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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에세이스트 57호 신인상 수상자
조정은 추천 0 조회 664 14.09.11 21:0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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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1 23:26

    첫댓글 남기영 선생님, 윤철 선생님, 장은실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4.09.13 01:19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14.09.11 23:13

    환영 합니다. 당장은 문단의 말석으로 오신 세분 선생님들,
    허나 곧 선배들 제치고 추월해 가시는 필력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9.12 18:40

    조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우리 신인상 수상자들은 거의 선생님께서 가장 먼저 반겨주신 듯합니다.
    새들은 알에서 깨어나는 순간 자기를 돌봐준 존재를 엄마로 안다던데
    선생님은 우리 모두의 엄마이십니다.

  • 14.09.13 01:22

    감사합니다. 기회를 주신 여러 선배님들~
    밀어주시고 끌어주시는 만큼 노력하겠습니다.^^

  • 14.09.11 23:22

    아~~~ 상욱애비님께서 드디어 등단을 하셨군요~~~축하합니다. 남 기영 선생님~~ 윤철 선생님, 장은실 선생님 두 분도 함께 등단을 축하합니다. 모두 쟁쟁하신 분들이라 진자루 갈수록 주눅이 드네요. 힣 지는 요즘 글도 제대로 못 쓰고 있는데....-_-''

  • 작성자 14.09.12 18:41

    상욱애비님, 이렇게 부르니까 엄청 웃기지 않아요? 하여튼 아이디 중에 걸작입니다.

  • 14.09.13 01:25

    네~~감사합니다. 얼떨결에 한 등단에, 이렇게까지 좋게 봐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14.09.12 00:36

    남기영선생님 윤철선생님 장은실선생님 세 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09.13 01:25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14.09.12 08:28

    세 분 선생님, 신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프로필에 기가 팍 죽습니다.^^
    새롭게 내 딛은 발걸음, 멈추는 날 없기를 바랍니다. 책 받으면 제일 먼저 읽겠습니다.^^*

  • 14.09.13 01:26

    이렇게 축하들을 해 주시니 ~~ ㅎㅎㅎ
    감사합니다.

  • 14.09.12 13:41

    남기영선생님, 윤철선생님, 장은실선생님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14.09.13 01:27

    네, 오래오래 좋은글을 읽고, 쓰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12 14:16

    남기영 선생님, 윤철 선생님, 장은실 선생님 신인상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근디~~ 우짤꼬 대단하신 분들이 등단 하신께로 숨질이 가빠져오내여...ㅎ

  • 작성자 14.09.12 18:42

    우짜꼬?
    ㅋㅋ

  • 14.09.13 01:28

    감히~
    엄감생심....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14.09.12 14:39

    남기영선생님, 윤철선생님, 장은실선생님 환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14.09.13 01:29

    네, 감사드립니다.^^

  • 14.09.12 16:34

    세 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새 식구를 맞는다는 것은 집안에도 경사~~^^*

  • 14.09.13 01:31

    감사합니다. 경사라고 해 주시니
    어른들 앞에서 춤이라도 추며 재롱부려야 하는데~~ㅎㅎㅎ

  • 14.09.12 16:39

    세분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 14.09.13 01:32

    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아직 어설픈 피래미 입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14.09.12 22:11

    남기영 선생님, 윤철 선생님, 장은실 선생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 14.09.13 01:33

    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14.09.13 01:36

    분에 넘치는 과분한 평이 몸둘바를 모르게 합니다.
    문학의 길을 동경만하고 감히 들어올 생각을 하지도 못 했었는데~
    내 생각을 어떻게 알리는게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어떨결에(?) 여기까지 오게된것 같습니다.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13 09:20

    세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번호가 기다려 집니다. ^^

  • 14.09.14 01:35

    네, 감사드립니다.^^

  • 14.09.13 16:03

    세 분 선생님(남기영, 윤철, 장은실)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선생님들의 수필이 선생님을 구원하고, 또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겠지요.
    몹시 기다려집니다.

  • 14.09.14 01:36

    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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