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이거다. 내 창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상대의 창을 막을 수 없다면 기껏해야 같이 죽는 꼴밖에 안 난다는 거.

[김 산]

https://www.youtube.com/watch?v=RNE7l_GSn3A

(위 영상 관련) 하여간 빌어먹을 양키 놈들의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둘러대는 재주는 알아줘야 한다.(시간이 아까운 분들은 6분 25초 이후만 보면 된다. 그 이전 부분에선 건질 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은 영원히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용산 총독 尹石頭가 거기에 싸인을 했고), 미국을 위한 총알받이 신세일 뿐이라는 말을 참 길게도 지껄이고 있다.

남한은 일단 정은이에게(그리고 진핑이와 푸틴에게도) 철저히 얻어맞아야 하며, 그렇게 초토화된 다음에야 미국이 도와줄 거라는 말을 이렇게 대놓고 하는데도 간파를 못한다면 그건 인간 자격이 없는 개돼지다. 그런데 그런 개돼지들이 너무 많아서 이 나라는 망하는 것이고.

북한과의 전쟁은 무조건 막아야 하는 것이지, 일단 시작된 다음에 백만 배로 보복하겠다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이에 대해선 아랫글들을 보라.) 

(수정본) 전쟁은 낙관적 희망회로나 돌리는 게 아니라, 최악을 가정해야 하는 거다.

이제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EMP 공격 피해 우려

못 막을 걸 막을 수 있다고 구라 치는 대한민국 국뻥부... 차라리 그냥 내가 보수 할게.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도 못 막는데, 우리가 북한을 막는다고? 무슨 예수의 기적이냐? 아아, 참! 우

사정이 이런데도 북한과 한 판 붙자는 놈들은 대갈통을 모자나 쓰려고 달고 다니는 거지?

(수정본) 서울·경기 수도권에 살고 있는 중생들에게 해주고픈 충고

(2차 수정본) 방공망도 못 갖췄으면서 북한과 한 판 붙을 생각만 하고 있는 돌아이들 때문에 큰일

소설가 김진명이 놓치고 있는 것 - 우리는 지금 1950년의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게 아니다.

내 말이 이 말이다... 죽음의 제단에 올려지기 직전인 이 나라 개돼지 전 국민이 봐야 할 영상

(수정본) 병신들, 육갑을 한다. 정은이가 뒈지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파멸하지 않는 게

우리가 세게 나가면 북한이 굴복할 거라 주장했던 놈들아, 이제 어쩔 테냐?

(3차 수정본) 트럼프는 분명 이렇게 말했었지... "어이, 남한! 니들은 북한과 전쟁하면 3,200만이 죽

다른 누구도 아닌, 미국이 말했다. 전쟁은 결코 30분 만에 끝나지 않을 거라고...(수정본)

정은이가 궁지에 몰려 전면전을 결심하는 순간, 남한도 공멸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는 게 그렇게도 어려울까? 필자가 정리한 아랫글들을 보고도 이해가 안 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냥 다 같이 불지옥을 맞보며 뒈지는 수밖에.

정은이보다도 용산 총독 윤완용이 때문에 제2의 6·25가 발발할 거라는 이코노미스트紙 보도

[전 국민 필독] 임박한 제2의 6·25를 막을 유일한 방법은 이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총알받이일 뿐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양키들... 미국만 맹종해 온 이 나라 보수들은 스스

미국 전략핵잠수함을 통해 이 나라 국민들이 생각해 봐야 할 점 두 가지

[필독] 석열이 덕분에 이제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전쟁에 뛰어들 명분을 얻었다.

북한이 얻어맞을 때 중국과 러시아가 얌전히 관망만 할 거라는 순진한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나

전쟁을 못 막으면 남한도 파멸한다는 간단한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에게...

무식한 미국인들도 다 아는 사실을, 죽고 싶어 환장한 이 나라 돌아이들만 모른다.

양키들이 준비되었다고 해서 이 나라까지 무사한 건 아니다.

인류가 곧 보게 될 거대한 불꽃놀이... 입장 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바보들에게...

제 이빨 날카로운 것만 믿고 상대를 안 가리고 덤벼든 만용의 대가(代價)

우리가 제2의 6·25를 피해야 함은 정은이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한민족의 공멸을 막고 주변 4강에

그냥 양키들의 또 다른 말장난일 뿐... 1발이라도 처맞는 순간 이 나라는 끝나는데, 전쟁을 막아

남한 드라마를 본 죄로 정은이에게 학살당한 어린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개돼지 한국인들아, 이제라도 중국과 러시아 빨갱이들의 경고를 새겨듣는 게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