕국 시대 때는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서 이 용을 잡는구나. 용이 잡히는 곳이 일천층 지구 땅인 거예요. 하늘로서 내려온다는 것은 공중재림하신 주님이 혼인잔치가 있고, 이제 지상 재림하는 이 때, , 공중 재림할 때는 이천층 공중권세를 잡고 있던 용들이 쫓겨서 이 지구 땅으로 내려와요.
42달 일할 권세를 받고 쫓겨 내려와서 후 삼년 반 동안 이 땅에 환란을 일으켜요. 그런데 이때 용들이 천사들한테 잡혀요.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하는 용이 잡혀서 천 년 동안 결박 되요. 뱀이 불못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일단 무저갱이라는 곳에 천년 동안 감금해 놔요. 왜 감금하나 ?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요. 그러면 이 용이 만국을 미혹하는 자예요. 세상을 미혹하는 자예요. 천년왕국에는 세상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고 천년이 끝날 쯤 되었을 때 반드시 잠깐 놓아준다는 거예요. 요 안에 깊은 계시가 있어요.
그러면 천년왕국 시대에는 사탄이 감금돼 있으니까 활동을 미혹을 못하다가 다시 끝날 무렵에는 풀어주는구나. 이게 천년왕국 시대 때 비밀한 계시에요. 그러면 천년왕국 시대가 왜 존재해야 되나 ? 용을 왜 천년동안 가둬두어야 하나 ? 그냥 불 못에 던져 버리면 되지 왜 가둬뒀다가 잠깐 동안 풀어줬다가 할까 ? 그런 거에 대해서 ?도 없으셨잖아요. 이 안에 깊은 비밀이 있어요. 왜?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그때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는 믿음의 소산들도 있지만, 믿음을 갖지 아니한 바다 모래알 같은 자손 중에서도 천국의 시민도 있어요. 믿음의 소산이 아닌 자들 가운데서도 천국시민을 추수해야 되는 초막적의 성물을 거둬야 해요. 이 초막절의 성물은 나팔절과 속죄절 이후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절기에요. 나팔절과 속죄절은 믿음의 소산들을 거두는 절기에요. 믿음의 소산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왕들과 제사장들, 아들들과 종들의 열매를 거두는 시기에요. 이게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일어나는 거예요.
공중 재림 때는 바알우상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고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남아있는 7천인들을 거두는 것이고, 롬11: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종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서 인을 칠 때 인 맞은 144000을 지상 재림 때 거두는 거예요.
이들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갈 때는 남자의 부활생명체로 들어가고, 종들은 여자의 부활생명체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들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을 허락하셨어요.
그런데 천년왕국 시대에는 초막절의 성물을 거두는데 이 때는 이들이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와 산영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 아니고, 영생하는 육의 생명을 거둬야 하기 때문에 그래요. 영생할 수 있는 육의 생명을 거두는 거예요. 이게 목적이에요. 이해되세요? 네‘
그 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천년왕국이라는 시대가 존재하고 천년왕국시대에는 반드시 마귀가 감금돼야 되요. 마귀들에게는 이 땅에 육신으로 지은 것들은 다 그들의 소유로 줘 버렸기 때문에 그 마귀들이 있으면 이 육의 생명들이 미혹을 당해서 다 그들의 밥이 되요. 그래서 그들에게 그 마지막 천년왕국이라는 시대에는 직접 만왕의 왕 심판주가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래요. 통치하실 때 너희들은 잠깐 꺼져 있어. 그래서 치킨 돼서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 마귀들은 아무 힘이 없어요. 쟤들은 추수하는 청소 꾼이에요.
하나님께서 ‘야 나팔절에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들이 결혼하는데 재수 없으니까 지구 땅으로 다 내려가’ 이러면 예썰하고 다 내려가요. 그러다가 지상 재림할 때는 너희들 무저갱에 들어가 있어. 하니까 옛썰 하고 들어가요. 얼마나 순종을 잘 하는지 몰라요. 후사들보다 껌은 얘들이 순종을 더 잘해요. 여러분들은 자기 맘대로 하고 말을 잘 듣잖아요. 그래도 아버지가 자기 새끼라고 어떻게 해서든 끌고 가고 그래요. 이게 하나님의 은혜에요. 그래서제가 성경을 보면서 야~ 이게 우리 특권이다. 우리가 맘껏 살았어도 진짜 할 짓 다하고 살았잖아요.
