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 157회 KISTEP 수요포럼 "국가 로봇 산업 현황 및 지향점"
연사: 이준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위원
일자: 2023.05.10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zFUwOXK6As4
단어수: 586
글로서리:
1.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2. 아이 로봇: I, Robot
3. 로봇의 3원칙: The Three Laws of Robotics
4. 나노봇: Nanobot
5. IFR: 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6. CAGR: 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7. 로봇 산업 실태조사: Survey on the Current Status of the Robotics Industry
8. IITP: IITP (Institute for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Planning & evaluation)
9. 현대차: Hyundai Motor Group
10. CES 2023: CES 2023
예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이준석입니다.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로봇 산업과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감히 몇 마디만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ChatGPT를 위시해가지고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엄청 높습니다.
특히 AI가 로봇에 탑재되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을 합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기 소설 아이 로봇에서 로봇 3원칙을 얘기했습니다.
로봇 3원칙이 인간한테 위해를 끼치면 안 된다, 또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 된다, 그리고 자기를 보호해야 된다라는 3원칙을 얘기했고요.
그 이후에 로봇과 제국이라는 소설을 통해 가지고 로봇 0원칙 인류를 위해서 기여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능에 대한 얘기가 엄청나게 많이 얘기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 이런 발표를 하게 됐는데요. 간단하게 영화 잠시 보겠습니다.
이게 소리가 안 나오고 있는, 예 소리가 나오면 더 좋을 텐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로봇 3원칙 그러면 가장 흔하게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게. 아이 로봇이라고 해서 2004년에 개봉된 영화인데요.
이 영화가 처음 시작될 때 로봇 3원칙이 이렇게 디스플레이 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는 것은 영화의 거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 주인공이 로봇한테 주인공, 여주인공을 구하라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 로봇이 따라야 되는 거죠.
근데 이 상황은 사실은 이 로봇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나노봇이라는 것을 저 인공지능에 투입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개의 명령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거죠.
그러니까 로봇이 어떤 명령을 따라야 될까 이런 것들도 지금 고민해야 되는 시점입니다.
지금 로봇에 대한 거대 담론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당장 시작을 해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순서인데 거대 담론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로봇 산업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장입니다. 글로벌 시장인데요.
보시면 서비스 로봇은 물류로봇이나 접객, 의료로봇 중심으로 크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서비스 로봇은 가사 지원 로봇을 중심으로 해서 또 크게 성장하고 있고요.
제조 로봇도 연평균 성장률이 11% 정도를 보이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으면서 주로 적용되는 분야는 전기전자 분야, 그중에서 핸들링하는 쪽으로 많이 적용이 되고 있더라라는 거고요.
실제 전 세계 로봇 시장 규모가 IFR에서 전망한 걸 보면 2025년에 530억 불 CAGR로 따지면 한 17% 정도씩 계속 성장을 한다, 그러니까 크게 성장하는 영역이 로봇이라는 거는 누구나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고요.
우리나라 로봇 시장입니다.
로봇 산업 실태조사에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매출 기준으로 2.5% 20년 대비해서 21년이 2.5% 정도 성장을 했습니다.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요.
그래서 한 5조 6천억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라고 이제 조사가 되었고요.
기업 수도 보면 한 3% 정도 성장을 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제조로봇 분야가 아직은 우리나라는 제조로봇 분야의 매출이 좀 큽니다.
서비스 로봇에 비해 가지고. 글로벌 시장은 약간 다른 경향인데 아무튼 그런 상황이고요.
매출액, 기업 수와 매출액을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몇몇 로봇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나오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이고요.
똑같은 자료에서 로봇 기업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좀 아픈 부분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로봇 기업들 연매출이 10억 이하인 로봇 기업이 69%입니다.
이거 다른 방향으로 말씀드리면 로봇의 체력이 굉장히 약하다라는 것도 또 하나의 어떤 해석이 될 수 있고요.
또 한편에서는 새로운 로봇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구나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 나온 로봇 기업들은 굉장히 작다, 상대적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서 그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22년 말에 IITP에서 23년 ICT 분야에 10대 이슈 해가지고 발표를 했는데요.
거기 보면 로봇 진화에 가속도가 붙다, 엄청 로봇 쪽의 기술 개발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라는 거를 말하죠.
그러니까 로봇 기술의 방향이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지능 자율 쪽으로 바뀌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인간하고 공존하고 또 인간하고 협력하는 이런 상황의 로봇들, 그리고 며칠 전에도 이제 현대차에서 그런 광고를 했던데 빌딩 자체를 이제 로봇화 빌딩을 짓겠다 이제 로봇이 우리한테 이렇게 들어와가지고 이게 로봇인가 의문을 가질 정도예요.
그런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올해 1월달에 있었던 CES 2023입니다.
여기 보면 편의를 향상시키는 제품과 기술들 해서 보면 양팔 로봇, 정찰 로봇, 농업용 로봇, 홈 서비스용 로봇 해가지고 로봇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