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울님들께 사랑의 옆서 뛰웁니다.
오곡이 풍성한 가을문턱에 추석이 다가옵니다.
알알이 영글어가는 포도알처럼 톡톡찬 보람을 찾으시기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고 들꽃마을에서 편히 쉬어가세요.
사물놀이 

보령사현 포도가 맛이 좋기로 유명한데
이번엔 재미나는 이밴트로 포도송이에 이름표를 달았더군요.
사현포도 사가는 분들께 한송이씩 덤으로 준다는데요~
제이름도 붙여놓았어요 ㅎㅎ
불그래한 포도송이가 탐스럽지 않나요?
생각 같아선 님들께 모두 배달하고 싶군요~


















포도가 아직 덜익었는데 빨갛게 익으면
첫댓글 내 이럴줄 알고 열어보길 꺼려했는데 (종만이는 포도농사를 안짖거든), 열었으니 흔적은 남겨야 했네. 거봉포도는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