맘몬신 엄청 섬기고 예수님이 하라는 기도는 안하고 내가 원하는 기도만 엄청하고 그런데도 하나님이 내 새끼니까 하나님이 때가 되니까 다 모아서 말씀 줘서 기름 부어서 끌고 가는 거예요. 가면서도 말 더럽게 안 듣고 하나님이 아셔요. 그런데 생명책에 등록돼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쩔 수 없어요. 하늘나라 호적에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그래요. 복 터졌어요. 그런데 왜 천년이라는 시간을 예정 했나? 주님 오셔서 지식과 왕래가 빨라지는 시대에 야 70년으로 하자. 이러고 끝내면 되는데 왜 천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야 하나. 우리는 천년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잖아요. 성경에 7년이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정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천년이에요.
천년을 사는 이유는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성경에도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라고 정해 버렸어요. 사람의 육신, 물질세계에 생명들이 최대로 살 수 있는 시간이 천년이에요. 천년으로 정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거예요. 천년 사는데 하루 이러니까 우리가 하루살이 같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이 당신의 뜻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 지구 땅에 천년을 사는 시대가 노아 홍수 이전에 있었어요.
천년을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그 끝은 죄악이 관영한 시대가 되요.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인간을 천년을 살 수 있게 했더니 죄악이 관영해 지는 거예요. 최고로 죄악이 관영해 지는 거예요. 라면 끓일 때 가운데 안 좋은 기름 이 모이잖아요. 그건 버리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라면 좋아하니까 라면이 팔팔 끓어야 엑기스들이 모여요. 그러면 숟가락으로 거둬내면 되요. 최악의 관영한 것들을 그때 싹 거둬내는 거예요. 하하하 그러니까
하나님이 죄악이 관영할 때 물 심판을 내려 버려요. 보여준 거예요. 하나님이 창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땅 위에 사람 지었음을 한탄한다고 하면서 물 심판을 딱 내려서 내가 이 땅에 사람이고 생물들을 다 쓸어버렸어요. 창7: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이 땅에 물질세계에 있는 인간 동물식물 할 것 없이 싹 쓸었어요. 다 멸절 시켰어요. 창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 .
그래서 일천 층으로 예비한 지구 땅을 자기 땅으로 예비했는데 이 지구 땅에 생존하는 모든 것들을 다 소멸시켜 버렸어요. 천년이 끝난 후에. 그러니 이 땅이 죄악이 하나도 없이 다 없어 졌어요. 그런데 그때는 아직 용은 살아있었어요. 이 계시를 잘 보셔야 되요. 그때 하나님이 보신 게 뭐냐? 그 안에서도 내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데 아직 율법과 복음의 언약이 제정이 안됐어요. 부활과 심판의 약속이 제정 안 됐기 때문에 그때 하나님이 보여주신 게 방주를 예비하게 하고 그 안에 노아와 노아부인과 세 아들과 새 자부를 집어넣고 정한 동물을 집어넣고 방주에 태운자만 살았고, 나머지는 싹 다 쓸어 버렸어요.
방주 안에 들어간 생명만 다시 생존할 수 있는데 창7:23 . .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이들이 노아홍수 이후에 물이 빠지고 아라랏 산에 방주가 도착했을 때 새로운 땅이 생겨요. 창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창8: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에 잠겼던 땅이 물위로 올라온 이런 거룩한 땅이에요. 물로 세례를 받은 땅이에요.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세례받은 흙)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셋째 날에 뭍이 드러나서 물 위로 올라온 그 흙으로 사람을 지었듯이 천년이 딱 차면 하나님께서 이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버리고 다시 새 땅이 나오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을 계시하는 거예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자들이 방주 안에 탄자들이란 말이에요. 이걸 계시한 거예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7년 대 환난, 재앙이 임하는 그 시대가 온 거예요. 죄악이 관영하기 때문에. 그런데 예를 들어서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 7년 대 환난 때 공중과 지상재림 때 싹 다 거둬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딱 일어나면 하나님의 나라는 미완성이 되요. 왜냐. 믿음의 소산만 걷지 시민은 못 거둬내잖아요. 시민을 거두려면 다시 노아 이전시대를 다시 하나님께서 허락을 해 줘야 되요.
