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그들의 실체-종과 후사,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 두 증인 계시. 계시록 1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하신 말씀으로 일곱 금 촛대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을 기름 부음 받는 좌편 세 촛대와,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기름 부음 받는 우편 세 촛대 곧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공동체 두 증인의 실체들인 바로 데려감을 당하는 하늘 속한 자와, 버려둠을 당하는 땅에 속한 두 여자의 정체성 율법 땅에 속한 교회와, 복음 하늘에 속한 교회 이 두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계시록 11장 3-4절의 말씀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는데 어떤 권세를 주느냐 하면 1260일 동안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는 권세를 준다는 거예요 이게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음이에요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음 이제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 1260일을 예언한다는 것은 7년 대환난 기간 가운데 전 삼 년 반 기간에 일어날 예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때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종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종들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은 굵은 베옷을 입어요 빛의 갑옷을 입어요 빛의 갑옷을 입는 거예요
이 성경은 이렇게 두 비주얼을 넣어놓고 이것을 계시의 영을 받은 자만 풀 수 있게끔 이렇게 하나로 얘기했어요 두 증인 이 두 증인을 풀면 밑에도 권세도 다르고 부활에도 다 다르고 이걸 다 다르게 해 놨는데 구별해 놓지 않고 그냥 기록해버려요 그래 이것이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계시가 열리지 않으면 이것을 풀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두 증인에 대한 정체성은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다 이렇게 딱 증거 해버려요 이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그 비밀이 안 열리면 그들의 정체성이 안 열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두 증인이란 자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어디에 서 있어요 이 땅의 주 앞에 섰다는 거예요 이 땅의 주 앞에 섰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의 주 앞에 섰다는 거니까요 주 앞에 섰다는 것은 뭡니까 주님이 재림 때 이 땅에 이제 주의 재림 때 새 예루살렘 성이 이 땅으로 도래해 올 때 공중에서 혼인잔치가 있고 또 지상 재림 때 시온산에서 144000을 추수하는 이런 지금 그 주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의 두 번의 재림이 있는데 그때에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성 안에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거예요
그래 두 감람나무는 저가 말씀드렸죠 두 감람나무는 스가랴서 4장에 그 일곱 금 촛대에서 그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그 일곱 금 촛대 금 등대 그러니까 일곱 촛대를 얘기하죠 좌편과 우편 기름을 부음 받은 두 감람나무인데 이들이 바로 이 땅에 온 세상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라 그랬어요 그것이 바로 뭐예요 후사의 권세를 가진 스룹바벨과 또 이 땅의 제사장 이 땅의 성전에서 제단에서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 여호수아를 계시한다고 얘기해드렸어요 그래서 아들과 종 좌편과 우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후사와 종들을 얘기한다고 저가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이 두 촛대라는 건 뭐예요 일곱 금 촛대에서 좌편 세 촛대와 우편 세 촛대 그들은 우편 세 촛대라는 것은 하늘에서 난 자 하늘에서 난 자라는 것은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고 좌편은 땅에서 난 자 땅에 속한 교회를 얘기한다 그랬어요 그래서 저가 말씀드렸죠 두 여자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는 그 여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기 때문에 그는 남자의 열매가 돼버리고 이 땅에 남은 자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땅에 속한 교회라고 말씀해드렸어요 그대로 다 얘기했죠 계속 이렇게 대화가 되어야지 이것을 또 풀어달라고 하면 시간이 또 한창 걸리는 거예요 대화가 돼야 돼요
자 그래서 이들은 두 증인에게 권세를 줘서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이들은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는 율법과 복음의 두 교회의 공동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후사와 종들 24 보좌에 우편 12 보좌와 좌편 12 보좌에 앉는 왕들과 제사장들이다 자 그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이 남자의 열매로 휴거 되는 자들이고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남자들이 휴거 된 이후에 이 땅에서 피난처로 도망가는 자들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제 이것도 다 아시죠 그래서 계시록 20장 4절과 6절에 보니까 이제 나와요 그들이 누구냐 하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라는 거예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다는 게 뭐예요 그리스도의 공중과 지상 재림 때 추수할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공중과 지상 재림 때 추수하는 자들은 나팔절의 성물과 속죄절의 성물이라는 거에요 이 두 성물은 아브라함의 4대손의 열매라는 거에요 이 4대손의 열매라는 것은 믿음의 소산이다 복음의 열매와 율법의 열매이기 때문에 두 언약의 증인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믿음의 소산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믿음의 소산은 예수님의 공중과 지상 재림을 할 때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되는 자들이다
