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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료 지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분류 |
DB5기초-전문사역- 치유사명자대회(제31차) |
제목 |
1강: 우울증과 영적 문제 |
성경 |
마태복음 11:28-30 |
일시 |
2011년 3월 16일 |
장소 |
렘넌트 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마태복음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이번에 우울증에 대한 주제를 잡았는데 제가 보기로는 조금 이 부분은 지속을 해야 될 것이라고 본다. 실제로 이제 나음을 입은 사람들, 실제로 사역하고 있는 분들하고 대화도 좀 하고 또 해야 될 이유가 사실 이 부분은 우리 기독교에서 책임져야 될 제일 중요한 과제이다.
어떤 학자는 10% 가량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17%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제가 보기로는 다 조금씩 있는데 말을 안 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볼 때 저는 굉장히 많다고 본다. 특히 우울증은 자살로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급하고 또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울증에 관한 책, 여러 가지 자료도 많이 나와 있다. 제가 몇 권 검토를 해보니까 도움 되는 것도 많지만, 어떤 것은 조금 복잡하고, 오히려 우울증이 더 생기려고 하는 것도 있다. 제가 그래도 강의를 해야 되니까 한 권을 쭉 봤는데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좀 그런 부분도 있더라.
그래서 확실히 복음가진 우리가 이 일을 제대로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우울증이라고 할 때 명칭부터 우울한, 우울은 누구나 우울하고 또 사람이 살다보면 우울할 때가 있는데 우울증이라는 말은 우울한 병이 걸렸다는 말이다. 사람이 한 번씩 가다가 우울할 수도 있는데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말은 우울한 병에 걸렸다는 말이다.
그래서 영어에도 보면 blue라는 말이 푸르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슬프다는 말이다. 그리고 depression은 눌린다는 말인데 이런 것도 우울증에 쓰는 단어다. 그 다음에 gloom은 침침하고 캄캄하고 답답하다는 단어다. 또 우리가 많이 쓰는 단어로는 melancholy라는 말을 쓴다.
▶그런데 저는 이 강의를 할 때 생각을 많이 해본 것이 제가 3년 동안 우울증에 많이 시달려봤다. 제가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본격적으로 은혜 받아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했을 때 우울증에 심각하게 시달렸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제가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저보고 전도운동 하라고 경험을 시킨 것이다. 저는 그런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우울증이 와서 3년을 고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갑작스럽게 온 게 아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온 것은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가 왔는데, 그게 사실은 기도원에서 온 게 아니다. 저는 어떤 상태로 우울증이 오는가 하면 불안하고 캄캄한 것 같은 상태로 오더라. 사람 따라서 우울증의 형태는 다를 텐데 저 같은 경우는 그랬다. 정신이 돌은 게 아니고 하여튼 표현을 못할 정도로 불안한데 그 불안의 종류가 뭔가 하면 내가 아무래도 정신이 돌 것 같다는 불안이 오더라. 그런데 그것이 오게 된 가까운 이유는 내가 신앙생활을 잘해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그때 청년이던 조은택 목사를 불러서 기도원에 가자고 했다. 그때 하필이면 오관석 목사 이런 분들이 집회를 할 때였다. 그래서 대구를 간 것이다. 동대구역에 내렸는데 대구가 여름에 얼마나 더운지 아스팔트가 물렁물렁한 것 같더라. 내려오면서 알고 봤더니 아스팔트 공사를 했더라. 이래서 처음으로 팔공산에 갔는데 안에 여러 기도원이 있는 가운데 집회를 참석했는데 거기서 잠도 잘 못자고, 음식도 그렇고, 저는 예민했다. 조 목사는 보니까 너무너무 잘 자는데 저는 방에 들어와서도 잠이 잘 안 왔다. 그게 성격이다.
그런데 이제 거의 한 주간 집회를 했는데 끝날 때쯤 되어 갈 때 알고 봤더니 평소 때 정신질환자들이 있는 기도원인가보다. 거기서 집회를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가다가 실수를 하지 않은가? 갑작스럽게 옷을 벗는다든지 하는 식이더라. 그러다보니까 나는 정신질환자인줄 모르고 친해진 사람이 있었다. 공부 잘 하는 아이인데 정신이 돌아서 와있는 것이다. 이러니 얘기를 쭉 하다가 갑작스럽게 내 기분에 뭔가가 오는 것 같더라. 나도 이 친구처럼 도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생각을 한 그 순간부터 급속하게 밀려오더라. 그것도 하루만에.
그래서 한 이틀을 그랬는데 하루를 못 견디겠더라. 그래서 빨리 가야되겠다고 해서 조 목사 보고 가자고 하니까 왜 그러냐고 하더라. 내가 도저히 못 있겠다고 하니까 조 목사가 볼 때는 이상한 것이다. 내가 도저히 못 있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가자고 해서 보따리를 쌌는데 마지막 집회는 하고 가자고 그래서 앉아있는데 또 설교가 끝까지 견디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가 도저히 못 견디겠더라. 그래서 내가 조 목사 보고 내가 아무래도 정신이 돌 것 같으니까 내가 만약에 정신이 돌면 강사 목사님께 나를 데리고 가서 기도를 받게 해 달라고 했다. 조 목사가 가만히 보더니만 진짜 미쳤구나 하더라. 그때부터 밤낮없이 3년을 그랬다. 미치겠더라. 그래서 집회를 마치고 내려왔는데 때마침 그때는 직업도 없고 시간이 많아서 더 그랬는지는 몰라도 혼자서 죽겠더라. 그 고통은 설명을 하기 힘들다.
