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이노무 노트북오류로 도착글 다시쓰네용...ㅋ
월욜보내주신 아이들 오늘 저녁에서야 도착했어용..여러차례 통화끝에 ...ㅠㅠ
얼마나 맘 조렸는징...구정물량이 많이 밀렸었나봐용...^^
아이들 하나하나 우찌나 꼼꼼히 포장해주셨는징...감동입니당^^
라울과 니크사나가 목대부러지공 잎장이 떨어져나갔지만....
저~~오별빛님께 아무말 못하렵니당^^ 이렇게 정성스리포장해주신거에 감사해서요~~^^
택배아찌들이 물량많아서리 이리저리 굴렸나봐용^^ㅋ
뭐~목대부러진아이는 잘말려서 뿌리내리믄 될것이공~
잎장들도 잎꽃이해서 더 많은아이 만들면되죠^^ 그쵸^^ㅋㅋ
앗 그리공 화분속에서 숨박꼭질하고 있던 아이 이름좀 갈켜주셔용^^?????
이름표도 잘 쓸께용^^
아이들 자리잡으면 인사올릴께용^^
편한밤 되셔용^^
첫댓글 ㅎㅎㅎ 어머어머...월욜 발송한 아이들이 오늘에야 도착했다니..아이구우..근데 연락두 없으셨네요..ㅎ 저는 당연히 들어간줄 알고 왜 소식을 안 전해 주시나 궁금해 했답니다..정말 늦게 갔네요..얼마나 헤매이다가 이제야 주인을 찾은 아이들이 기뻐했을까요..중간에 잎새도 떨어지고 목대도..ㅠ,ㅠ 그런 상태로도 주인 찾았으니 마음 놓으라고 하시구요..ㅎ
온전히 도착 못해서 아쉽긴하네요..그래도 흙사랑님이 사랑으로 키워 주실꺼 같아서 다행이구요 ^^*
그 화분 속에 있던 아이가 홍화장 같기도 하구요..저도 이름이 정확하게 생각 안나서리 ..^^
암튼 늦게 도착한 아이들 이지만 흙사랑님의 도착소식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