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 디아트통신 230
Ben Fulford (Aug 12 2013) ~
The Feds, Desperate To Keep Some Power, Are on The Move With Billions Of Fiat Dollars In Bribes
BenjaminFulford
매우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접촉하지 않겠다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와 유럽으로부터 나에게 온 전화들을 비롯, 나의 외딴
거주지로 인편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들까지 의미하는 바는 기본적인 세계 권력구도가 변경을 시작했음을 나타냈다.
예로, 연방준비 이사회 범죄 신디케이트는 (일전의 뉴스레터를 통해 언급했듯이) 다가오는 것을 꺼려 생까기 일수였던 아시안채권들..
소위 과거 연준이 발행했던 수 조 달러치의 역사적 사건들을 함축한 아시안 채권들을 대량으로 사들이려는 것을 시작했다고
아시아 및 BIS 정보기관들이 전해 왔다.
이는 현재 행성의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악당들도 직접 목도하며 저들 스스로도 어찌 할 수 없는
현 격변적 흐름에 대해 자신들의 부분적인 권한을 사수하기 위한 시도인 것이며, 결국 진정한 실권은 넘어 가고 있는 상태라고 연준 채권 구매자들을 직접 접촉한 MI5 정보원 측이 전해 왔다.
연준은 현재, 과거에 겨우 수 십만 달러 정도에 우리들에게 팔던가 아니믄 죽던가 라는 식으로 협박을 거듭하면서
헐 값에 수거하려고 시도했었던 일전의 수 조 달러 어치의 아시아 채권박스들을 (구매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구매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귀가 솔깃 할 지경이겠지.. 허나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아둬야 할 것은
당신들이 이 박스들을 헐 값에 구매 할 경우, 종국에는 연준이 손도 안대고 코를 풀게 해주는 꼴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어찌되었든간에, 백룡회 측은 채권 소유자들에게 그 자체로 이미 액면가로만 수 조 달러어치의 가치를 지닌 이 채권들을
내다 팔아 치울 필요성이 전혀 없음을 제안했다. 대신, WDS 는 현 상황에서 가을 무렵에는, 모두에게 이로운
소위 상호 윈윈을 내세우려고 애쓰는 연준을 포함하여 300인 위원회 및 일루미나티의 아시아 비밀 소사이어티 그룹들의
대표자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그러는 동안, 모든 사람들은 휴일의 나머지를 즐기거나 단순히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역사적인 가을이 될 수 도 있는 시점을 위해 자기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권장될 지도 모를.. 그런 상황인 셈이다.
느닷 없는 대규모의 갑작스런 정치 지각적 변동현황은 푸틴과 그노스틱 일루미나티 및 중동지역의 여러 지역의
미국 기업정부들의 대행권한을 지닌 대사관들의 폐쇄조치를 주도하는 동맹세력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역자주 : 피터님 블로그에 다루려다 못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메이저 언론매체들은 거의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갑작스럽게 중동지역 곳곳에서 미국 D.C를 대표하던 미행정부 대사관 22 곳이 어느날 단 하루만에 모두 ㅍㅖ쇄조치 되기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 뚱딴쥐 같은 소식인가 싶기도 했었습니다만,
그에 앞서서는 천상의 전문을 통해, 천상의 지상요원들의 활동들은 결국 도당들은 더 이상 어디 발 뻗을 곳이 아무데도 없다는 내용을 암시하는 전문도 앞서서 전달 되었더랬지요.. 더군다나 최근의 CM의 전문에서는 앞으로 남아 있는 날들이 얼마 없으며 어서들 모두 고향집인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라는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시리라 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둠의 힘들이 모두 완전히 종료가 되고 나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교실의 불은 꺼졌으나 어느날 다시 환하게 비춰지는 순간 책상과 의자 교재 등등이 말끔히 치워진 상태임을 우리는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때는 더 무언가를 체험하고자 해도 체험거리가 사라진 상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뒤안길들을 둘러 보며 전 행성교육의 상태로 서서히 들어가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의 이와 같은 서구사회 최대규모의 정치 지각적 변동사안들은 과거 소련 연방이 자빠진 이래로
최대 규모인 셈이셈. 현재 다른 여러 나라들에게 빚만 잔뜩 진 서부유럽의 현실이란 푸틴 대통령과
에너지 공급 분야의 그의 동맹 그룹들에게 매달려 있는 꼴이다. 무슨 말이냐믄,
본질적으로 서부유럽과 중동지역은 더 이상은 도당들의 기존의 군사적 빽을 지원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막강한 군사적 포텐셜을 지닌 채로 책임을 다 하고 있는 펜타곤도, 더 이상은 중동지역에서
석유산업으로 재미보는 놈들만을 위한 경비견 처지의 업무를 더는 원치 않고 있다.
행성의 금융권한이 도당들에 반대하는 서구사회의 반 파시스트 세력들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현재의 파도타기 흐름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뒷배경이라면, 아시아 왕조들과 다른 관계 그룹들은 지난 100년 이상 동안 전 세계를 통제조정하고 구라를 일삼아 왔던 연방준비 이사회를 조종해왔던 그룹들 머리 위로 정의의 철퇴가 내려지게 될 것임을 바라 보고 있는 것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특정 금융 기간동안, 왕년에 연준 애들이 아시아의 금들과 맞바꿔 가느라 발행했던 수 백 조 달러 (수 십 경원.. ;;) 어치의 채권들은 연준의 파산을 유도해 내기 위해 운용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닐 키난의 소송건이 이러한 노력의 한 예라 할 수 있겠다.