그래서 내가 안 되겠다 기도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우리 어머니보고 얘기했다. 그 얘기는 걱정하니까 안 하고 내가 내일부터 새벽에 기도하러 가려고 하는데 일어나기 힘드니까 깨워달라고 했다. 우리 어머니가 네가 기도원 갔다 오더니 완전히 성령충만 받아왔는가보다 해서 그냥 그렇다고 했다. 이래가지고 있는데 절대로 안 되더라. 어떤 몸부림을 쳐도 안 되더라. 그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집회란 집회는 다 가보았다. 혹시나 은혜 받으면 될까 싶어서. 옛날에는 집회 같은 거 하면 줄 서서 안수도 받고 그랬기 때문에 안수도 받고 오만 짓을 다했다. 특징이 뭐냐? 갈수록 안 되더라. 이것이 우울증이다. 제게 온 우울증이다.
3년을 그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내 기분에 얼굴도 새카맣게 타는 것 같더라. 그 다음에 이게 좀 심해졌다가 약간 괜찮아졌다가 또 그러면서 농도는 갈수록 심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렇게 되니까 오만 몸부림을 다 친 것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안 됐다.
한 3년을 그랬는데 어느날 이것이 싹 떠나가게 된 것이다. 그게 떠나고 난 뒤에는 반대로 오히려 힘이 생기더라. 그래서 아, 이럴 수도 있구나 싶더라. 그런데 그 3년이 짧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게 간혹 가다 이가 아픈 것처럼 그런 게 아니고 계속 나 혼자 시달리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옛날에 약간 그런 게 있었느냐? 전혀 없었다. 저는 무서운 것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그렇게 되더라. 3년을 그랬는데 죽겠더라.
그런데 3년 끝나고 난 뒤에도 간혹 가다가 한 번씩 두려움이 오는 것 같더라. 이런 식으로 계속 그랬다.
▶저는 지금은 답을 얻었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했는데 그 수고가 마음에 아주 고통당하는 사람, 마음에 짐을 진 사람은 내게로 오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저는 제 나름대로 과거에 그 경험 때문에 많은 은혜를 받았고 답도 얻었다. 이렇다고 볼 때 지금 현재 이런 환자가 많다. 정도 차이가 있고 형태가 다르겠고 사람 따라 다를 뿐이지 굉장히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 치유사역 쪽에서 이런 부분에 많은 것을 하셔야 한다.
▶그래서 오늘 두 강의를 이어서 하겠다. 결국은 영적 문제 아니겠는가? 또 하나는 우울증 치유와 우리의 사명이다.
▶어떻게 고치는가? 우울증이 왜 왔는가? 이렇게 많이들 묻는다. 쉽게 말하면 제가 3년을 시달리는 동안에 그 3년이 문제이다. 이럴 때 다행스러운 것은 내가 이때 이상한 사람을 안 찾아가고, 안 만났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이럴 때 내가 진짜 이단을 만나지 않았다는 것도 참 다행이다. 또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상담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상담은 아무나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내가 상담하는 사람을 잘못 만났더라면 또 문제가 왔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다른 길로 가지 않고 이겨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까 시간이 갈수록 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간혹 가다가 시달리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거나 연락이 오면 저는 굉장히 마음 있게 대화를 한다. 얼마 전에 누구에게 메일이 왔다.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것이 나이, 키, 몸무게가 얼마나 되느냐고 묻는다. 그것을 왜 묻느냐? 전에 어떤 여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키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170이라더라. 여자가 170이면 작은 키는 아니다. 그런데 몸무게는 얼마냐? 39kg이었다. 이러면 금방 그 사람의 뭐부터 치유해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 39킬로면 바짝 말랐다는 것이다. 마른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안 자고 안 먹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반대로 어떤 사람은 살이 찐다.
그러니까 제가 얻은 답은 그런 것이다.
1.상실
▶뭔가가 나에게 상실된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채우기만 하면 절로 낫는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상실된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어디가 상실되었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상담하러 가도 그 사람이 내게 답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이다. 아무리 은혜 받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가진 문제가 나와 다르기 때문에 못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채워져 버리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다. 내가 그 답을 3년만에 얻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주로 어디서 오는가 하면, 우리는 무조건 귀신이라고 하는데 일반 사람은 모르니까 심리적인 부분을 얘기한다. 또 우리는 영적인 부분을 하니까 영적인 부분을 얘기하는데 제가 볼 때는 두 개 다 아주아주 중요한 것이다.
(1)육체적인 부분이 상실되어 있어도 온다.
(2)정신적인 부분이 상실되어 있어도 온다.
(3)우리의 영적 부분이 상실되어 있어도 온다.
▶그런데 상상외로 우리는 육체적인 부분은 아니라고 하는데 여기에 가장 큰 이유가 많다.
예를 들어보겠다. 알콜 중독되어서 늘 술 먹던 사람이 교회에 와서 술을 딱 끊은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에게 변화가 온다. 당연히 오는 변화다. 그런데 그 변화가 굉장히 건강하고 좋게 올 수 있지만 반대로 우울증이 온다. 이것이 이제 육체적 상황이다. 몸이 그동안 늘 술 먹던 체질이다가 끊어버리니까 쉽게 말해 금단 현상이 오는 것이다. 이게 심해지면 어떤 사람은 미친다. 그런 경우도 많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나중에 생각하니까 쉽게 답이 나왔다. 왜냐하면 제가 타락했을 때 조 목사가 늘 따라다니면서 말려도 밤낮없이 술, 담배하고 미쳐서 살았다. 그런데 그것을 끊어버리니까 내 몸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몸이 리듬이 안 맞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까 그것을 해결하는데 3년이 걸린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이런 것을 꼭 참고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좋은 것만 좋고 네가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물론 죄를 지어서 그런 것 같으면 해결하기 더 간단하다. 그런데 그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우울증) 오면 이건 설명하기도 힘들다. 제가 3년 동안 우리 어머니한테 설명도 못하고 심지어 그때 병원 앞에까지 가보았다. 그래서 내가 약국에 갈지 아니면 병원에 갈지 고민했다. 그런데 나는 정신이 돈 것이 아니니까 약국에 가서 얘기하면 나에게 주겠지 싶었다. 그런데 이 약을 내가 계속 먹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병원은 이상하게 정신병원에 대한 무서움도 있었다. 내가 정신병원에 가면 정신병자가 아닌가? 그래서 못 들어가겠더라. 그것도 어떤 면에서 잘한 것이고 하나님의 인도다.