왜냐, 천년 시대에는 하나님의 언약이 없었어요. 율법이전 시대와 같다는 얘기예요. 율법이전 시대에도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지만 죄는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이전 시대로 돌아가야 되는데, 이 복음의 시대가 끝나야 되는데 율법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잖아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공중과 지상재림을 통해서 아들과 종 믿음의 소산을 다 거두고 그 이후에 천년이라는 천년왕국 시대를 허락하시고 그때는 마지막에 이 시민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바다 모래알 같은 자손들 중에서 시민을 택해야 하는데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이때는 하나님이 마지막 추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마귀가 천년 동안에 노아홍수 이전 같으면 미혹당해서 시민이 거둬질 수 없어요. 다 멸절 당해 버려요. 그런데 이때는 물 심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7년 풍년과 7년 흉년 때는 성령의 불 심판이 임해요. 성령의 불의 말씀이 나가는 거예요. 이게 심판의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이 제정되었고 마지막 때는 성령의 불, 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믿음의 소산을 다 걷고 난 후에는 마귀를 무저갱에 넣어 두기 때문에 이 시대는 천년을 살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하지만, 이 땅에는 미혹하는 마귀가 없기 때문에 죄악이 관영할 수가 없어요. 죄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지 않는 게 죄에요.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그런데 복음의 시대가 끝나면 일단 이 땅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복음이 온 땅에 창궐했기 때문에 빛이 증거 되면 이 땅에는 어둠이 없어지는 거예요. 빛이 창궐하니까 어둠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 안에서 빛 가운데 바다 모래 알 같은 자손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이들을 통치할 자는 곧 복음의 참 빛인 그리스도이신 만왕의 왕 주님이 오셔서 직접 통치를 해 주셔야 되요. 그래야 백성들이 그 왕을 쫓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왜 천년을 허락했나? 천년시대가 되어야 사람의 수명이 천년을 살게 되어야 하나님이 마지막 시민들을 추수해야 되는 양이 채워지는 거예요. 그 마지막에 마귀를 잠깐 동안 풀어 놓는 것은 제가 말씀드렸죠.
계20: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계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라면을 끓이면 가운데 엑기스 같은 기름을 거둬낸다고, 쉽게 얘기하면, 하나님나라 들어가는 데는 시민들이든 뭐든 모든 것들이 이 땅에 그 죄악들을 다 씻어야 되는데, 이때 마귀를 풀어내서 마귀가 살짝 미혹할 때 곡과 마곡이라는 족속들이 나와 버리는 거예요. 그들이 라면의 엑기스 같은 기름을 건져서 버리는 거예요. 라면에 뻘건 기름이 좋지 않다고 떠서 버리라 하더라고요.
그렇듯이 하나님은 마지막 때 그 안에서 7천인의 빛의 아들도 거두고, 144000 하나님의 종들도 거두고,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밤하늘에 뭇별가운데 새벽별과 이 뭇별을 거둬냈는데, 바다 모래알 같은 자손은 믿음이 없으니 이들을 직접 만왕의 왕이 와서 통치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나라의 통치권자가 이 땅에 와서 통치할 때 만왕의 왕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도 또 불순물이 남아 있는 것을 마지막 천년왕국 끝에 마귀를 풀어서 드러내서 그것을 싹 거둔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피난처가 왜 필요하냐 하면, 피난처 안에 들어갈 때 보세요. 믿음의 소산인 이 종들도 산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피난처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 시민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갈 수가 없어요. 자기들이 알아서 성령께서 이제 휴거되는 걸 보니까 이제는 피난처로 가야겠다. 이게 아니고, 종들에 연관 되어서 끌려 들어가야 되요. 섞여 들어가는데 애굽 사람들, 세상 사람들도 협력자들이 그 안에 딸려 들어가요. 신23: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었음이니라 신23:8 그들의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그래서
그 피난처 안에는 후 3년 반 동안에도 협력하는 애굽의 사람들이 딸려 들어가요. 종들을 돕고 피난처에서 협력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게 성경의 예언이에요. 이들은 믿음이 없이 피난처에 들어갔지만, 그 안에서도 또 불순물이 있다는 거죠. 이걸 천년왕국 시대 때 하나님이 바다에 모래알 같이 자손들을 왕성하게 번성시킨다는 게 그 안에서 그 수가 딱 차면 불순물을 끄집어내서 버리는 게 곡과 마곡이에요. 계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이게 하나님의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추수의 비밀이 거기 있어요. 그래서 천년왕국 시대가 필요한 거예요.
