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과 인천보호관찰소 등 법무부 산하 기관들이 오늘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인천 청소년 본드 흡입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기간동안 인천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인천경찰청 등은 단속과 청소년 본드 판매 금지를 위한 계도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현재 인천은 본드 흡입으로 처벌받는 청소년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란 오명 속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본드 흡입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단속 함께 시민들의 제보와 계도활동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치료와 함께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제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청소년에게 본드를 판매할 경우 3년 이하 징역과 2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도록 적발 즉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청소년들도 본드를 흡입하는 경우, 시민들께서 제보를 주시면 본드 중독을 막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계속해서 본드 흡입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청소년 본드 흡입 근절을 위해 단속과 예방을 병행하는 한편 지식경제부와도 협의해 환각 성분이 많이 든 본드는 전량 리콜 조치할 방침 이랍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이필요한 청소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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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자철학의 라이프 디자인 (생애 행복포털) 원문보기 글쓴이: 부자철학
첫댓글 청소년은 나라의기둥~~~~~~~~~추운 날씨에모두수고하셨습니다~
청소년들의 문제라
가슴이 앞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