그러니 보통 육체적인 부분에도 굉장한 이유가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꼭 해줘야 한다. 왜인가?
(1)육체적인 부분
1)리듬- 우리 몸에는 리듬이 있다. 이 리듬이 깨지면 다 깨진다. 만날 노름에 미쳐서 화투치던 사람이 안치면 문제 온다. 그게 안 해야 되는 것이 확실한데도 문제가 온다. 가장 오는 문제는 혼란이 오는 것이다. 거기에 당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2)건강- 그리고 실제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오면 우울증도 같이 올 수 있다. 그런데 생각 외로 우리는 영적인 것만 생각하는데 육체적인 부분 때문에 우울증이 많이 온다. 그래서 우울증이나 시달리는 사람이 상담하러 오면 제일먼저 이쪽부터 묻는다.
(2)정신적인 부분
1)생각- 그리고 육체적인 부분에 혼란이 오다 보니까 우리 생각 속으로 파고든다.
2)마음- 생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마음이다. 생각은 어느 정도 마음대로 되는데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된다. 자꾸 불안한데 이게 내 마음대로 안 된다. 내가 불안하지 않다고 해서 안 불안한 게 아니다. 생각은 메시지를 듣고는 그래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해도 마음은 그렇지 않다. 마음은 계속 불안하다.
3)의식- 이때 제가 사람을 잘못 찾아갔거나 잘못된 곳으로 갔더라면 나는 완전히 의식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심각한 문제를 초월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정신적인 부분으로 가는 게 아니고 육체적인 부분을 통해서 간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제일 먼저 건드려줘야 할 부분이 육체적인 부분이다. 물론 저는 학자가 아니다. 저는 어떤 면에서 이런 강의하게 된 것이 참 다행이다. 왜냐하면 제가 멀쩡하게 있다가 나와서 우울증 강의하면 이상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번에는 주제를 우울증으로 해달라고 해서 잘 됐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이 상상외로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한번해서 될 부분이 아니다. 약간 다행인지 우울인지 윤 목사 같은 경우는 우울증에 시달려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심리를 잘 모를 수 있다. 그런데 저는 그 부분에 학자는 아니지만 3년을 시달리면서 밤낮으로 죽을 뻔했다. 설명이 힘이 들 정도였다. 그러니 늘 같이 살고 있는 우리 어머니에게 말 안 하고 내가 시달릴 때 어땠겠는가? 그래도 내가 효도는 못할망정 말하면 걱정하실 테니 안 했는데 나 혼자 갈수록 점점점 심한 것이다. 이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일 많이 부른 찬송이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이런 찬송을 좋아 하지도 않았는데 답답하니까 많이 불렀다. 그리고 그런 비슷한 찬송들만 자꾸 불렀다. 다행스럽게 지나고 보니까 제가 원래 생전에 기도체질이 아닌데 나 혼자 앉아서 기도하게 되고, 또 혼자 앉아서 눈 감고 찬송 부르며 눈물 흘리는 그런 체질이 아니었는데 혼자 찬송 부르면서 눈물도 흘렸다.
이러니까 어떤 면에서는 성격인데 이 우울증이 정신적인 부분을 타고 영적인 부분으로 온다.
(3)영적인 부분
▶이렇게 영적인 부분으로 와 버리면 일반 단체에서는 해결 못 한다. 이 정도 와버리면 아무리 훌륭한 학자라도 그건 책일 뿐이지 해결은 절대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 가진 치유총국이 얼마나 중요한다.
1)삶- 이것이 완전히 뒤바뀌어서 삶속으로 파고 들어온다.
2)집착- 그런데다가 꼭 한군데 집중되는 게 아니고 집착이 된다.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나는 돌 것 같다는 것에 집착이 되더라.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는데 나는 그랬다. 돌 것 같았다. 내가 정신 돌아서 돌아다니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들면서 여기에 집착이 되는데 누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 그렇게 가는 것이다.
3)사탄- 이것을 사탄이 활용을 하는 것이다. 사탄이 가만 놔두겠는가?
(치유 방법)..................................................................................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다.
(1)재미있는 운동
▶일단 바뀌어도 괜찮으니까 아주 재미있는 운동을 시작해라. 운동 하다가 재미없으면 그만 두고 재미있는 운동을 시작하라. 이러면 몸에 굉장히 변화 온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그렇다.
(2)몸, 마음, 혼(생각)- 묵상(명상)
▶그리고 내 몸, 마음, 혼(생각), 이것을 치유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이 묵상 내지 명상이다. 그래서 저는 꼭 얘기해 주고 싶다. 몸과 마음과 내 혼(생각)-영이 아니다-을 치유하는 것이 묵상인데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것이 호흡이다. 제가 찾아낸 것인데 근거 있다. 제 경험도 있지만 근거 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면서 이걸 시작한 것이다.