백보좌 심판은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때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다 사라진 이후에 일어나는 거니까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 . 그거는 이제 죄악이 있을 수가 없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있는 거죠.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과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을 둘째 사망에 묻는 자들과 새 하늘에 넣는 자들을 구별시키는 거예요. 이게 성경이에요.
계20:12 . .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이 비밀이 열리고 나면 모든 것들이 전부 다 성경은 모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추수에 대한 비밀을 계시한 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게 다 일맥상통하게 맞는 거예요. 노아홍수 이전이나 요셉의 시대나 마지막 늦은 비 성령의 때나 똑같단 말이에요. 그런데 천년왕국에 관심이 많으세요? 네‘ 침을 꼴딱꼴딱 삼키면서 듣는데 여러분들하고 상관없는 얘기에요. 상관없는 얘기인데도 약간은 긴장되고 그러죠. 네 그래요.
그래서 천사 장들이 2천층 하늘에 내려왔을 때 공중권세 잡은 이 용들이 거기에 진을 치고 있었는데, 이들이 공중혼인 잔치가 되면 계12:12-13절에 보면 그 옛뱀 마귀 사탄이라 하는 자들이 이 지구 땅으로 내어 쫓겨요.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12:13 용(옛뱀, 사탄,마귀)이 자기가 땅으로(지구땅)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다는 것은 지구 땅으로 내어 쫓겨요. 지구 땅에 있는 흙으로 사람을 지은 그 사람을 하나님이 용에게 허락을 하시고 영원히 먹으라 했기 때문에 창3:1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그들은 사망권세에 왕 노릇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다 취해야 되는 게 뱀의 사명이에요. 그래서 용이 내려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귀신 마귀 무서워요? 아뇨. 귀심 마귀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에요. 제가 2019년도인가 고창 집회 갔을 때 시골 모텔 방을 줘서 들어가는데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모텔 입구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그런 입구에요. 12월이라 겨울인데 처음부터 음산하고 이상해요. 모텔이 빨간불 하나만 켜 놓고 캄캄해요. 사람이 없으니까 불을 안 켜 놓았나 봐요. 기분이 굉장히 안 좋더라고. 영하인데 방에 들어가니 난방이 안 돼요.
그래서 잠바를 벗지 않고 있었는데 그대로 목이 잠겼어요. 소리가 안 나와요. 내일 집회해야 하는데 클났네. 그래서 프론트에 전화를 해서 방이 차갑다 했어요. 지금 보일러를 엄청 때서 뜨거울 텐데 무슨 소리네요. 뜨거울 질테니 기다리래요. 한 시간을 기다려도 냉방이에요. 그래서 세 번을 전화했더니 그 사람이 왜 보일러가 될텐데 왜 안 되냐 그래요. 그러다가 창문을 열었더니 옆에 공동묘지가 쫙~ 있어요. 그걸 봤더니 나도 좀 섬짓하더라고.
모텔도 으스스한데 창문을 여니까 공동묘지야. 전설의 고향 분위기야. 그래서 내가 거기서 잘 수 없어서 다른 모텔을 갔는데 거기는 따뜻해서 제가 몸을 녹이고 집회를 했죠. 그런 생각이 나네요.
이 마귀들은 간교해요. 우리를 절대 해할 수 없는데 우리를 겁주고 거짓으로 자기 밑에 포로로 만들고 속이죠. 결국 세상지식으로 속이는 거죠. 속여서 그들이 좋아하는 돈 신을 주면서 복 받아라. 하면서 기복신앙을 깔아서 자기들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귀들은 간교한 거예요. 우리를 절대 해할 수 없는데 우리를 겁주고 거짓으로 자기 밑에 포로로 만들고 속이죠. 그러니 결국 세상지식으로 속이는 거죠. 속여서 그들이 좋아하는 돈 신을 주면서 복 받아라. 하면서 기복신앙을 깔아서 자기들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이게 그들의 전략이에요.
그런데 이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줘요. 계 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용이 두 짐승,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에게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줘요. 마흔 두 달은 후 3년 반 동안에 일할 권세니까 후3년 반이면 용은 지상으로 내려와야 되요. 그래서 공중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내려와서 마흔 두달 동안 이 땅에 지나가는 자들은 매운 맛을 보는 거죠. 왜냐하면 얘들이 독이 오를대로 오른 거예요. 위에서 쫒겨 났지, 자존심 다 뭉개졌지, 내려왔는데 3년 반 시간 밖에 안줬지. 그 안에 해야 하는데 후3년 반 동안 해야 하니 얼마나 채찍을 가하겠어요.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3년 반이에요.
