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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농협 털이범. 임기말 이명박은 자신의 친척이든 측근이든 누구를 시켜서인지 캐나다에 엉터리 회사를 차려놓고 농협의 돈을 마치 자신의 돈 마냥 마구 싣어 나름. 대출이 빵꾸가 나도 신경 안쓰고 농협의 해외투자 부문처에서 마구 대출을 해주고 그 돈은 날아가는 족족 다 빵꾸 남. 그래도 신경도 안 씀. 돈이 빵꾸나면 대출 해 간 사람을 고소하거나 그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해야 하는데 농협은 그런거 전혀 신경 안씀. 지금 이 날까지도 .... 농협은 그저 이명박의 개인 회사였나봐 ... 씨발 이 글을 쓰기 전에 주진우 기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더 나아가 이 나라 발전을 위해 쓰레기 잔당들을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다 잡아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이명박이 저지른 많은 범죄 중에서 극히 일부라 할 수 있는 농협 은행 다 해 처먹은 것에 대한 것과 자원외교를 해처먹은 것에 대해 쫒는 이명박 개xx 를 밥먹듯 외치는 주진우 기자의 추적담이며 영화 "저수지 게임" 입니다. 이명박 재임 시절, 어떤 놈들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 (North York) 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거대 분양 사기를 저질렀습니다. 그 시행사 대표라는 이요섭과 40대 중반이고 박석배 라는 놈은 80년 생으로 당시 서른 몇살 이었을텐데, 이 놈들이 갖고 있는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무슨 커리어도 없는데, 그런 놈들이 회사를 떡 하니 차려놓고 한국의 농협에서 대출을 210억원이나 받습니다. 농협은 어떻게 담보도 없는 놈들한테 이런 거액을 대출해 줄 수 있었을까요 ? 그런데 주진우 기자가 요 새끼들 이요섭( 조셉 Lee) 와 박석배를 추적하다보니까 그 돈을 대출해 준 그 농협 새끼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했더라는 것이죠. 생각해 봅시다. 일반인이 우리나라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나라는 크레딧(신용) 이라는 자체가 없는 나라에요. 말만 크레딧 카드지, 우리나라 금융업체는 크레딧 이라는 자체를 쳐주고 가늠하여 돈을 꾸어 주는 나라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누구든 항상 담보 라는걸 제공해야만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잖아요. (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등 하고는 크레딧 이라는 개념 자체가 틀린 나라 대한민국.)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저 새끼들은 2100만원도 아니고 210억원을 그냥 대출받아요. 그것도 한국에 회사를 설립한 다음날 바로 대출 심사에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돈을 농협에서 돈을 해줍니다. 그래요. 거기까지야 뭐 농협 대출상담자의 권한으로 꿔 주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돈 꾸어간 이 새끼들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North York) 에서 거대 분양사기를 칩니다. 캐나다는 발칵 뒤집힌거죠. 현지 한인 변호사도 75개 혐의가 씌워져 변호사 활동이 정지되었고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해서 재판이나 받으러 댕겨야 하구요. 그런데 이 새끼들 이요섭과 박석배는 사라졌어요. 어디로 ? 한국으로 도망온 거에요. 그리고 농협에서 빌린 돈도 안 갚아요.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농협에서 그 돈을 포기한 거에요. 