(3)기도(예수 그리스도)
▶위의 두 가지가 연결되어서 기도만 되어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제가 결론 내리기는 그렇다. 위의 두 가지가 내 삶속에 들어와서 기도만 되어진다면 정말로 역사가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나는 몰랐는데 3년 동안에 몸부림치면서 이 세 개가 다 된 것이다. 그러니 어느날 괜찮아졌다. 왜냐? 내게 상실된 것이 찾아지니까 나도 모르게 괜찮아진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은 게 아니라 그냥 괜찮아진 것이다. 그래서 그 뒤에는 이게 되어지니까 계속 힘이 생기는 것이다. 아니 기도가 되어지니까 그럴 것이 아닌가? 정말로 그렇다. 그래서 어려운 방법으로 하지 말고 정말로 환자가 있다면 이 세 가지 방법 가지고 치유할 수 있다. 기도는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완전한 답이다. 완전한 답인데도 내가 치유할 수 있도록 들어가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2)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2)번을 하려고 하니까 내 몸 자체가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그래서 아주 재미있게 내게 맞는 운동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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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된 부분을 찾아내라. 그러면 저절로 해결되어 버린다. 확실하다. 그래서 저는 어떤 학자 앞에도 이걸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동안에 제가 그냥 있었겠는가? 수십 년을 연구했다. 다행스럽게 제가 조금 체질이 연구하는 체질이라. 좋든 나쁘든 그냥 체질이 그렇다. 그러니까 우리 비서 김 목사가 목사님은 연구하는 체질이 확실하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제가 모든 낚시 채널을 다 봤다. 낚시 사이트가 천 종류도 넘는데 그걸 시간 날 때마다 보고 그랬다. 체질이 그렇다.
그래서 제가 호흡에 관한 책도 전부 다 봤다.
그런데 호흡이 세 종류로 결론이 나온다. 또 우리 한국사람도 그렇고 학자들의 나쁜 근성이 있다. 학자들의 나쁜 근성이란 자기가 말하는 것은 맞고 남이 말하는 것은 무조건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우리 한국 사람이 그렇다. 그래서 호흡에 대해서도 책이 세 종류로 나와 있다. 그런데 세 종류의 학자들이 다 여러분을 헷갈리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헷갈리지 마시고 호흡은 세 종류로 치유할 수 있다.
(1)첫째로는 여러분이 호흡을 많이 들이마시고 많이 참고 천천히 많이 내 뱉는 것이다.
▶여기서 굉장한 치유가 시작된다. 간단하다. 많이 들이쉬고 많이 참고 많이 내쉬는 것이다. 이럴 때 생각도 계속하다보면 집중이 되고 저절로 묵상된다. 이러면서 기도할 수 있다. 이것이 첫째 호흡이다. 제가 이것을 정시기도 때마다 본격적으로 한 것이다. 이러면 어지간한 병은 다 낫는다. 많이 들이쉬고 많이 참고 내뱉는 것은 힘, 면역성을 키우는 것이다. 이것은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힘이 온다. 그런데 이것이 과학적이냐? 과학적이다. 암 걸린 사람도 안 죽을 수 있다. 암 세포가 더 이상 활동 못할 때가 몸 안에 많은 산소가 들어오면 활동을 못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안 걸릴 수도 있다. 그것뿐만 아니고 굉장히 마음과 몸에 치유가 일어난다.
(2)두 번째로 많이 축적되었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막혔다는 말도 되고, 쌓였다는 말도 된다. 그래서 호흡을 하면서 자기 몸 따라서 1/3 정도의 비율로 이제는 너무 많이 오래 참고 하지 말고 앞의 것과 병행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단전에다가 호흡을 보냈다가 내 보내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몸 안에를 치유한다.
(3)세 번째로는 전혀 단전에다가도 하지 말고, 참지도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들이마시고 자연스럽게 내 뱉으라. 이것은 전체로 흐르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는 힘을 키우는 것이고 두 번째 호흡방법은 치유를 하는 것이고 세 번째 호흡방법은 기를 흐르게 만드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아주 중요하다.
그러면 첫 번째 방법만 계속하면 어떻게 되느냐? 뒷목이 뻣뻣하고 열이 많이 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 세 가지를 같이 하면 전혀 그런 것이 없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목이 아플 때 그냥 목을 돌리는 것과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 쉬면서 돌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해보라. 목이 아플 때 아무리 돌려도 안 풀린다. 그런데 호흡을 순서있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머리를 돌리면 몇 번만 하면 금방 풀린다. 이만큼 우리 몸에는 호흡법이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살아간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호흡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라고 가르친 게 보통 게 아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기지개를 쭉 하면서 호흡하는데 일반적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보통 치유가 아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기도만 되어진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우울증 같은 것은 어떤 면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위의 치유방법) 굉장한 답이 된다.
2.근원을 치유+말씀
▶그리고 이제는 근원을 치유하는데 1번 부분에 플러스 말씀이다. 1번을 놓치면 안 된다. 1번 플러스 말씀이다. 이러면 근원이 치유되기 시작한다. 기도가 되어지면 말씀도 살아나고 막 살아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우울증 정도를 못 고치겠느냐? 그런 법이 없다. 또 걸려도 괜찮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부분을 못 고치시겠느냐? 그렇지 않다.
그런데 제가 오늘 얘기하는 것은 제가 그냥 책을 읽어서 하는 게 아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답을 얻은 것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해보면 틀림없이 우울증 치유는 일어난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정신치유도 반드시 되게 되어있다. 그런데 간혹 가다가 제 말을 알아들은 사람은 놀랍게도 100% 치유 받았다. 그런데 얘기해도 다들 대충 듣고 안 하더라. 제가 아는 암 환자 한 사람은 내가 말하자마자 계속 하고 나보다 더 열심히 해서 진짜 역사가 일어났다.