종국엔 연준이 파산 할 지언정 현재 이판사판 최대한의 채권들을 매입하느라고 발악중인 연준 뒤에 숨어 있는 일당들이 먼저 만세를 부르고 파산을 선언하는것 대신에, 요놈들은 딴 생각을 품고 수 조 달러의 가치를 지닌 역사적인 채권들을 자신들이 지녔다며 자신들의 대외적인 막강권한의 원동력으로 변조시켜 다시 부활 한 마냥 꼼수를 쓸 수도 있지 않겠나 싶다.
이 아시아 채권들의 상당비율은, 말 그대로 수 조 달러어치의 가치를 지닌 것인지라 WDS 배너를 통해 사전 약속된 기금의 성격도 지닌다. 더군다나, 금 소유자들과 군사적 권한을 지닌 그룹들은 모두 WDS 의 목적을 향해 공동 노선들을 구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공동 노선들은 빈곤종식, 환경파괴 중지 및 인류의 광대한 영속적 번영을 위한 준비전환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성구제의 공동 캠페인 노선의 성격을 도당들이 왕년에 끝 없이 외쳐대 왔던 테러와의 전쟁 혹은 사기적인 지구온난화에 관한 구라 따위와 비교를 해보자. 도당들의 최고위직은 여전히도 50 억의 인구를 살해하고 그 나머지를 노예화 함으로써 자신들의 권력을 지속시키고 싶어 한다. 놈들의 이러한 염원은 공식적인 서류형태로 분명하게 존재한다.
그러한 상황하에서 한 발 물러나 큰 그림을 바라보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역외 금융센터 (조세피난처 금융허브) 들을 포함하여 글로벌 GDP (세계 총생산) 는 100조 달러 (10 경원 정도) 에도 못 미치는데.. 근데 갑작스레 수 십 혹은 수 백조 달러가 세계경제 속으로 투입 된다면 전 세계 어느 누구라도 볼 수 있을 만큼의 방대한 현실적 변화상들을 불러 올 것이다.
만일 돈이 무료시음용 알콜음료 마냥 건네진다면, 이판사판 숙취를 가져 올 대규모의 파티가 벌어질 건 분묭하다. 종국에는
똑같은 부류의 악당들이 책임자 자리를 꿰어 차고 있을 수 도 있으니 이는 좋은 생각이 아닌듯 하다
그러나 행성 구제를 위한 개선 프로젝트에 년간 1조 달러 (약 1천 조원) 가 놓여질 경우, 이는 도당들이 세계 통제를 위해 운영했던 최대조직인 세계은행(WB) 의 운영 예산보다 20 배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예산 자금이 운용된다는 것을 뜻 할 수도 있다. 이것 하나만 으로도 빈곤퇴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좀 더 깊은 수준에서의 이해를 언급해 보자면, 소위 우리가 알고 있는 IMF (국제 통화기금), World Bank (세계은행), UN(국제연합) , 국제사법재판소 등등의 국제기구들은 연방준비 이사회의 뒤에 숨어 있는 도당그룹들이 운영해 왔던 것 들이다.
지난 20세기는 도당놈들에 의해 다양한 국제기구들이 (세계통제의 목적에서) 창설되었던 한 세기다.
이러한 국제기구들을 동원하여 놈들은 두 번의 세계대전, 냉전, 테러리즘, 지속적인 국지전 발발을 주도했으며
세계의 부와 권력의 축적 등을 겨우 한 줌의 근친교배 종자의 마피아와도 같은 세력들에게 집중시켜 왔던 그러한 한 세기였던 것이다.
같은 세기 동안, 이 악당들은 국제적인 활동들을 주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단적으로 빈곤종식에 실패한 덕분에
행성인구의 30% 이상의 인구소멸을 가져 왔다. 이는 공룡의 대규모 멸종 이래로 최대규모인 것이다.
내부로부터 벌어지고 있는 사안을 정리하자면, 소위 세계의 인류가 자신들을 위해 일하도록 결정했던 세계 군사력 통제 권력자들과 종이인쇄 하듯 화폐발행을 남발하며 연준을 사기업처럼 통제하고 운영해 왔던 놈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사람들로 대체 되도록 악당들이 요구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의 길고 긴 지연은 책임자의 위치에 선 자들을 위한 그 어떤 사랑도 아니며 외려
다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 인지에 대한 불복, 불화라고 하는 편이 맞을것이다.
그러한 불복(저항, 개김, 불일치) 등은 이제 끝장이 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아직까지 확정된 가시적인 변화와 승리의 날짜는 아직은 없으나 곧 확정 될 것으로 본다.
본 뉴스레터를 통해 언급되어 질 수 없는 사안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지만 그 외 사안들은 선의를 지닌자들이 승리하고 있는 중이며 9.11 사태 이후로 서구사회에서 드러났던 파시스트 쿠데타는 실패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