그때 3년 반 통과하는 자들은 불 맛을 보는 게 아니고 매 맛을 볼 거예요. 환란의 맛을 보잖아요. 그러니 좋은 말할 때 올라가는 게 좋아요. 이 땅에 남아서 그래도 어떻게 얼마나 매운가 버텨볼까. 아니면 정의의 사도처럼 내가 마지막을 지키리라 이러는 분들은 남으시고 하여튼 마귀들이 독이 오를 대로 올라서 3년 반을 이 땅에 사니까 대 환란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놈들이 환란은 3년 반이지만, 계시록 19장 20절에 보면 , ,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 지상재림해서 오신 만왕의 왕 주님이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잡아서 불 못에 던져버려요. 이들이 짐승의 표를 받게 했던 자들인데 계20:16 . .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20: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마귀보다 먼저 1차로 불 못에 들어가요.
원래 불 못은 백보좌 심판 때 둘째 사망에 들어가는 곳이 불 못이에요.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백보좌 심판을 받기도 전에 1호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불 못에 들어가요. 마귀는 천년왕국 동안 무저갱에 있다가 천년이 끝날 무렵에 잠깐 풀려 나와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다가 불 못에 들어가보니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있는 거야. 두 짐승이 마귀보다 선배지. 군기 잡을 거예요. 하하하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더 중요한 것은 후 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일이 왜 일어나나 ? 그때 짐승의 표를 받게 하기 때문에요. 이 짐승의 표가 매매 표란 말이에요. 매매 표란 의미는 돈이라는 거예요. 매매를 하려면 돈을 줘야 하잖아요. 매매 표는 화폐에요. 마지막 때 화폐인 매매 표를 받는 자들은 다 그들에게 종속돼 버려요.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돼 있어요. 계13:8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추수의 시간이 지나간 이후이기 때문에요. 이미 추수가 끝난 후에요. 추수의 시간이 끝난 후에 받는 표이기 때문에 추수되지 못한 자는 다 받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그들이 죽어라 하고 매매 표를 칠 때 하나님이 택한 자는 한 사람도 매매 표를 받지 못해요. 못 받는 게 하나님이 정해 놓은 거예요. 우리는 하늘의 예언을 모르기 때문에 다 거짓증거를 했기 때문에 그걸 안 받으려고 난리를 쳐요. 그 의미는 어떻게 하면 매매 표를 안 받을 수 있을까. 후 3년 반을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이 시간에 들어가면 다 받게 돼 있는 거예요.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만약에 예외가 있다면 성경이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택한 믿음의 소산은 반드시 그들이 주는 황충 재앙 환란이 오기 직전에 추수를 해 버려요.
이 비밀을 알아야 되요. 추수를 해 버렸기 때문에 그 비밀은 구원의 표로 인을 쳐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산영 말씀이 임해 버려요.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를 받아 버렸기 때문에 그 인을 쳤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다. 하고 정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다면 시커먼 것들이 ‘이거 누구거야 하나님거야. 이게 무슨 하나님거야’ 이러고 취해 간다면 그들이 볼 때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 못되지. 그런데 그들이 보는 순간이 아니고 그들이 왜 건들 수 없냐면, 말씀이기 때문이에요. 마귀들도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거예요. 그들에게 준 말씀 따라 그들도 움직이는 거예요. 그들에게도 하나님이 약속을 주셨어요. 성경은 그들에게 준 약속을 증거하고 있어요.
마귀들이 이렇게 봤을 때 구원의 표가 임한자, 죄 사함의 세례를 받은 자, 이들을 보는 순간 그들은 그것을 자기들이 취할 수 없다는 걸 다 알아요. 그들이 한 생명도 건질 수 없어요. 매매 표를 받는 자는 쭉정이 가라지들이에요. 이들은 그들의 밥이에요. 종들이 피난처 안에서 보호를 받지만, 노아 때는 물로 심판을 했지만 마지막 때는 불의 심판이기 때문에, 말씀의 심판이기 때문에 말씀이 없는 자는 다 태워져 버리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말씀은 능력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더군다나 성령으로 인을 쳤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해 있는 거예요. 감히 빛의 아들들을 건드릴 수 없어요. 마귀가 우리를 손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마귀들 세상이니까 빨리 도망가라 이러면 하나님이 아니잖아. 하나님은 불의 말씀이 나가는 자들에게 저들이 와서 껄적 거리면 다 태워버려요. 계11:5 . .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 .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불이 나가면, 불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가는 거예요. 그 능력은 언약이 나가 버리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이 쏟아져 나가요. 나가는데 마귀들이 그 앞에서 메롱 해요. 못해요. 메롱 하면 혓바닥을 잘려 버려요. 지금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그걸 감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는 어떤 자들이나? 여러분들 아까 마귀 안 무섭다고 하셨죠. 귀신도 겁 안 난다고 했어요. 내가 볼겨. 하하하. 조금만 더 있으면 알게 되요. 조금 더 있으면 내 옷자락 잡지 마세요.
