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joon 영월, 죽렴지맥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243 26.06.09 11: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09 13:38

    첫댓글 한반도의 동,서를 나누는 백두대간 그리고 금대봉 북쪽에서 발원하는 한강은 서해로 흘러드는데 긴 물줄기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가 바로 죽렴지맥 날머리가 있는곳이죠..
    굽이굽이 돌아가는 동강물길을 구경할 수 있는곳인데 사진이 없어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네분 모두 수고 많으셨으며 자세한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6.09 14:33

    100장이라는 한도내에서 사진을 올리다보니
    많은 사진을 산행기에 다 넣지 못합니다.
    그래도 나름 결합하거니 묶음으로 올리는데
    그 한계가 110장에서 120장이더군요.
    한동안 동강길을 걸으면서 맑은 물이긴 해도
    100%가 아니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사진을 조금이나마 보강을 해야겠네요...ㅎ

  • 26.06.09 14:19

    산에 잘안올라가는데
    밑에가 더워서 짠 식혜지원갔다 왜이리안오지해서 철탑공상사인분들 산에 천지라서 그냥들어갔더니
    산행은 파랑새팀이하는데
    풀독은 내가올라 젠장 ㅎ

  • 작성자 26.06.09 14:46

    한전 철탑공사가 워낙 많은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기에 도로나 임도에
    공사관계자들의 차량이 많이 보였습니다.
    산에 올라갈때는 항상 긴팔이나 토시가 필요한데
    그냥 올라갔으니 예방차원의 풀독에 당한듯....ㅎ

  • 26.06.09 14:21


    파랑새팀 응원합니다!

    유월지맥길
    생각만해도 고생길인데

    참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기맥 지맥길은 겨울에 해야ᆢㅋ(내생각임)

    작년 가을에
    지맥을 시작해볼까? 하는마음에

    김해에 살다보니
    가까운곳부터
    무척지맥과
    부산근교 용천지맥길을 걸어봤는데

    골프장 통과는 기본이고
    과일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주인없는 과수원 통과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판단
    우회했던 생각도 납니다ᆢㅎ

    늘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ᆢ



  • 작성자 26.06.09 14:55

    지맥길에도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걸으려다 보니
    남도나 바닷가처럼 가시나무가 많은 곳은
    가급적 겨울철에 걸으야 할 것 같고
    대도시 주변은 등산객들의 왕래가 많은
    여름철이 그나마 편하게 걸을수 있으며
    과일이나 송이버섯 등 특용작물 지역은
    가을에는 무조건 피해가야 할 지역들입니다.

    그 외에도 군부대 주변을 지나갈때는
    군인들의 눈을 피해서 걸어야 하고
    국립공원을 지나갈때는 산행공지를 하면
    흑시모를 불상사 를 예방하고자 공지를 안합니다

    휀스를 넘나드는건 부지기수라 일일이 다
    열거 할수 없기에 가급적 기록으로 남기지 않구요....ㅎ

    지맥산행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6.06.09 15:45

    아이구~
    고생 많았습니다.
    영월지맥마무리&죽렴지맥이 호랑이보다 무서운가봅니다~(이제 산딸기는 처다보기도싫을듯요ㅎ)
    몇년전 제주서동종주때 방장님선두로 가시넝쿨뱅글뱅글 돌던생각이 납니다(골프장에 갇혀서)
    후기까지 올리시느라 두번눈물나실듯...
    수도권의 좀 낳은길에 한박자쉬어가세요^^

  • 작성자 26.06.09 23:26

    간단하게 한 건 하려고 갔던 죽렴지맥길이
    산딸기 넝쿨때문에 고생하고
    후반부는 찐빵같은 봉우리들땜에 고생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기에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수도권에 있는 지맥길이기에
    편안한 길을 걸을수 있을것 같아 마음만은 편안합니다....ㅎ
    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 26.06.09 17:07

    죽렴지맥 하면 가시덩쿨 생각해야겠습니다.

    등로상태를 표현하면 제가 갔던 길중 비슷한 길이 떠오르며 저런 길들을 어찌 걸었나 싶고 또 다시 걸어야 한다 생각하면 난감합니다.

    영월 마무리와 죽렴지맥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주중 퇴근하고 밤에 포도밭 가고 주말은 온종일 포도밭에서 삽니다^^

  • 작성자 26.06.09 23:29

    가시덩쿨이 극성을 피우기전에 가시면
    편안한 걸음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막판에 오르내림이 많은곳은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그리 어려운 산행은 아니기에....
    포도밭에 주중에도 가고 주말에도 갈 정도면
    포도밭이 너무 커서 그런가요?
    아니면 포도가 원래 잔손이 많이 가나요?
    즐거운 포도농사 풍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26.06.10 06:40

    형님 밭이 어딥니까 지역이 평수하고
    캠벌입니까 품종이
    당도와 착색에 잘신경쓰십시요
    모든작물은 뿌리가 가장중요합니다 칼슘으로 엽면시비도 많이하시고요

  • 26.06.10 08:39

    @joon 포도가 670평인데 혼자 하는 일이고 농사중 과일이 손이 많이 가는데 그 중에 포도가 제일 많이 갑니다.
    주중엔 본업인 직장 나가야 하니 주말에만 일해야 하는데 일이 많아 주중에 퇴근후 밤에도 렌턴켜고 합니다.

