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균복지나눔센터 교촌치킨과 함께하는 말복 사각지대 삼계탕 나눔대첩을 마치고^♡^
교촌치킨 이근갑 부사장님의 200마리 닭 후원
서남종형님의 귀한연결
송공숙누나와 함께 해주신 귀한자원봉사자들
바쁜 와중에도 후원과 함께 나눔에 동참한 배우 서지연
돈암초등학교 동창친구들
배우 이연두양의 후원과 참석해주신 이연두양 아버님
건우나눔자리 그리고 귀한 손님들로~
빛나라전국연예인가수공연에서 4분이나오셔서 노래와 입담으로 봉사해주신^^
동천의집에서 빌려온 냉면그릇도 역활을 톡톡히
삼계탕드시러오신 어르신 약 120명
포장배달은 성북수화통역센터 30명분 포장배달
성북장애인단체연합 20분 포장배달
지역에서 못오신분들10분 포장배달
다문화한부모가정과 자원봉사자분들과 응원 하러 와주신분 약 20분
총200마리는 귀하게 쓰여져 맛있게^~^♡
더운 날씨에 나눔의 열기로 덥기는 했지만
잘마쳤습니다 정말 좁은 장소에 북적대며 맛있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뭐라 표현이 안될만큼 감사함과 찡한 마음이 교차됩니다
마치고 봉사자들과 식사하며 막걸리와 음료수로
이날의 수고를 대신하며 위하여를 수고함을 함께했습니다 다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나들과 2차에서 배우 서지연양의 통화로 누나들이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서로 수고함을 칭찬하기도^~^지연씨 땡큐 수고했어요^♡^
이제 활동정리 하려면 오늘도 열심히하고
바로 내일 무료급식을 준비합니다 내일은 god 팬회원들이 정기봉사
15일 광복절 휴일이라고 나눔은 쉬지않습니다
어려운이들과 휴일에도 언제나 함께 합니다
쉼은 없지만 휴가도 없지만 최선을 다해 언제나 꾸준함으로 나눔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응원과 더불어 주위에 어려운이들이 없는지 관심가지고 본인이 사는 지역에 작은 나눔을 시작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삼계탕 나눔대첩은 기적이었습니다
이런 귀한 나눔으로 굶지않는세상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작은 일조를 한거 같아 기분좋게 하루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도 감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