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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정권에서 재앙을 선물해 준다. 아니 날 죽일려고 투기꾼들 돈을 더 못벌어서 난리예요...
아 그래 더 큰재앙을 선물해 주마.
보유세 6%
서울집값 불패 공공기관 100개 지방이전할께
서울집값 불패 , 삼성동 뒤에부터 다개발할 생각이야
노무현 정권때 하던 거 그대로 따라한다.
아니 우리가 반대시위할텐데 , 우리가 지방 정권 국회 입법 행정 지방정권 다우리권한이야 밑바닥부터 다 할꺼야 엄권 하고 검권이야 우리 수구적폐들이 있는데 , 50% 다쳐먹였어.. 재벌애들이 떠는이유가 우리 180석이야 우리가 헌법바꿀수있어. 소수 여당이라 당한거야 니네 그럴줄 알았어. 우리 헌법 바꾼다.
옛날처럼 당하지는 않는다.
공공기관 100개이전은 노무현때 하던건데. 지방이 집값50%폭락때문에 이런식으로 폭락하면 70% 폭락한다.
지방 예타면제 취등록세 할인 대출면제요 저는 힘이 없는 사람이예요..
왜사기꾼인가 부동산은 양도세때문에 투기를 한던 투자를 하던 3~5년이후에 어떻게 될거같아요
말하고 투자 얘기하는게 상식인데 부동산 업자 사기꾼은 지금오르고 있어요
피해자 사기 코스프레 하면 사기이다.
주식은 내일가격이제일중요하고 , 부동산은 3년이상이후에 가격이 제일중요하다.
부동산에게 내일은 의미가 없다. 사면 못판다.
마치 부동산을 주식처럼 얘기하면 사기 이다.
내가 쓴책은 3~5년이후의 얘기이다.
부동산을급매를 내놓아도 주식이랑 다르게 3~5년동안 안팔린다. 경매만 나올뿐이다.
공공기관 이전 10년전에도 똑같히 했다.
지금 지방 부동산 살리기 시작했다. 왜그렇게 하냐 대선때문에 그짓을 노무현때도 또했다. 행정수도 이전
무슨짓하는거지 수도권 재앙 하는거다. , 충청도 민심을 잡을려고 한다. 무슨시대이냐 땅의시대이다.
올해만 수도권 1억평 풀었다. 지방뭐하고있냐 경기살리기를 하고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땅으로 몰려가고 있다. 지방경매대란에서 수도권 쳐다도 안보고 지방으로 간다.
왜그렇게 되는거지 대선때문이다. 노무현때도 똑같이 했다. 누구 한테 퍼주는건가 충청도 사람에게 퍼주는거다.
부동산은 정치적 지형 금융 , 상관관계 해석못하면 의미없다.
자기최대 위협 부동산 투기세력 몰락과 새로운지지기반 확보
새로운 지지기반은 충청남북도를 새로운지지기반을 본다.
세종시 = 민주당 , 세종시 누가 관료가 몰려간다. 누가 다스리는가 관료가 다스린다.
충청도 최대 거두는 민주당 당대표 7선 그이름 , 이해찬 이란 사람이다.
앞으로 30년동안 경제적통일은 되도 행정적통일은 30년동안 불가능하다.
민주당 상왕이 이해찬이다.
권력지형은 상왕에서 나오는거다.
이해찬 = 태종 , 문재인 = 세종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180석이란게 협상의 카드라고 느껴진다.
민주당이 지역기반이 없다.
민주당의 안정적인 지역기반이 없다.
수도권 투기세력들은 재앙급으로 쓰나미로 날려간다. 신경도 안쓴다.
왜 경기남부 개발이 완료되서 토호들에게 경기북부 개발이란 시너지를 보내면 끝이다.
서울에 먹을 파이가 없다. 서울은 도쿄처럼 끝난다.
서울에 천익의 폭탄이 오고있다.
도쿄 외곽은 그냥 쑥대밭이다. 도쿄에가면 학교도 없고 다폐쇄다.
도쿄 일부 제외하고 폭탄 맞은 거지 동네이다. 도로에 아무도 없다. 초등학교고 도서관 이고 뭐고 다 폐쇄이다.
도쿄 일부제외하고 다 빈민가이다.
도쿄 중심 벗어나도 거지동네이다.
천익의를해야지 서울 다 부셔버릴수있다.
서울이 도시 기능이 40년인데 10년만 더가면 도시를 관리할수있는 비용이 더 증가한다.
지가 변동 단계를 보면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 천이기 → 악화기 단계로 이행된다.
서울이 천이기에 들어가있다. 90~2000년초반 성장기 ,
2020년성숙기 본격 쇠퇴기에 들어갔다가 곧 천이기에 진입한다. 도시도 소모품이다.
천이기에 들어가는현상 인구 축소이다.