    사람을 쓰는것도 구하기 힘들고 계속 써야하는데 관리도 안되고 이득도 줄 것이라 그냥 혼자 합니다^^

  • 26.06.10 08:41

    @지맥 밭은 경기화성이고 품종은 캠벨입니다.

    포도재배에도 일가견이 있으신가 봅니다.

    사실 저는 초보라 AI에 물어보며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되는 듯 하여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 26.06.10 08:54

    @포근한빛 경기도 화성이면
    이환도팀장:010-5039-0280 혹시 포도한번 살펴봐달라고하십시요..
    비가림으로 하시겠네요.. 최수찬 형님이라고 하면 바로 오실것입니다
    완전 전문가이거든요.. 조금 이상하거나 발육상태를 봐달라고하시면됩니다

  • 26.06.10 09:05

    @지맥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10 08:28

    영월지맥을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죽렴지맥이 힘든시간 이였네요
    지맥 특성상 언제나 힘들지만
    특히 여름엔 더위와 잡목 덜쿨등
    장해물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의 힘듬은 순간이고 나중 기억속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죽렴지맥 완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0 11:04

    쉽게 덤벼들었던 죽렴지맥길이라서
    힘들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쉬운 지맥길은 없다는 말이 실감되네요...ㅎ
    여름 지맥길은 하나만이 아닌 산중고 혹은 사중고의
    어려움이 있기에 편안한 길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시는 대장님도
    여름철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6.06.10 15:49

    산딸기 구간 지날 때
    다른 사람들은 딸기 풍년이라 신났을 듯 하지만
    이번 구간 지맥팀들은 심하게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후기 보며 저 딸기 따먹고 싶은 마음만...
    쪼매 따서 맛은 보셨을까요^^
    마지막 동강 둥글둥글 돌들이며 오디 따 드시는 여유 있는 모습에 방긋 웃어도 봅니다.
    아~ 더운 여름 지맥길 걸음이여
    무탈하게 이어가시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6.11 14:36

    두분은 산행하면서 산딸기를 수확한다고
    바쁜 발걸음을 수시로 멈추었지만
    나는 딸기 씨가 이빨 사이에 끼이는게 싫어서
    1~2개 맛만 보고 말았습니다...ㅎ

    날머리에 있는 오디나무는 엄청많이 열렸던데
    자연그대로이고 병충해도 있는게 나무에 대한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다 고령화로 인한 현상이겠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6.06.10 19:45

    아~ 불공평하네요~
    저는 산딸기 먹고 싶어서 노래를 불러도 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부럽습니다(?) ㅋㅋㅋ
    영월지맥이 좀 짧지만 두탕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6.11 18:44

    지금 죽렴지맥길을 들어가면
    우리가 걸었을때보다 산딸기가
    훨씬 더 많이 열렸을것 같은데
    바지 두터운것 입고 함 들어가보세요.
    나는 끔찍합니다...ㅎ
    날씨가 좋은 계절이니 만큼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26.06.11 02:13

    일주전 홀로 지나가는데 등로 너무 안 좋아 고생하고 왔는데 ~~ 수고하셨습니다.

  • 26.06.11 09:23

    오랜많입니다
    지맥산행하십니까?

  • 작성자 26.06.11 18:46

    산꾸니님 말에 따르면 빨간빈대라는 분이
    일주일전에 죽렴지맥길을 걸었다는데
    흑시 만대장님도 같이 걸었던가요?
    가시밭길 산행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ㅎ

  • 26.06.24 16:22

    @joon 부산분들 죽림지맥길 걷는분들 만났습니다
    저는 종주산행 했어요.

  • 26.06.12 18:54

    영월에 죽렴지맥까지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지맥길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12 19:49

    일하러 강원도 지역으로 가셨군요.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지맥산행 마무리하랴 클럽산행하랴....
    남은 지맥길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6.06.13 08:28

    길고 긴 영월지맥을 끝내시고~ 죽렴으로 넘어가셨군요! 사진속에 산꾸니선배님이 숲속에 파묻혀있는 모습에서 밀림임을 실감케합니다.ㅠㅠ 뱀도 보셨군요! ㅋㅋ 지금이 오디철인가 봅니다. 저도 열매를 좋아해서 보이는데로 따먹는데~ 역시 선배님들도 잘 드시네요!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수도권이면 좀 나으려나요!ㅋㅋ 지맥길은 변수가 많으니~
    그래도 잘 진행하실 거라 믿습니다.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6.06.13 08:32

    검단지맥 시작하려고 지하철 구성역에서 지맥님차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6월초부터 오디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중부지방은 조금 늦을거구요.
    수도권지역에 있는 산들은 사람이 없는 시골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등로상태도 좋습니다.
    주말인데 푹 쉬시고 피로회복 잘 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