출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14: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 모세도 홍해바다가 쫙 갈라져서 가는데, 솔직히 우리가 말로 홍해바다지. 진짜 홍해바다가 갈라져서 물 벽이 섰어. 거기를 지나가라면 갈사람 있겠어요. 없어요.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하하하
거기 발도 못 디뎌요. 물 벽 쳐다보면 야 저 물 벽에 시멘트 발라서 안전한 것도 아니고, 덮치려고 꿀렁꿀렁 출렁거리고 있는데 와 내가 백 미터면 뛰겠는데 끝이 안보여. 가다가 물이 덮치면 가는 거다. 다리 떨려서 못가요. 여러분이 지금 그때가 아니라서 왜 못 가요 이러지만 정말로 못 가요. 좀 있으면 그게 나와요. 그런데
왜 갈수 있었을까요?출14:23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뒤에서 죽이려고 쫓아오잖아요. 그러니 거기서 이리죽나 저리죽나 죽는 거니까 냅다 뛰어 가는 거예요. 그런 절박한 상황이 돼야 갈 수 있어요. 웃을 일이 아니고 우리가 성경을 소설처럼 보면서 모세가 홍해바다를 잘 건너갔구나. 그런데 자기 보고 가라하면 못 가요. 그런데 하나님은 알기 때문에 뒤에서는 죽이려고 쫓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결단을 해야 되요. 그러면 어차피 가다 죽는 게 낫다 해서 간다고요. 그렇게 해서 건너가는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마지막 때 불의 말씀이 나오지 않으면 못 가요. 왜? 여호수아부터 시작해서는 가나안 7족속들이 철 병거를 든 자들이 진을 치고 땅을 정복하고 있는데 거기를 거죽 옷에 나무 떼기 하나 들고 가자 가자해서 꾀죄죄하게 해서 오니까 제가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철 병거를 든 7족속 거인들이 볼 때는 메뚜기 같은 얘들하고 무슨 싸움을 하나. 못 먹고 온 사람들처럼 막 가는데 야 저것들하고 뭘 싸우나.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법궤가 그 앞에 가기 때문에 빛이 나는 거예요. 수3: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그들이 우리를 보는 게 아니고 말씀에 비키는 거예요. 우리를 처다 본다면 ‘야 이리와 이리와’ 거기서 몽둥이찜질 당해요. 그런데 그 앞에 말씀이 있다는 거예요. 법궤가 쫙 비추니까 그들이 길을 여는 거예요. 수문을 열잖아. 네피림 혼혈족속 아낙 자손 후손 세 아들이 지키고 있잖아요. 아브라함 무덤의 소유권이 있는 종들의 무덤이 있는 피난처를 딱 지키고 있잖아요. 거기에 갈렙이 말씀으로 치니까 나가 떨어지잖아요. 나가 떨어지지 않으면 정복이 안 돼요. 피난처로 예비한 아브라함의 무덤을 다시 회복시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계시에요.
그때 법궤, 새 언약의 말씀이 없으면 취하지 못해요. 그들은 견고하게 둘러 싸여있고 진을 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우리가 몽둥이 들고 가서 싸워보자 이래서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머리로는 안 돼요. 실력으로도 안 돼요. 그들하고는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결국 우리에게는 이 말씀이 앞서 가야 되요. 그래서
새 장소 새 언약궤가 움직이는 이 장소를 왜 여기에 보냈냐 하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아니고, 이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여기서 지시하겠다는 거예요. 그 일을 준행하라는 거예요. 이제 때가 온 거예요. 우리는 이제 정비를 하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되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되요.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말씀으로 무장해야 되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러시잖아요.