그 새끼들한테 받을 생각도 안하구요. 고소도 안해요. 정상적이라면 농협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한국 검찰에서도 그렇고 그 새끼들을 농협 대출 사기 사건으로 조사를 하든 캐나다 분양사기죄로 캐나다에 넘겨주든 어떻게든 사건처리를 해야 하잖아요. 그게 맞는거 아니에요 ? 그런데 돈을 대출해준 농협은 돈 받을 생각도 없고 그들을 고소할 생각도 없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그냥 이 놈들을 거리를 활보하게 지금까지도 두고 있어요. 잡아서 캐나다로 넘겨줄 생각은 더더욱 안하는 것으로 보이구요. 뭐 이런 사건이 있을 수 있습니까 ? 궁민 여러분들 께서는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십니까 ? 아무것도 없는 새끼들한테 농협이 210억원이나 꾸어준다. 그래놓고 돈 받을 생각도 안한다. 농협 관계자 만나서 물어보면, 그들을 고소하거나 해도 실익이 없기 때문에 그냥 있는거다 ~ 라고 말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입니까? 매우 의심이 가죠 ? 농협이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210억원이나 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농협에서 이래 저래 아무런 득도 얻지 못하는 해외사업권에 거액을 대출해 주고 또 우리나라 자원공사라든지 대기업에서 해외 자원사업에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긴 커녕 본전도 못 건지고 부채비율이 100% 도 아니요. 1000% 아니요. 10000 % 가 넘는 기업까지 생겨났단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전부 또 순진무구한 궁민들이 메워야 할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는 돈이 되는 거구요. 그리고 이런 사건들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농협에서 대출을 해준 놈들의 우두머리에는 명박이의 친척인지 최측근인지 누군가가 압력을 넣었든 무슨 짓을 한 것이고 그 새끼가 농협 해외투자 팀을 꾸려서 명목도 없는 사업인줄 뻔히 알면서도 농협돈을 대거 캐나다에 차려둔 곧 빵꾸낼 회사로 빼돌렸고 그 돈은 전부 케이먼군도에 있는 페이퍼 컴퍼니로 옮겨졌다는 것을 말입니다. 졸라 웃긴 일 아닙니까 ? 농협은 대체 뭐하는 곳인데 일을 이 따위로 해놓고 궁민들한테 해명도 안합니까 ? 그리고 감사원은 뭐하는 곳이고 금감원은 뭐하는 곳입니까 ? 또한 검찰은 뭐하는 곳입니까? 농협에서 저토록 많은 돈을 빼돌리고 아무렇게나 망할 회사에 처 넣고서 돈은 없어졌는데도 고발도 안되고 고소도 안하고 그 돈은 누가 책임지는 겁니까 ? 이명박이가 대통령이었으니 그 새끼 측근들이 와서 아무렇게나 어디 투자한다고 대출해주고 없어지면 없어지는대로 그냥 두어야 하는 겁니까 ? 이거.... 사실 문재인 정부에서 다 밝혀야만 합니다. 해외탐정을 사든 전현직 CIA 를 돈으로 매수하든 캐나다 쪽 오랜 경력의 뱅커와 케이먼군도에 있는 뱅커들과 탐정들을 매수해서라도 명박이가 어떤 경로로 인해서 언제 얼만큼의 돈을 어디다가 숨겨 두었는지 다 찾아야만 합니다. 박근혜한테 정윤회의 십상시가 있었다면, 이명박은 자신의 영포라인을 구축하여 거기서 천년회라는 조직을 결성합니다. 천년회의 목적은 일단 자본력을 구축한 뒤 자신들이 천년을 이 나라를 지배하자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드럽게 음흉한 개xx 들의 집합이지요. 이미 도둑질해서 페이퍼 컴퍼니에 숨긴 돈 ... 찾기는 힘들겠지요. 이름이 없어도 어카운트 만들어 넣어 놓을 수 있다는데 말 다 한거 아닙니까 ? 특권층 이라면, 어디든 이름도 없는 어카운트 만들어서 숨겨놓을 수 있답니다. 하긴.... 국제적으로 이름난 놈이 숨겨놓는데, 그 놈이 오든 그 놈 아들이 오든 자기 식구가 와서 돈 달라고 하면 내주라고 계약서에 명시만 해놓으면, 되겠지요. 그 돈을 받아 약간의 돈을 먹고 처리해주는 수 많은 조세회피지역에서는 얼마나 숨겨둘 것인지 돈 액수의 문제일 뿐 가명 차명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숨겨줄테니까요. 