그래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과 후사들을 섬기는 제사장들이다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계시록은 간단한 거예요 어렵지 않아요 계시록이 그것이 이제 추수되는 것은 저가 계시록 2장 3장을 풀면 이제 이 땅에 후사와 종들의 추수되는 정체성들이 또 다 기록되어 있어요 자 그래서 이들을 보니까 사도 요한이 그 성령이 이끌어서 그 하늘 보좌 24 보좌를 이렇게 보니까 그 보좌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한 무리는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무리가 있어요 그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무리는 누구예요 우편 12 보좌에 앉는 자들 우편 12 보좌에 앉는 자들은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그 아들들은 뭐라 그랬어요 예수님이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우편 12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게 된다 그래 심판하는 권세를 받게 되는 거예요 심판하는 권세라는 것은 신분이 왕권의 권세다 하는 거예요 왕권의 권세 후사의 권세다 그런데 또 다음에 보니까 또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이 아니고 소울 혼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혼이 아니고 한글 성경이 잘못되어 있어요 영혼이 아니고 영어성경에 보면 소울이라고 돼 있어요 혼 혼의 영역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그 짐승의 우상에게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은 마지막 세대에 하나님의 종들로 추수된 거예요 그래 그전에 예수의 증거는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음으로 신실하게 믿었지만 성령의 약속을 못 받은 자에요 그들은 또 하나님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은 순교를 당한 이들은 또 구약 시대에 순교된 자들을 얘기해요 그러니까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된 자들 그 죽은 자들은 지금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때 왜냐하면 짐승의 표를 받는 이 환난은 이 후 삼 년 반 때 일어나는 거니까요 구약 시대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이 후 삼 년 반시대에 일어나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그래 신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이 앉아 있는 자리는 좌편 12 보좌를 또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144000의 반열에 기록된 자들 우편에 있는 자들은 심판 권세를 가진 자들은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그 우편에 앉는다는 것은 뭐예요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은 자들 좌편은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은 자들 이렇게 구분되어 있어요 그들은 예수님 어린 양의 피로 속량 해서 한 무리는 왕들로 드리고 한 무리는 제사장들로 드리는 그러니까 계시록 1장과 5장의 그 말씀들이 이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들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되는데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이들 빼고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 하는 것은 왜 살지 못하냐 하면 이들은 전부 뭐예요 전부다 음부나 사망에 다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이들은 천년 왕국이 지나고 나서 백보좌 심판이 임할 때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이기 때문에 살지를 못해요 심판의 부활로 나와야 돼요 심판의 부활로 할렐루야 아들과 종은 첫째 부활에 참여되어서 남자의 부활 생명과 여자의 부활 생명이 되어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할 때 우리의 혈과 육을 가진 것이 아니고
남자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되고 여자들은 흰옷을 입고 여자라는 것은 종을 얘기해요 종들은 흰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표를 받은 흰옷을 입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마에 구원의 표가 임해져야 돼요 그래 그들은 종으로 들어가는데 그들 역시도 첫째 부활에 참여하기 때문에 그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로 심판의 부활로 나올 자가 아니고 그래 심판의 부활로 나올 자다 하는 것은 천년왕국을 통과한 이후에 백보좌 심판 때 심판의 부활로 나올 자들이라는 거예요 심판의 부활로 나올 자들은 다 둘째 사망에 들어갈 자들이다 하는 거예요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자와 둘째 사망에 들어가는 자들 그래서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복이 있다 할렐루야 그러면 우리는 첫째 부활 중에 어디에 앉는 자들이에요 우리는 우편 보좌 심판 권세를 가진 자 이런 팔자가 어딨어요 세상에 이것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출 일이지요 그것도 영원히 이제 더 이상 신분의 변화가 없어요 영원히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 후사로서 그 하나님 나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통치권자로 산다는 거예요 통치권 자의 몸 된 지체로 그러니까 후사들로 사는데 심판 권세를 가졌다는 거에요
그런데 종들은 또 영원히 그들을 섬기는 종들이 신분이에요 그래 시민들은 또 영원히 그 만왕의 왕을 따르는 시민들이 새 하늘에 존재한다는 거예요 이 영원한 안식처 안에 우리가 그것도 영원히 그 후사의 신분으로 있다는 것은 이 말씀은 정말 자다가도 일어나 펄쩍펄쩍 뛸 일이지만 이것을 믿어야 돼요 왜냐하면 말씀이니까요 성경은 분명히 이렇게 계시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거룩하다는 거에요 거룩한 씨의 그루터기들이란 거에요 그것은 이 약속의 씨에서 오는 그 이삭과 그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서 나오는데
이들에게는 이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세가 없다 이 둘째 사망은 백보좌 심판 때 임하는 그 심판인데 이 둘째 사망이라는 것은 그 백보좌 심판 때에는...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으로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실체- 데려감과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 첫 언약 율법에 속한 율법의 공동체와 새 언약 복음에 속한 복음의 공동체들 하나님의 두 언약의 말씀의 증인 두 증인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6편. (2부) 너희가 나보다 더 큰일을하리라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