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ikva-The National Anthem of Israel
Enrico Macias / Hatikva
1880년대에 naftali herz lmber 라는 사람이 작사한
이스라엘 국가 Hatikyva (희망) 입니다.
이곡은 프랑스가수 Enrico Macias(엔리코 마시아스)가 부른 버전입니다.
가사는 시온에 대한 열망같은 것이 절절히 스며 있습니다.
=가사=
kol od ba'le'vav p' nee-ma 콜 오드 발레바브 페니마
nefesh ye'hu=dee ho-mee-ya 네페쉬 에후디 호미야
u l'fa-a-tay miz rach ka dee ma 울레파아테 미즈락흐 카디마
ayin le tziyyon tzo fee ya 아인 레치욘 초피야
od lo avda tikva taynu 오드 로 아브다 티크바테누
ha tikva bat shnot al pa yim 하티므바 미슈놋 알파임
lih yot am chof shee be ar tzay nu 리흐욧 암 호프쉬 베아르체누
eretz tziyyon v yery sha la yim 베레츠 치욘 비루샬라임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유대의 영혼이 노래 하는한,
동방의 시온(zion) 을 사모하면서
언제나 그곳을 잊지 않고 있는한,
우리의 희망은 살아있다.
2000년을 품어 온 희망
우리땅에서 자유롭게 살리라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우리 누나 시집갈 때
가마 속에 물 들어가면
다홍 치마 얼룩진다.
무명 치마 둘러쓴다.
비야 비야 그치어라.
어서어서 그치어라.
우리 누나 시집가면
어느 때나 다시 만나
누나 불러 볼까.
시집을랑 가지 마오.
시집을랑 가지 마오.
시집살이 좋다 해도
우리 집만 하오리까.
일이 모두 그러하니
시집을랑 가지 마오.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우리 누나 시집갈 때
비야 비야 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