이만큼 우리 자체 내에 하나님이 주신 굉장한 힘이 있는데 우리는 다 상실해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문제가 오는 것이다. 여기다가 말씀을 플러스 시키면 근원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1)아브라함-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을 부르셨는가? 아브라함을 통해서 말씀을 찾아내는 것이다.
(2)요게벳-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자녀를 주셨는가? 요게벳. 거기에 대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내가 지금 품에 안고 있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찾아내야 한다.
(3)사무엘- 그리고 이제 자라서 걸음을 걷고 유치원 가는 아이에게 어떻게 영적인 축복을 전달해야 할 것인가? 내가 찾아내고 전달해야 한다. 이러면 이게 굉장히 쉬워진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 응답이 오게 된다.
(4)디모데- 그리고 이제는 여러분 가정에 손자, 손녀, 여러분 자녀들 가운데 초등학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알고 전달해야 될 것이냐? 디모데다. 설명하는 것과 내가 이 영적축복을 누리면서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그런 결과가 분명히 나온다.
(5)다윗- 그러면 이 아이가 커서 중고등학교를 가게 되는데 인생결정의 시기인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다윗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
(6)엘리사- 그리고 대학생정도 되면 어떤 메시지를 주느냐? 엘리사에게 준 메시지.
(7)이사야- 그리고 이미 청년들은 세상에 나가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사야에게 준 메시지.
▶이 일곱 개는 인생 전체의 시간표다. 여기에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된다. 이러면 진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3.영적인 힘을 얻는 길
▶우울증은 영적인 힘을 얻는 길이다. 이때부터 여러분은 오히려 전도자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절대 다른 것 하지 말고 놓치지 말라. 1번, 2번이 되어지면 여기에 플러스 되어서 전도자의 삶이 붙는 것이다. 반드시 1번, 2번이 되어져야 한다. 1번이 되어지면 2번이 플러스가 된다. 1번, 2번이 되어지면 3번이 플러스가 되어 역사가 일어난다. 이때부터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말씀의 깊은 시간이 나와진다.
▶여기서 파워가 생겨진다. 오늘 기도수첩 말씀은 세상을 이기는 힘, 창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의 집을 섬겼다고 되어있다.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저는 여러 각도로 오늘 생각했다. 그렇다 감사하다 멸망 받아야 될 나를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승리시켜주셨고, 병들어 죽었어도 마땅한 나를 하나님께서 병도 안 들게 하시고, 영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와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야 할 나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도해주셨고 정말로 하나님은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가지고 계신 분이구나. 그래서 그 하나님만 믿으면 되는데 우리가 여기에 걸려서 들어가지를 못한다.
(2)기도의 깊은 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앞의 치유 방법은 정말로 키이다. 제가 볼 때 정말 이건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게 되어지면 기도의 깊은 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3)이때부터 내가 힘을 얻을 수 있는 깊은 시간으로 들어가진다. 힘을 얻을 수 있는 깊은 시간으로 들어갈 때 나는 드디어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래야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여러분이 여기 오신 것은 참 잘 하셨다. 지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나 또 그런 부분에 내가 약간 관계있거나 그런 가족이 있을 경우에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가?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다. 틀린 데 가서 이리저리 하다가 진짜 큰일 나는 것이다. 차라리 가만있는 게 낫다. 저 같은 경우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문제가 오면 가만히 있는다. 그런데 99% 가만히 있어서 응답 받은 게 많다.
▶그렇다고 볼 때 저는 단순하게, 예수님께서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하셨는데 내게 오라는 말이 얼마나 확신 있는 말씀인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길을 찾으라고 하면 나는 못 찾는다. 석가가 그렇게 말했다. 그건 나 하고 안 맞는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하셨다. 얼마나 확실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이 답만(치유방법) 찾아내면 된다. 그러면 오히려 여러분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지난날에 당했던 고난이 전부 굉장한 파워로 오게 된다. 틀림없다.
저는 우울증보다 더 심한 게 무능이라고 생각한다. 잘 안 된다는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은 빨리 이 능력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내가 능력 없이는 사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능력 있는 만큼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반드시 그렇다.
(The end)
분류 |
DB5기초-전문사역- 치유사명자대회(제31차) |
제목 |
2강: 우울증 치유와 사명 |
성경 |
마태복음 11:28-30 |
일시 |
2011년 3월 16일 |
장소 |
렘넌트 신학교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마태복음 11:28-29)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그렇다고 볼 때 저와 여러분이 우울증 치유에 대한 사명을 가져야 된다.
지금 자료에 보니까 미국에서는 한해에 병원에 와서 우울증 치유를 받는 사람이 천만 명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자료를 낸 사람은 한 20%정도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볼 때 제가 이 경험을 안 한 것 같으면 몰라도 하고 난 뒤에 보니까 이제는 다른 각도로 봐야 한다.
1.다른 각도로 봐야 한다.
▶여러분이 이게 되어지면, 또 되어질수록, 그리고 안 되어져도 다른 각도로 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이 그렇게 나쁜 것이냐? 이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저는 3년 동안을 애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게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시작이 되어서 제가 평생 축복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는 그 말씀이 딱 맞더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의 천국의 보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되는 등 얼마나 많은 축복들을 얘기했는가? 그래서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마5:4을 다시 찾아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내가 애통하는 기간이 있다면 그 기간은 정말로 좋은 기간일 수 있다. 저는 진짜로 3년 동안 우울증에 안 시달렸더라면 여러분과 함께 세계복음화하는 큰 응답을 못 받았을 것이다. 그러면 그것 때문에 받은 게 아니고 하나님은 이 응답을 주시려고 필요했기 때문에 우울증을 주신 것이 아니냐? 어떤 면에서 우울증은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라는 각도로 볼 필요가 있다.
