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걸포' 때문에 놀란 사람들 -
지난 5월 중순, '건강과 행복의 상위 1% 멘토'라는 구상을 펼치면서 제1호로 소개했던 '시걸포'(SEAGULL?Ⅳ) 정수기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가장 크게 놀란 이가 시걸포의 한국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이앤알코리아의 장성근 대표이신듯 합니다. 아침편지에 시걸포가 소개된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이 회사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며, 이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더 놀란 사람은 다름아닌 바로 저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전폭적인 신뢰'에 그야말로 크게 놀랐습니다. 오랜 시간 저 나름의 체험과 확신을 가지고 권해 드린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의 말을 전폭적으로 믿어주시는 것을 보면서 전율과도 같은 감사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 한 사람 놀란 이가 '꽃피는아침마을'의 대표 최동훈 실장입니다. 물건을 팔면서도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올린 후기 중에는 '물맛이 정말 좋다', 심지어 '황금변을 보기 시작했다', '16개월 된 아기 아토피가 좋아졌다'는 글도 있다며 환한 얼굴입니다.
믿음과 믿음이 낳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전설'이 새로 쓰여지는 듯합니다.
아시는 대로, 저는 지금 '동유럽 지중해 배낭여행' 길에 올라 있습니다. 한국에서 최실장을 통해 이런 반향과 놀라움을 전해 들으면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울러, "특별할인 행사를 한번 더 할 수는 없느냐"는 요청에 따라, 오늘부터 한번 더 예약신청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꽃마 '시걸포' 예약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건강과 행복의 상위 1% 멘토를 위하여' 글과 '시걸포를 소개하면서' 글도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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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보았슴니다.
좋은글 즐감했슴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