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몬은 사람의생식에 중심적 중요한역활을한다
모든홀몬은 핏속에 있어 전신순환하면서 신체 곳곳에 분비하여 각기능을 담당한다
노화는3가지로 분류
육체적노화(털이 빠진다든가,피부탄력저하,근육력저하,골밀도저하,주름,유체적피로),
정신적노화(집중력이 저하되고,인지력이저하되거나,우울증등 정신적변화가오고)
성적노화 (성기능 감퇴,발기불능,성감력감소한다)
이노화의 주 요인이 홀몬이다,노화에 관계되는 주된 홀몬은3종류가있는데
1)남성홀몬(안드로젠)
2)부신에서분비하는 DHEA홀몬(아틀란타올릭픽시 선수들이 근육 강화제로 맞은주사 성분)
3)성장홀몬이 있는데 그중 남성홀몬이 가장중요하다
노화과정에 호르몬이 매우 중요한 관계가 있다...
주민등록 상에 나이가 들어 간다고 해서, 모두 다 똑같이 노화되어 가는 것이 아니다...
생체 나이는 주민등록 나이와 다르다.
(요즘 중년 남녀들을 보면, 대부분 자기 나이보다 최소한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관리를 잘 하면 나이
보다 20년도 더 젊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잘못 관리하면 10~20년 더 늙게 사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래서 나이가 좀 들면, 주민등록 상의 나이는 아무런 잣대가 되질 못한다...무려 30~40년이나 개인차가
있다. 참고로, 회사 인사관리와 성과관리에 있어서도 개인차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중에 가장중요한 것이 남성호르몬이다.
남성호르몬은 어떤자극이 왔를때 민감하게 반응하기때문에 주사를 맞을때 남자가 더아픔을 느껴 엄살을부리며,
진취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게 하고, 정서를 안정시키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공간인지능력을 좋게 하고, 과잉 칼로리를 태워 없애버리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젊을땐 식욕이 왕성한것이다.
나이든 남성이, 쉽게 슬퍼하고,다정다감해지는 것은
남성호르몬이 떨어졌기 때문이고,
과잉칼로리를 잘 태우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먹으면 체내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복부로쌓여 복부비만의 원인이된다)
남성만 남성호르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여성만 여성호르몬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름을 그렇게 붙였기 때문에, 자칫 착각을 하기가 쉽다.
실은, 여성도 여성호르몬보다 남성호르몬을 무려 300배나 많이 생산한다.
하지만, 남성은, 여성보다 남성호르몬을 10~20배나 많이 생산하고,
여성은, 남성보다 여성호르몬을 5~10배나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남녀 간에 여러 가지 차이가 생긴다
남성의 남성호르몬은, 자극에 아주 민감하고, 성욕을 왕성하게 하여
사춘기인 17~18세에서 가장많이 과다분비하기때문에 반항심과 공격적인 행동을 돌출하기도한다
그리고 30세가 넘으면 매년 15씩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여자는 20대에 남성홀르몬 비율이 가장 적은시기라 성욕이 가장 떨어져있는상태이라
남자들은 20대에 여자들을 단지 성적으로 접근하려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건 무식한 놈이다.
호르몬의 변화는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더 변화가 심하다
여성은, 갱년기 증상이란 것이 아주 뚜렷하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심각하게 나타나니...짜증이 나겠지요.
호르몬에 대해 배운 남자라면, 여성을 잘 이해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아주 서서히 나타난다. 그래서 자칫 자기는 아직 젊은 줄로 착각하기도 한단다...
사람의 뱃살을 잡아 당겨서 갑자기 크게 늘리면 얼마나 아프겠는가...하지만 산모의 배는 매일같이
조금씩 불러서 아픈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나이가 드는 남자들은 이런 현상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남성의 여성호르몬은, 젊을 때나 아주 고령일 때나 거의 변화가 없다.
그래서,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은 계속 떨어지는 반면, 여성호르몬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점차 여성적인 성향이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남성은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근육의 탄력이떨어지고,남성은 여성화,여성은 남성화
즉 남자는 여성호르몬 농도가 높아져 점점 여성화가되어
50세에 늦둥이를 본 아버지는 엄마보다도 늦둥이를 더귀여워한다는것이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지내 온 각박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그런 것이 인생이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가정의 행복에 관심을 갖게 된다. 남성은 나이가 들면서 철이 든다...