(2)고후12:1-10, 바울이 고통을 놓고 계속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그 고통이 하나님께서 네게 주셨고 앞으로 주실 큰 은혜이다.
(3)빌3:1-21, 바울이 지금 메시지를 하는데 그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뭐냐? 가장 우울증이 올 수 있는 감옥소였다. 여기에서 바울은 어마어마한 고백을 한다. 그렇다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2.사명자
▶이 답이 나와졌으면 여러분은 지금부터 뭘 하셔야 하는가 하면 우울증 걸린 사람이 너무 많은데 우울증 환자를 살릴 사명자로 준비를 해라.
(1)활용
▶그런데 빨리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이다. 빨리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활용하라. 말이 쉽지 그때는 미친다. 지금 내가 답을 얻고 보니 그렇다는 말이다. 활용을 하라고 하면 미친다. 그런데 제가 지나고 보니까 그렇더라.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계획을 가지고 계시니까 이걸 활용하라.
▶박성훈이라는 목사가 말하기를 형제가 5명이 있는데 4명이 암으로 다 죽어 버렸다. 그런데 자기도 암이 걸려서 병원에 가니까 6개월 이상 살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한 말 가운데 재미있는 말이 있더라. 사람들은 암이 걸리면 거기서 빨리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거기서 죽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암에 걸리면 두려워하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두려워하지 말라 암도 내 세포다, 그러니까 암을 사랑하라고 했다. 암을 사랑하라는 말이 뭔 말인가 싶어 쭉 잃어보니까 이렇게 표현했더라. 아들이 집을 나갔으면 사랑해줘야 그 아들이 돌아온다. 그렇지 않고 아들을 자꾸 미워하면 더 나간다. 계속 나가버리면 큰일 난다. 그래서 이 암을 두려워하지 말고 활용해라. 그리고 하는 말이 암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산소라, 그러니까 호흡을 많이 해라. 암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깨끗한 피다. 그러면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간단한 답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암을 이긴 것이다. 그리고는 자기가 책을 쓴 것이다.
▶앤 설리번이라는 사람이 우울증, 정신병 등 갖가지에 시달리다가 병원에 가서 깨달았다. 나는 지금 이걸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나는 여기에서 평생 동안 이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엄청난 사명을 깨닫고 난 뒤에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아시다시피 헬렌 켈러 같은 인물을 만들어냈는데 그 사람만 만들었겠는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다.
(2)작은 것- 판단
▶아주 중요한 것은 내가 혹시나 시달리고 있고 혹 시달리는 사람이 있을 때 너무 작은 것, 이 판단을 잘해야 한다. 이 작은 것이 고치는 길목이다. 실제로는 내가 몸이 아프고 시달리고 있다 할지라도 1번으로(앞의 1강의 1번) 들어가면 틀림없이 승리한다. 그런데 이래버리면 굉장한 문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저는 여러분들이 사명자로 바뀌기를 바란다. 그래서 (1), (2), (3)번(1강의 1번)은 여러분이 주의에 누군가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이 도와줘야 한다. 하면 금방 표가 난다. 거의 몸의 리듬이 깨지면 우울증이 더 심해진다. 아무리 약을 먹어도 심해진다. 아무리 내가 잘 하려고 해도 심해진다. 왜냐하면 내 몸의 리듬이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내 정신적인 부분도 리듬도 깨지기 때문에 이 상실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치유방법 세 가지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면 틀림없이 역사가 일어난다. 기도만 되어진다면 승리할 수 있다. 그 병이 있으면 기도가 안 되어지는데 기도만 되어지면 무조건 승리한다. 기도하면 내가 힘을 얻어서 되는데 이때부터는 이렇게 바뀐다. 꼭 그렇게 해야 한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집안에 파산이 났다. 그러니 난리가 난 것이다. 재산 조금 남은 것 가지고 나눈다고 싸웠는데 그 집의 둘째가 딸인데 이 사람이 싸우는 재산은 형제들에게 다 주고 식당에 취직을 했다. 식당 취직은 어렵다. 그런데 거기서 얼마나 잘했느냐 하면 사람들이 전부다가 우리는 저 사람 때문에 식당에 온다고 했다. 그러니 주인이 이 여자를 안 놓치려고 월급을 배로 올려준 것이다. 인상도 좋고 일도 잘하니 식당이 진짜로 배로 역사가 일어났다. 그러니 이 사람에게 돈 백만 원 줘서 되겠는가? 그렇게 손님이 많이 오는데 말이다. 그러고 있다가 한번은 주방장이 애를 먹게 되어서 이 사람이 늘 심부름만 하고 있다가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을 하는데 너무 잘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주인이 동업하자고 했다. 돈은 내가 댔지만 우리 둘이 동업해서 아예 네가 이걸 맡아라. 그러면 절반은 네가 가져가고 절반은 내가 갖겠다. 돈은 내가 다 대겠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그래도 그럴 수 있겠냐고 사양했는데도 자꾸 하자고 해서 동업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대성을 했다. 내가 볼 때 사람이 위기가 왔을 때라도 조그마한 판단이 기도 속에서 굉장한 응답으로 연결된다.