지금의 서울 부동산가격으로는 완전히 폭망하지않으면 새롭게 싹 밀고 국제도시를 지을수 없다.
서울은 천이기에 들어간다. 서울에 중점으로 놔두는 지역 3대 16구역이라는게 있다. 5거점이라는데가 길음 , 천호 다 창녀촌인데 가리봉동 재정비 촉진지역인데 천호동도 그렇고 여기도 지가가 너무 높다.
이렇게 되면 도시는 아무 기능을 못한다.
서울에 대탈출을 하는게 뭐냐면 , 좋은 지역제외하고 다빈민가이다.
플라시보 효과비슷한 소유 확진이라는 논리가 있다.
내가 소유하면 비싸게 보이고 특별하게 보이고 가격이 높게 보이는게 소유 확진이다.
이태원 용산 종로 상권이 쇠퇴한게 아니라 더럽다.
맛집은 많은데 깨끗하지가 않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표적인데는 더럽다.
빈민처럼 더럽다.
더럽고 역겨워 져야지 전부다개발이 된다.
더러우니까 유지하는비용이 새롭게 하는도시기능보다 몇배 더 비싸다.
광화문 서울역 용산 삼성동 김포공항 상암동 북악산 시티 말고는 국제 관광 지역신도시 말고는 다 거지같다.
숭인동 종로 가보면 빈민가들이지 거지 동네이다. 외부에서오면 이문동 석관동 휘경동가는데 봐라 .
사람이 살데가 아니다. 방학동 쌍문동 우이동 그쪽으로 가보면 도저히 더러워서 사람이 살동네가 아니다.
종로고 동대문이고 빈민이 사는데이고 아무이상이 없다. 도시 쇠퇴기이니까...
무슨얘기냐 홍콩은 특별도시이다. 영미 자본이 모이는 자본중심인데. 서울은 아무것도 없다.
행정금융서비스 도시의 수도이다. 행정 대학교 모든 집합소가 서울인데 광역화로 빠져나가고 있다.
충무로 영화사가 다 문발동으로 다이사갔다. 출판단지 도 문발2동으로 다이사갔다.
영등포에도 김포로 , 애니메이션 부천으로 다이사갔다. 영화도 상암 dmc로 다 이사갔다.
영화 촬영 다남영주로 이사갔다.
서울의 기능이 행정서비스 금융이 이런거 말고는 다지금 빠져나가고 서울은 실업 대란이 일어나고
인구가 계속 빠지고 있다. 워낙 많은걸 갖고있었지만 하나씩 다 이동하고 있다.
국제도시고 대기업이고 새롭게 재창고인것은 다 모이는데.. 종로고 이런데는 다 ... 기능이없다.
내집이 20~10억이다 구아파트 은평구에 10억짜리 구아파트가 있다고 하는데 자기가 갖고있으니까
특별하게 보이는거다.
소유효과
‘소유효과(Endowment Effect)’란? 동일한 물건이라도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선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습성을 말한다. 자신의 소유물에 강한 애착을 가질 때 생기는 현상으로, 사람들은 어떤 물건이든 자신이 갖게 되면 그 물건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1980년 미국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탈러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물을 과대평가하는 현상을 소유효과(endowment effect)라고 불렀다. 한 병에 5달러 주고 구매한 포도주가 50달러가 됐음에도 팔려고 하지 않는 심리 상태를 들 수 있다. 사람들은 물건을 오래 소유할수록 해당 소유물에 특정 가치를 부여하게 되며 이는 소유효과로 이어지게 된다.
은평구 신사구에 뭐가 있길래 7~10억씩가고 왜 거기에 살아야 하는가
여기는 오천만원 일억씩 하는데다.
거기에 뭐가 있냐
아파트는 무조건 서울이 아니다.
일부러 행정수도논란을 지방하고 수도권하고 먹잇감을 뿌린거다.
정치하고 금융을 이해못하는데 부동산을 어떻게 이해 할수 있나
돈줄은 건설업체에서 갖고있다. 다 계산하고있다.
머리가 점점 아파지고있는 상황
디플레시대에 돈가치가 없다는건 이상한얘기이다. 지금은행에 돈이없다.
당근마켓이 유행이고 옛날에는 아나바다.
이렇게결론 물건받는건 3기신도시 장수명은 괜찮은데 지금물건을 받아들이는데는 부정적이다.
왜지방혁신도시 나 구도심은 사태보면 지금 엄청싸다. 상가는 10/1가격이다. 원하는것들은 세종시 제외하고
물건값이 주택이라든지 등등 엄청폭락했다.
되도록 필요한땅을사는걸 추천하고 물건은 망한다음에 골라서 줍자라고 얘기하고 싶다.
원주혁신도시도 좋다. 100개가 내려오는데 더좋아지겠지... 5년후부터는 살아남을거 같다. 물건은 망한다음에 줍자 .
김천혁신도시도 좋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