하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되어, 오히려 남성다워진다는 것이다...
아저씨 성내는것보다 아줌마 성내는것 더무섭다
남자는 여성다워지고, 여성은 남성다워지고...
그래서, 남자들은 나이50세가 넘으면 마누라가 해주는밥이 제일맛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때가 되면 밥하기가 귀찮아진다...저인간은 회식도없나?하며 저녁먹고 들어와야 좋아한다
될수록 밖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그러거나, 부부가 나이가 들면, 남성이 가정주부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나이가 들면, 소심해지기 때문에, 별것 아닌 것 같은 얘기에도 잘 삐질 수 있으니, 나이가
드신 남성분 앞에서는 말조심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이든 남성은 마치 할머니처럼 스킨십을 스스럼없이 하려 하기 때문에 나이 드신 남성분이 손을
만지면서 귀여워한다거나 껴안는 행동은 호르몬 때문에 그런 것이니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남성호르몬의 결핍으로 생기는 증상들.
여성의 비만보다, 남성의 비만이 훨씬 더 안 좋다. (여성의 하복벽 지방은 간에 영향을 미치는 비율이
적지만, 남성의 비만은 내장에 축적되는 지방이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안 좋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얘기는 너무나도 잘 아는 얘기다. 그런데 비만의 근원에 남성호르몬이 있었다.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오줌 줄기가 약하고, 똑똑똑똑 떨어지고, 자주 마렵고, 자다가
마렵고, 갑자기 급하게 마렵고-절박성요실금, 다 누고 나도 시원하지 않는 증상이오고.
방광에 오줌이 꽉차도 전립성비대로 오줌을 밖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줄줄흐른느 일류성요실금증상도있다는것이다
문제는 최근 전립선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이다.
몇년전에는 전립선암환자가 하루5명내외인것이 요즈음은 오전에5명이 넘는다는것이다
그 이유 고령화인구가 많아진것도있겠지만 식생활이바뀌어 고기를 많이 먹기때문이다
연구보고에 의하면 전립선암발병률이, 한국사람은 3%인데반해 LA에사는한국사람은 12%,
상해 2% LA중국 17%, 오샤카 5% LA일본사람23%...
즉 고기 많이 먹는 식생활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이가 들면, 고기는 적게 먹고, 초식 중심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
옛날 모학자들에 의하면
사람과 개는 전립선암이 없었는데 인간이 고기를먹기시작한이후로 전립선암이 생겼고
사람이 먹다만 고기를 개에게 주워 개도 전립성암이 생겼다는것이다
대머리 치료제가, 사실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라는 사실.
머리가 일찍, 많이, 벗겨질수록 전립선비대증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대머리는 전립선비대증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고,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이 심할수록
발기력도 감퇴된다고 하니...대머리는 정력이 쎈게 아니라 전립선이 비대한 사람일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남성은, 여성보다 요도가 길기 때문에 배뇨장애가 많이 생기는 반면, 요도가 짧은 여성들은 요실금 증상
이 생긴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방광을 지지해 주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게 되여 복갑성요실금많으나
여자도 절박성요실금이있어 40세이상의 전체 여성 45%가 요실금 증상이 있다
남자와 관련한 좀 더 중요한 얘기. (40대가 넘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런 노화현상이 찾아 온다.)
비아그라는 관상동맥 치료제였는데 최근엔 발기부전약으로 쓰인니다
발기부전은 심혈관계에 적신호가 온것이다
음경, 심장(관상동맥), 뇌는 혈관구조가 비슷하다고 한다.
가장 가느다란 혈관굵기로 음경동맥1~2mm < 심장관동맥3~4mm < 뇌로연결하는 목동맥은직경은5~7mm.
동맥질환은 곳곳에 전신질환으로 가장 가는 혈관부터 막히기 쉬운 음경동맥부터막히니 발기부전 증상부터 온다.
따라서, , .
곧, 심장진환이나 뇌졸증 증세가 올 수 있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심장이나 뇌졸증으로 쓰러지신 분들의 60~70%가, 쓰러지시기 전에 이미 발기부전 증상이 있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발기부전이 생기면, 자신의 심혈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신호이니,
병원에 가서 심혈관계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
그리고 그런 검사는, 가만히 누워서 하는 심전도 검사 같은 것 말고, 운동을 하면서 하는
방식의 검사를 받아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하신다.