▶제가 책에 봤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다. 아버지가 이상한 아버지라서 늘 술을 먹고 노름을 하는데 급하니까 아버지가 딸을 사창가에 팔아버렸다. 그런 아버지도 있다. 그러면 이 딸은 사창가에 팔려왔으니 뭘 해야 되는가? 창녀 짓을 해야 한다. 아이는 열 몇 살 밖에 안 되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 아이가 지혜를 썼다. 나는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런데 나는 돈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창녀 짓은 안 한다. 그래서 오는 손님마다 무릎 꿇고 사정을 하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가 사창가에 팔았는데 선생님이 한번만 나를 도와 달라. 이런 식으로 위기를 계속 넘긴 것이다. 그런데 그게 하루 이틀이지 할 짓인가? 그러고 있는 중에 한국 사람이 하나 온 것이다. 그 사람이 임상옥이다. 임상옥이 거기에 가려고 한 게 아니고 친구가 돈 다 냈다고 가자고 해서 억지로 왔는데 이 딸이 임상옥에게 배당이 된 것이다. 똑같이 임상옥에게 무릎 꿇고 사정을 했다. 임상옥이 안 그래도 자기가 돈 낸 것도 아니고 마음이 감동이 온 것이다. 그래서 얼마에 팔려왔냐고 물으니 그 당시에 5천원에 팔려왔다고 했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싼 돈인가 보다. 임상옥이 인삼 팔러 중국에 왔었는데 자기가 사장도 아니라 직원인데 그 수금한 돈을 준 것이다. 그래서 임상옥이가 주인에게 돈을 주고 이 아이를 살렸다. 이 아이가 너무너무 고맙다고 절을 열 번도 더 하고 선생님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해서 임상옥의 이름을 알고 간 것이다. 그런데 임상옥이 한국에 내려와서 사장보고 얘기했다. 내가 이런 아이를 만나서 5천원 줬다고 하니까 사장이 거짓말을 한다며 잘라버렸다. 그래서 임상옥이 잘려버리니 갈 데가 없어서 산 속에 들어가 절간 비슷한 곳에서 일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보통 아이가 아니다. 그 위기 속에서 어디로 갔느냐면 식모로 들어갔다. 그 집에서 얼마나 일을 잘했던지 주인이 아예 가족처럼 대해주었다. 알고 봤더니 그 집이 중국 최대의 부잣집이었다. 그런데 그 부인이 이 아이를 굉장히 사랑했다. 그러니 이 부인이 갑작스럽게 죽게 되었다. 그래서 이 부인이 남편과 그 아이를 불러다 놓고 유언을 한 것이다. 이 아이가 보통 아이가 아니다. 이 아이는 하늘이 보낸 아이다. 나는 어차피 죽으니 당신이 이 아이와 결혼해라. 그래서 둘이 결혼한 것이다. 이 아이가 중국 최대 갑부의 부인이 된 것이다. 부인이 되어서 남편에게 자기가 이렇게 이렇게 살아나왔다고 얘기했다. 남편이 듣고는 그렇다면 임상옥 씨를 찾으라 한 것이다. 이래서 사람을 시켜서 찾아왔다. 산에 처박혀 있던 임상옥을 찾아냈다. 그래서 이분이 임상옥에게 모든 사업비를 다 내준 것이다. 이래서 우리 한국의 정주영씨 이병철 앞의 최고 재벌이 누구였느냐? 임상옥이다. 책으로도 나오고 영화로도 나왔다. 드라마로도 나왔는데 그런 것은 좀 자세히 보라.
사람이 이렇게 영적인 힘을 얻으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3)영적 축복
▶이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축복이 많이 있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예사로 듣지 말고 정말로 상실된 것을 찾아내야 한다. 여러분이 분명히 세 개(육신적, 정신적, 영적) 중에 하나는 상실되어 있다. 그런데 채워져 버리면 저절로 없어진다. 우리가 배가 고플 때 밥 먹으면 저절로 배고픔이 없어지지 않나? 그런데 밥도 안 먹고 아무리 소리 지르면 더 고플 뿐이다.
3.건강 클리닉
▶이번 기회에 한번 기도 시작해 볼 것은 우리 치유총국에서 우울증 치료라고 하면 많이 안 온다. 부끄러워서 안 오기 때문에 한번 시대를 내다보고 생각해보라. 우울증 환자를 치유하는 것을 놓고 건강 클리닉을 한번 만들어보라. 이건 돈 들 것도 없다.
참고하실 것이 있다.
(1)3단체에서 기 운동, 명상을 해서 세계를 완전히 장악했다.
▶참고해둘 필요가 있다. 기독교만 지금 바보처럼 가만있다. 이것을 지금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단체들이 완전히 장악했다. 이래서 곳곳에다가 만들어서 사람들을 다 쓸어간다. 지금 제가 전도 전문훈련원에서 운동, 호흡을 하라고 하는 것은 그냥 말이 아니다. 제가 지금 멀리 내다보고 바둑으로 말하면 한수를 놓은 것이다. 우리 기독교는 다 빼앗기고 있다. 이것을 제일 잘하는 단체가 뉴에이지 단체다. 완전 장악했다. 큰일 났다. 교회에는 아무도 안 가는데 미국에서는 이 단체들이 이것을 하는데 사람을 막 모여든다. 이러면서 실제로 자기들 종교를 심는 것이다.
(2)불건전 단체에서 완전히 갈급한 사람들을 다 장악했다. 방법은 뭔가 하면 신비 체험을 시키는 것이다.