그러나 조사해서 안 밝혀질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으니 그 엄청난 힘을 동원하여 자신의 비리를 찾으려 드는 모든 사람들을 돈의 달콤함으로 매수하고 회유하며, 입을 닫게 하겠지만, 모두의 입을 다 닫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때문에 조사를 끝까지 하게되면 결국 잡힐 수 밖에 없지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전직 CIA, FBI , 굉장히 세계적으로 능력있는 뱅커들을 모조리 돈주고 사서라도 수사해서 다 밝혀야만 합니다. 그런 일들을 원래 국가 정보국이 처리 해야만 하는건데, 정보국이라는 국정원 개xx 들은 어두 컴컴한 곳에 앉아서 심리학자까지 불러다놓고 문성근을 공화국 인민배우라 칭하며, 김여진과의 나체 합성 사진이나 조작하고 있었으니 참 나 조국의 이 비참한 현실을 도대체 어디까지 봐야만 하는 건지 ..... 궁민여러분 ~ 진짜 꼭 잡읍시다. 썅노무 새끼 이명박. 이 새끼는 진짜 나쁜놈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명박 뿐 아니라 그 측근에 있었던 수 많은 놈들 즉 지금 새누리당 아니 자한당에 있는 개xx 들도 수 없이 죄다 공범이라는 것. 이명박의 비리가 밝혀지는 것을 그리도 반대하고 정치보복이니 어쩌니 떠드는 놈들도 다 한패라는 것. 이명박이 무슨 자신감으로 곧 감옥 가게 생긴 놈이 자신의 비리를 밝히는 일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까지 말하겠습니까 ? 그것은 사건을 조사하는 놈들 즉 검찰과 사법부에 있는 놈들마저도 속속 자기편이 아주 꽉 박혀 있어서 자기를 수사하면 같이 돈 나눠먹은 검찰과 사법부에 있는 놈들도 부지기수 다 죽어야 하는데 그 놈들이 자기들까지 감옥 갈 짓을 자기들 손으로 하겠냐는 이야기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은 예외를 두지 말고 사건을 수사하게 될 검찰이든 법원이든 그 누구도 믿지 말고 오로지 궁민들의 눈으로 봐서 납득이 불가한 내용은 끝까지 파고들어 그게 납득될 때까지 조사해서 밝혀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에 틈을 조금만 주어도 덮고 또 덮고 끝까지 덮을 겁니다. 왜냐하면 못 덮으면 자기네들이 다 죽으니까요. 잠시만 눈 감고 권력에 빌 붙으면 상상도 못할 재물이 손에 들어오니 명박이한테 모조리 눈 감고 충성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이런 것들을 그냥 두어야 겠습니까 ? 시간은 흘렀다지만 지금이라도 다 잡아서 죽여야죠. 그래야 앞으로라도 이 나라가 정상적인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협을 다 털어먹고 디도스 작업해서 자신들이 벌인 짓을 지우려 일부 데이터를 밀어버리고서도 그게 북한이 저지른 짓이라고까지 루머를 만들어 냈다는 소리까지 있으니 그 얼마나 나쁜 놈입니까 다음 저의 글에서는 지난 18대 대선이 어떻게 되서 부정선거 였는지 아주 확실히 까발려 올리겠습니다. 댓글은 최선을 다한다는 서비스 수준이었고, 실질적으로는 개표기 프로그램 조작으로 완전히 부정선거를 한 것으로써 다음 글에서는 도대체 왜 ?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그 측근들을 전부 부정선거로써 사형에 처해야 하는지를 전부 밝히겠습니다. 검찰은 당장 이 사건 수사하라 !!
클릭➡원문보기 : http://blog.daum.net/sbh7892/4238242
https://youtu.be/J2wgZXBtLXs
카페 게시글
사회 이슈 다스의 주인 찾기
2018. 1. 17. 뉴스타파 - 김경준, “다스 주인은 이명박, 한번도 의심한 적 없다” -김경준은 옵셔널 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8년형을 마치고 만기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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