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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다낭 손짜반도에 있는 해수관음상입니다 </b></p><p><b>베트남이든 한국이든 절은 경치가 좋은곳에만 있나봅니다 </b></p><p><b>특히 해수관음님 옆 경치는 다낭해변의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b></p><p><b></b><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D974653E0255B2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0" width="800" exif="{}" data-filename="20140517_133930.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1D974653E0255B24F83A"/></p><p><b></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4DE4653E0255E1E"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0" width="800" exif="{}" data-filename="20140517_13402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24DE4653E0255E1E8C8D"/></p><p><b></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1D24653E0256521"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0" width="800" exif="{}" data-filename="20140517_13410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21D24653E02565213407"/></p><p><b></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BBB4653E0256D1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0" width="800" exif="{}" data-filename="20140517_134210.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2BBB4653E0256D18AFE3"/></p><p><b></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0CE4653E025752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0" width="800" exif="{}" data-filename="20140517_13421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20CE4653E0257522B228"/></p><p><b></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1FF4653E0257E20"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800" width="800" exif="{}" data-filename="20140517_13422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21FF4653E0257E20F92F"/></p><p><b><br></b></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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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종교인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외 꼭 크고 멋진 건물과 형상들이 있어야 하는지를... 그 가격이 어마 어마 하든데
신을 섬기는 건지 형상을 섬기는 건지
자신의 신이 더 크고 위대하다는 걸 보여주려 함인지.
예전에 어떤 스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인간들아 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형상에다 대고 절을 하며 머리를 조아리는가
그건 신이 아니라네
신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주변의 성인들이 신이라네
천당은 저승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승에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죠
옳은 말씀 !! 오랫만에 맞는 말을 하신듯..ㅋㅋㅋ
(기독교도 중세까지, 신도들은 무식해야 성직자들이 좋았으니깐
말은 못알아듣게 라틴어로, 성화라는 그림으로,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큰 교회당들과 조각상을 지어 제압을 했지않습니까?
무식한 농민 백성들을...)
특별한 게 없으면 신도가 오질않으니 요즘은 교회나 사찰 PR용으로 많이 쓰이더군요.. 전 오래된 성당이나 암자가 좋든데요...
멋진곳은 혼자 다니는가 보오~^^
일한겁니다
나무아미나불관세음보살....
주여......
인샬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종교인으로 외국가서 볼게 항상 종교관련이라는 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