▶이게 무서운 것이다. 이것은 못 빠져 나온다. 우리가 지금 가만있으니까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한번 이번에 우울증이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정말로 치유 선교국에서 멀리 내다보고 기도제목 찾아내야 한다. 여러분이 안 한다면 누가 하겠는가? 그래서 전도 전문훈련팀하고 손잡고 생각을 많이 해보라. 이런 것들이 이 시대에 가장 큰 문제로 등장했다. 그래서 그냥이 아니다. 그리고 전도 전문훈련에서 호흡을 왜 하라고 했냐면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데 왜 했을지 생각을 해보시는 게 더 좋다. 왜 하필이면 24시 전도 놓고 기도한다는 류 목사가 저것을 하라고 했을까? 좀 생각을 해보라. 사람이 나이 들수록 철이 들어야 한다.
(3)그리고 지금 1순위가 뭔지 아시는가? 전 세계적으로 건강 식품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짜들이 많아서 그렇지 지금 전 세계가 난리다. 이 말은 그만큼 사람들이 아프다는 말이다. 이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시달린다는 말이다. 이것을 지금 교회가 아무 대책 없이 놔두니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의 모임은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중요한 모임이 되어야 하고 여러분이 정말로 제 말을 믿어보고 한번 해보라. 능력이 나타나고 역사가 일어나고 여러분 목회에 변화가 일어난다. 여러분이 진짜 기도의 힘을 얻는다고 하면 여러분 현장에 역사가 일어난다. 내가 말을 안 하는데도 일어난다. 이 힘은 어마어마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1)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리고 두 번째로 하신 말씀은 내가 주는 짐을 져라. 짐을 가지고 오라고 해놓고는 또 짐을 지라고 하셨다. 내가 주는 짐은 쉽고 가벼우니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짐을 져야 한다. 무거운 짐은 벗어버리고 가벼운 짐, 정말 쉬운 짐,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짐을 지고 우리는 세계복음화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
(2)고후12:1-10
▶빨리 어떻게 하려고 하지마라. 하나님이 이유가 있어서 나에게 고난도 주셨는데 그 고난의 이유는 뭐냐? 큰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틀림없다.
▶그래서 우울증에 대한 이 부분은 많은 광고를 해서 사람들이 오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실제적으로 멀리 내다보고 해야 한다. 저는 이것은 우리 단체에서 꼭 필요하다고 본다. 세계는 지금 심각한 문제가 오고 있다. 끌고 와서 신비체험을 시켜버리니까 이건 못 말리는 것이다. 지금 프리메이슨도 끌고 와서 신비체험을 시켜버린다. 이래가지고는 매일 모인다고 한다. 제가 놀란 게 뉴욕 한 군데만 해도 매일 5천명이 모인다고 한다. 그래서 뭐 하느냐? 만날 이거 하고 앉아있으면서 뭐 하냐고 물어보면 비밀이라고 한다. 이렇게 사람들을 홀려가 버린다. 이게 지금 미국에서 눈에 안 보이게 대역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교회는 뭐하고 있느냐? 만날 목사와 장로가 싸움이나 하고 있다. 지금 그런 상황이다. 빨리 벗어나야 한다.
▶제가 이런 일을 겪고 응답을 받고 나니까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냥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아니고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참 이렇게 내가 어리석게 바보처럼 지나가서 깨달았다. 왜 내가 3년 동안 그렇게 우울증에 시달렸던가 말이다. 나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게 알고보니까 하나님의 굉장한 계획이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중요한 계획을 가진 것이 분명하고 그 이전에 살릴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사명으로 뛰어드는 이런 힘을 얻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치유방법 세 가지). 이것은(치유방법 3가지) 특징이 뭐냐? 당장 할 수 있다. 앉아있으면서도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는 항상 할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고함지르는 기도를 하려면 산에 가야 하는데 이건 고함지를 필요도 없다. 철야기도 하려면 밤에 안 자야 하는데 이건 그럴 필요도 없고 잠 올 때까지 그냥 하다 자면 된다. 능력받기 위해서 금식기도를 하는데 이건 굶을 필요도 없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할 수 있다.
▶저는 진짜 이 축복이 얼마나 좋은지 하루 종일한다. 저는 몸 컨디션에 따라서 호흡 방법을 바꾸면서 하루 종일 기도한다. 얼마나 건강관리에 좋은지 모른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잠을 못 자면 아침에 피곤했다가 하루 종일 이거 하다보면 저녁때는 잠이 다 깨버린다. 그래서 우리 비서들은 저녁 때 마치면 눈에 힘이 없는데 나는 쌩쌩해진다. 이게 조금 문제다. 그런데 하루 종일 기도한다. 그리고 이게 건강방법에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러면 치유정도가 아니라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틀림없다.
제가 왜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는가 하면 멀쩡하게 제가 강단에 올라가서 성경말씀 얘기 안 하고 이 얘기를 하면 나보고 뭐라고 하겠는가? 아마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제가 얘기를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찾아왔다면 얘기해준다. 그래서 제가 암 환자와 정신질환자를 몇 명 고쳤다. 제가 시킨 대로 하면 되는데, 이건 제 방법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서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말은 호흡을 불어넣었다는 말이다. 그 단어가 알고 보면 굉장히 중요한 단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축복을 지금부터 계속 누릴 수 있다. 지금 앉아서 누릴 수 있으면 여러분이 제대로 누린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단, 너무 공기 안 좋은 곳에서는 안하는 게 좋다. 하필이면 지금 원전 폭발한 데 가서 복식호흡을 계속 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그 외에는 무조건 이익이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전문사역 총국을 축복하셨고 또 우리 치유 선교국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간표에 따라 가장 중요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언약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전 세계가 지금 영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을 살리는 주역으로 바뀔 만큼 힘을 허락해주옵소서. 이번 집회 이후로 교회도 현장도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모든 사명자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