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마론뉴데이CC에서 새벽 공기를 가르며 시원하게 날아가는 공을 보며 일상을 떠나 선후배님들과 자유를 느껴본다. 참석해주신 박주훈,이병우,양희주,양명만,원종설,최인규,김종식,전석만회원과 사무총장 그리고 이제환 회장님과 김태훈 총무님깨 감사드립니다. 우승 한영수,메달 최영수,니어 이병우, 장타 박주훈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26기 김종석회원으로 수정합니다. 자주 뵙지 못하니 이름까지 ㅎㅎ. 지회 모임에서도 더욱 자주 뵙기를 희망합미다.
헉...언제 이렇게 올리신건지....무지하게 빠르시네요...
첫댓글 26기 김종석회원으로 수정합니다. 자주 뵙지 못하니 이름까지 ㅎㅎ. 지회 모임에서도 더욱 자주 뵙기를 희망합미다.
헉...언제 이렇게 올리신건지....무지하게 빠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