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사항 】 *1984년 부산 신암동에서 진석서실(珍石書室) 개원을 시작으로 사직동과 해운대에서 후진양성 및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자리로 유지하여 왔으나, 안타깝게도 2023년에는 서실 문을 닫게 되었다. *87년 인사동 우죽(友竹)서실을 찾아 선생님과 인연으로 대한민국서예대전(90) 첫 입선을 시작하여 97년에는 초대작가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 *1994년 우죽선생님 내외분과 서실회원 15명이 10박11일간 대만, 홍콩, 상해 소주, 항주, 서안, 북경여행 서예문화탐방. 대만의 고궁박물관 등. *2002년 왕희지 탄신 1700주년 기념 축하연에 참석 *2009년 국제교류서도협회 회장 취임으로 이후 지금은 명예회장으로 일본의 국제서화예술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서화예술전이 34회째 이어 오고 있다. *개인전 3회 (2008. 2017, 2023) 해외 및 국내초대전 수십 회 국제전. 한,일 한.중.일. 대만, 등 수십 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전. 2010년 21C서예문인화가 초대전(성균관대학교) 등 *지금은 백화점문화센터 강사다. 아파트 내 커뮤니티 서예교실에서 초등3학년 2명 7살 1명.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서예의 싹을 키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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