나이가 들어 발기부전이 온다면,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참고 : 여성의 요실금이나 남성의 발기부전을 어느정도 치료할 수 있는 운동이 있으니...'케겔운동'이라 한다.
사람은 살기위해서 숨을쉬는며 산소를 들이키는데 이산소가 다좋은것은아니다
이중 3%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화산소가 배출되고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키고
밥을먹어도 소화대사과정에서 유리,활성사소를 배출하여 노화의 원인이되니
아무리 늙지않으려해도 할수없느것이나
꾸준한 운동을함으로서 혈당,혈압,콜레스트롤을 낮춰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신진대사를 높이고 자극을함으로서 남성호르몬분비를 더 촉진시켜야한다
깊은 산속에서 맑은 공기에 깨끗한 채식을 하시는 스님도 노화가 일어 나는데, 하물며...
운동도 안하고 담배, 술,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 가는 사람이면, 노화가 훨씬 더 촉진될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은 나이가 젊을지라도, 60대 분들보다도 남성호르몬 수치가 더 낮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아무런 성적 자극없이 모든 것을 돌처럼 보며 살아가는 수도자 같은 사람들도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남성호르몬은 자극을 필요로 한다...밝히는 사람이 더 건강할 수 있다.
사람들의 병은, 대개, 15년 단위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신다. (0~15, 15~30, 30~45)
(신문기사 참조 : 남성들의 의학적 연령을 15세 간격으로 나누면 각각 △사춘기전 병리기(0~15세)
△사회 심리 병리기(15~30세) △전구(前驅) 병리기(30~45세) △대사 혈관 병리기(45~60세)
△암 및 퇴행성 병리기(60~75세) △노화 병리기(75세 이상) 등으로 구분되는데, 각각의 시기는
전ㆍ후 시기와 영향을 서로 주고 받는다는 것. 예를 들면 대사혈관 병리기(45~60세)는 노화에 대한
저항력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각종 성인병 발병으로 커다란 타격을 입는 시기, 암 및 퇴행성 병리기
(60~75세)는 인체 내 축적된 독소가 각종 암이 독버섯처럼 들고 일어나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아직은 건강하다고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지만...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45세를 넘긴 사람은, 이미 때가 지났다고 할 수 있다... (이 대목에서 모두들 허걱!! 했다.)
45세를 넘기고 나서, 금연, 금주를 해 보았자...거의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호르몬 감소로 인해 생기는 증상들을 고칠 수 있는)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 첫째가, "운동" 이다.
꾸준한 운동은 나이에 관계없이 몸 전체를 골고루 좋게 해 준다. 부자라고해서 돈으로 건강을 해결할 수 없다.
(운동을 제대로 해 보면, 금방 알 수가 있다. 벤츠/BMW같은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는 돈만 많은 사람보다,
자신이 훨씬 더 부자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될 것이다.)
밤 10시에서 새벽 1시까지가 가장 호르몬이 많이 생산되는 시간이다.
그러니, 늦게까지 안 자는 사람은 매우 안 좋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어차피 모든 것에는 나쁜 점이 있게 마련이다...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인데, 그걸 어찌하여 나쁜 면만
보고 살것인가? 좋은 점만 찾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점만 찾으며 살려고 해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다...한번 쭉 살면 끝인데, 뭘 그리 부정적으로 사는가?
.
무좀약,항히스타민제,항스테로이드제...콧물,감기약에도 남성호르몬을 저해하는 성분이 있rh
가능하면 약남용 하지 말아야한다
비타민,인삼--항산화 작용, 노화예방 되나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효과 있다.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병, 혈관계통병 유의해야 한다
고혈압 치료제, 심장병 약도 연관이 있다고 하신다.
담배는 절대 금연이지만, 술은 약간은 괜찮다고 하신다. 술은 약도 된다.
담배는 역시 만병의 근원이다. 이제부터... 호르몬이 떨어지는데 그걸 좋다고 피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어째 좀 깝깝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여성은, 워낙 급격히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서 검사를 해 볼 필요도 없을 정도지만, 남성은 50세가 넘으면
매년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신다. 나이들면서 건강을 준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