여호수아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니 두려워 말라 수1:9 . .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 . 너와 함께 하느니라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라.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 . 그 당시는 복음이 선포되기 전이기 때문에 율법에 행하라는 것은 다 지켜 행하라는 거예요. 율법을 다 행하는 분이 예수님밖에 더 있겠어요. 그런데
그 율법을 완성하고 지킬 수 있는 건 우리 빛의 아들들이란 거예요. 우리가 마지막 사명을 주신 언약을 붙들고 그 일을 향해 가야 되요. 그래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해 갈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모든 빛을 통해서 땅을 보여주고 새 일을 행하시는 걸 보게 하고 또 천사들이 동원되어서 그 일을 준행해 버리게 해요. 천사를 움직이려면 약속의 말씀이 있어야 천사를 움직여요. 그런 시간이 왔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의 기름이 채워져야 되요. 말씀으로 무장해야 되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돼야 되요. 마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등에 기름을 담아야 되요. 깊은 영역의 기름을 담아야 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기름부음이 내 배에서 채워지기 시작하면 터져 나가는 거예요.
이게 불의 말씀이 터져나가는 거예요. 불의 말씀이 터져나가는데 그 앞에서 말씀을 대적했다? 계11:5 . .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 .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그러면 소멸해 버리겠다고 하세요. 진리의 빛으로 소멸되는 거지. 가짜 지식으로 해서는 소멸이 안 된다니까. 이제는 가짜 가지고는 안 돼요. 저들도 가짜를 다 알아요. 가짜로 하면 그들이 잡아서 작살을 내 버려요. 이제 진리가 나가야 되요. 진리가 나가면 저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이제 노아의 때와 같은 마지막 시간이 와 있고, 이제 그 일에 하나님께서 완전한 은혜를 받은 자들을 부르시는 거예요. 거기에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부르신 거예요. 왜 불렀나?. 이제 새 언약에 대해서 내가 네게 지시할 것들을 다 지시하는데 행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 능력으로 행할 수 있어요. 그 약속의 말씀이 기름이 채워지고 언약의 말씀이 채워져서 성령이 내 영을 이끌어가야 이루어지는 거지 내 입에서 성령이 말하게 해야 하는 거예요. 생명수의 강이 터져나가야 된다고요.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생수의 강이 바로 성령이에요.
그러니 이 말씀이 없이는 절대로 갈 수 없어요.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늦은 비로 부어주셨어요. 우리에게 주신 것은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어요.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셨어요. 이 불의 말씀을 대언하기 때문에요.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이 불의 말씀을 대언한단 말이에요. 그분의 지체이기 때문에.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이 일이 이루어져야 우리가 천년왕국 시대가 왔을 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서 왕 노릇을 하게 되는 거예요.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계 20:5 또 . .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왜 왕 노릇을 해야 하나?. 이 땅에 마지막 추수, 초막절의 성물을 거두는 추수를 완성해야 되요. 그래서 천년왕국 시대라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시대가 아니에요. 지금 이 세대가 지나가고 이 시기에 산업을 바라보고 마지막 때 지식과 왕래가 빨리지는 마지막 인류 문명의 최첨단의 산업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천년왕국 시대도 이 인류도 마귀가 없는 이 곳에서도 하나님이 우리 육신이 천년을 살ㄹ 수 있는 그런 산업 환경을 다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래야 천년이라는 시대를 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그냥 문자적으로 보고 은혜다. 가 아니고, 시대를 조명하면서 이 시대에 일어나는 일과 모든 것들을 다 하나님의 계시와 연관을 시켜야 되요. 연관을 시키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떠한 것이고, 우리가 하는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고,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요. 우리가 그 일을 해서 이 땅에서 잘 살고 잘 먹고 살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왜? 우리는 이제 그 일을 준행하는 것은 우리는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우리는 휴거돼서 가야 하는 자들이에요. 아멘‘ 이 땅에 남는 자들이 아니에요.
