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降る波止場
1)
시아와세 히토츠 오마에니 야레즈
倖せ ひとつ おまえに やれず
행복하나 당신에게 주지못하고
우시로 수가타오 미오쿳~타
うしろ姿を 見送った
뒷모습을 배웅했네
아아 아노히모 콘나 아메닷타
ああ あの日もこんな雨だった
아~아 그날도 이런비였지
데부네노 기테키가 도쿠데 나케바
出船の 汽笛が 遠くで 哭けば
출항뱃고동이 멀리서울리더니
오모이 다순다 아메후루 하토바
思い だすんだ 雨降る 波止場
떠오르네 비내리는 부두
2)
봇츠리토 토모루 산바시 아카리
ポツリと点る 棧橋あかり
반짝 켜지는 부두 불빛
나제카 메다시라 아츠쿠나루
何故か目頭 熱くなる
웬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아아 아노히모 콘나 아메닷~타
ああ あの日もこんな雨だった
아~아 그날도 이런비엿지
스키히와 수기테모 무카시노 에가오
歲月は 過ぎても むかしの笑顔
세월은 지나도 옜날에 웃는얼굴
무네데 유레테루 아메후루 하토바
胸で 搖れてる 雨降る 波止場
가슴에서 흔들리고있네 비내리는부두
3)
오토코와 이치도 아이시타 온나
男は 一度 愛した おんな
남자는 한번사랑한 여자를
와수레 라레나이 와수레 나이
忘れ られない 忘れ ない
잊을수없어 잊지않아
아아 아노히모 콘나 아메닷타
あゝ あの日も こんな 雨だった
아~아 그날도 이런비였지
이마사라 아에나이 오마에노 나마에
いまさら 逢えない おまえの 名前
이제와 새삼만날수없는 당신에이름
이마모 욘데루 아메후루 하토바
今も呼んでる 雨降る 波止場
지금도 부르고잇네 비내리는부두
첫댓글 오랜만에 올리게되는것같읍니다.
제가 만든파일들 미디어바가 안보여서 제컴이 문제가
있는줄알고 백방으로 자문을 구해봐도 알수가 없드만
알고보니 다음에서 문제가 있었네요.
넘 억울해요~^^ 몇일동안 컴하고 씨름한생각하면...
그래도 다행이져 제컴은 이상이 없으니..ㅎㅎㅎ
한동안 작품이 뜸해서 몸이 편찬은가 걱정되였는대
작품을 재개하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몸건강하시고 왕성한작품활동 하시기바랍니다
늘건강하시고 마음의 평화을빕니다 .
권무연님
그동안 강녕하셨는지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이제는 이름만 봐도 반가움이 앞서는회원님들이
여러분계시기에 가족같은 생각도들고 힘이납니다.
권무연님께서도 늘강건하시고 행복한날들만 함께하시기
를바랍니다.고맙읍니다.^^
적송님 만날수 없는 당신에 이름 믿거나 말거나농담 해요.또 뵈요.
권무연님께서 염려 해 주셨내요
저도 많이 궁금 했답니다.
저는 제 컴이 이상 인줄 알았어요.
고민깨나 했습니다.
어쨋거나 이상이 없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雨降る波止場 /오랜 기다림끝에 듣는 노래가
이렇게 듣기 좋을 수가요.
멜로디 좋고,
"행복하나 당신에게 주지못하고
뒷 모습을 배웅했네
남자는 한번 사랑한 여자를
잊을수 없어 잊지않아
이제와 새
지금도 부르고있네 비내리는 부두"
어떤분도, 그 옛여인 진숙씨를
못잊더니만
三門忠司さん이 애절 하게 참 잘 부릅니다.
노래방에 펜도 많아지고,기쁜 일입니다.
두루두루
티파니님
넘 반갑읍니다. 추석이후 이런저런일로
평택집에 왔다갔다 하느라고 바쁘기도햇지만
컴이 이상이 있어서 더바빴읍니다.
카페에 자주못오니 여러분생각도 나던데요.^^
암튼 다음에서 이상이 잇다고 해결해주니
얼마나고마운지요. 그러나 더고마운것은
티파니님과 권무연님께서 염려해주시니
이제는 한가족같다는생각이 들어요 너무고맙읍니다.
그리고 진숙이
진짜 첫사랑이긴한데요 첫사랑이라서 생각이 나는게아니고
너무 큰상처를주고 간사람이라 가끔은 생각이납니다.
그래도 지나간일이니 아름다웠던 사랑만 기억해야겟지요.
티파니님 두루두루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아 그러고보니 좀이따가 대전에가는데
티파니님을 크게불러보고 오겟읍니다.^^
감사합니다.
liuyingshi 님 고맙읍니다.
노래감사하네요
구덕환님 고맙읍니다.
지섭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추석대목(?)에 손님을 하나도 못받아서 애타고있던차 이렇게 다시 문을여니 그손님들이 다들 오셨네요?
우선 반갑다고 겸해서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雨降る波止場 / 비내리는 부두 라는 제목부터 정감이가는느낌이오는군요
그간 하도궁금해서 대신 올려도보야지만 내컴에서는 이상한 느낌은 안보이던데 적송님 컴에서만
이상이 이는걸보야 혹시 컴 ,바이러스는 아닌지도 염려가드는군요 아무튼 정상으로 돌아온것같아
기분 up 되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자료챙깁니다.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인철님 추석인사가 늦었지만 잘보내셨는지요.
미디어바가 안보이기에 제컴만 이상있는줄알앗는데
일부회원님들도 안보인다하시더라구요.
어째거나 다음측에서 잘못됬음을 시인하고 정정해줘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잇읍니다.
추석이지나고 어느덧 토요일이네요 즐거운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어제도 출핳의 뱃고동이 울리니 부두에는 비가네리더니 오늘도 출항의고동소리에 슬픈비가 세차게네리네요
이제 만날수없는 당신의 이름 무정하고 야속한 波止場 三門忠司さん의 그슬프고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