우리는 생각이 다 바뀌어야 되요. 이 땅에 육신을 갖고 있었던 모든 교육, 우리가 살아왔던 환경, 모든 것에서 다 육신의 것들을 벗겨 버리고 빛의 갑옷으로 다 갈아입어야 되요. 빛의 갑옷이 말씀이잖아요. 복음의 말씀으로 다 입혀져야 되요. 입혀져서 그 말씀의 결실이 나와야 되요. 이 믿음의 소산들이 나와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어쨌든 간에 그 시간이 다 왔습니다. 다 와서 세상도 움직이고 있고, 하나님도 그 위에서 행하시고 계시고, 노아의 때보다 더 어쩌면 마지막 때 심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물질 세계도 이제 곧 하나님의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임박해 있는데 우리는 이 땅에 것에 젖어서 그냥 안일하게 내가 사는 데만 생각하고 있다 보면 아직 내가 빛의 갑옷으로 갈아입지 못했나. 우리 염려가 뭐가 있을까요? 걱정할 것이 뭐가 있나요? 만약에 지금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때를 알고, 일어날 일들을 우리가 안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는 이 땅에 환경이나 육신은 아무것도 아닌 거죠. 그걸 통해서 준비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우리는 모든 것에서 자유 할 뿐더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영광을 드러내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그게 빛의 아들들의 삶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우리가 세상 것에 잡혀 있다면 우리 안에는 화평이 있을 수 없고 평강이 있을 수가 없어요. 왜? 우리는 이 땅에 삶을 영위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고, 이 땅에서 계속 존재하는 것에 잡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 것에 염려가 더 강하게 오기 때문에 우리가 빛의 갑옷을 갈아입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이 말씀이 내게 정말 생명이 돼야 되고, 이 말씀이 실체라면 변화가 되기 시작해야 되요. 반드시 변화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그게 믿음이에요. 그 믿음은 진리의 말씀을 붙잡아야 되요. 이 말씀을 잡고 가야 되요.
남편이 아니에요. 부인이 아니에요. 내 가족, 내 정신적인 어떤 지주가 아니에요. 은사가 아니에요. 말씀이에요. 이게 임박할 뿐만 아니라 우리 눈앞에 왔어요. 그러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세상 것들에 대한 것은 다 털어야 되요. 다 정결하게 다 벗어나야 되요. 이것을 못 벗어나죠. 그러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됩니다. 이걸 붙들고 가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되요. 저는 신신당부 드리는 게 차라리 열매가 다르고 정체성이 다르면 그렇게 가는 게 속 편해요. 그렇게 가는 거지. 뭐 노세 노세 젊어서 놀다가 가서 둘째 사망에 가면되지.
이렇게 맘 편하게 가는 사람은 오히려 신나게 재미나게 살다가 가는 거예요. 이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이건 맞는 것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러면 나중에 하나님이 이 짧은 시간에 싹 지나가고 축복권이 막 임해요. 그걸 경홀히 여기고 지나가 버려요. 지나가면 끝이에요. 나증에 한참 후에 어디 갔나 보면 이미 그 무리는 떠나고 없는 거예요. 그러면 가나안 땅에 혼자 덩그라니 남아요. 그러면 우는 사자의 밥이 돼 버려요.
지나갈 때 민첩하게 내 영이 감지해야 되고, 내 생각에 젖어 있으면 민첩하게 움직일 수 없어요. 내 생각이 제동을 걸어요. 여기 이곳 처소도 마찬가지에요. 저에게 하나님께서 강하게 음성을 주시고, 강하게 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움직였기 때문에 그 영광을 보게 된 거지, 제 생각으로 했다면 이거 다 망쳐 버렸어요. 그렇게 되면 아버지 영광이 되는 게 아니고 그건 네 생각으로 네가 하는 거지. 그랬다간 하나님이 그자를 쓰겠어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저는 절대로 안 쓰임 받아요. 그냥 성령이 움직이면 가는 거예요.
지금은 이거 왜 가야 되죠. 안 해요. 가는 거예요. 나도 가기 바빠요. 제 아내한테도 당신 알아서 가라고 나는 나대로 간다고. 내가 아내를 붙잡고 가자 할 새도 없어요. 눈치는 빨라서 알았어. 자기도 혼자서 알아서 간데요.
그래서 내가 마음이 놓인다고. 지금은 그렇게 가야 되요. 생각해 보고 맞아 맞아. 이러고 갈 시간이 없어요. 지금 새 언약궤가 움직이고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 걸은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 시간대가 되면 급속도로 움직입니다. 그때 준비 되지 않으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예요. 분명히 명심하시고 저도 가기 바쁘니까 우리 만남은 저 위에서 만납시다. 이 안에서는 그냥 서로 경주하고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한번 쳐다보다가 가는 거지 만남은 저 위에서 만나는 게 최고에요. 위에서 못 만나면 할 수 없는 거지.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다시 내려올 수가 없어요. 다시 증거하려고 내려올 수 없으니까 우리 모두가 움직일 때 서로가 끝까지 경주하는 자가 되어서 모두가 다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