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나 방송은 계속하여 장마가 어쩌고 하는데..
비는 전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인 30일에 비소식은 있는데 기상청은
그 이후로 우리나라에 장마전선이 정체할거라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기상청 예측을 보면 전부 7월 첫 주 전체가 비가 그려져 있는데
기상청의 비예보 아이콘은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비가 올 때 넣는게 아니라
1밀리만 내릴거라 예측되어도 넣는답니다.
1밀리...
성중님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말에 비는 일부 내리지만 많은 양은 아닐거라고 예측하셨고요,.
장마전선 기대하지 말라하십니다.
주말에 내리는 배는 지난주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보셔야 합니다.
이유??
중간에 비가 거의 안 내렸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강수량이 부족한 것에 대한 대책을 세우십시오.
현재 전국 댐들이 수위를 낮추고 있다는데
왜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마를 대비한다는데 오지도 않는 비를 미리 대비?
확실히 내릴 때 물을 빼도 빼야지.
기상청 예보를 믿는 모양인데요.
기상청 예보는 이미 빗나갔습니다.
보도 자료를 찾아보니 기상청은 5월 초 예보(5월 9일 보도)에서
5,6,7월 모두 우리나라의 비가 평년이상 내릴거로 봤지만
초파일 이후 비는 거의 안 내렸습니다.
강수량 제로라고 봐도 됩니다.
예보는 매월 100밀리 이상 온다고 했습니다.
7월까지 가뭄 발생 가능성 낮아…댐 저수율도 예년 수준 (daum.net)
이게 그 예보에요.
(보도내용은
"~~평년과 비슷하다고 보는 강수량 범위는 5월의 경우 79.3㎜~125.5㎜이며
6월은 101.6㎜~174㎜, 7월은 245.9㎜~308.2㎜다."
실제는 5월 중순 이후 6월 중순 까지 제로.
예보 틀렸죠.
6월 22일 영선사 기도를 통한 전국적인 약비가 내린거 외엔 비가 없었습니다.
그마저도 영선사가 기도하지 않았다면 내리지 않았을거고요.
그 당시 후속 비 예보는 또 떴지만 빗나가고 무소식.
다만 22,23 연속 영선사 기도가 있었으니
기도 특성 시간상 이번 주말 비는 그 기도덕이라 봐야 할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기상청 예보 믿지 마시고 긴장하십시오.
현재 어느 정도로 가무냐면요
산속의 물들이 고갈 되고 있습니다.
40밀리 약비가 내렸지만 그건 겉에만 영향을 줬고요.
내부는 여전히 굉장히 매말라 있습니다.
당시 100미리가 한꺼번에 왔다면 크게 도움이 되었을건데
나눠 내리는 100밀리는 효과가 반감됩니다.
문제는 댐과 저수지인데요.
지금 처럼 유입량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날씨로 인한 증발이 더해지면
댐과 저수지는 빠르게 줄어듭니다.
어느 순간 탄력을 받으면 수위가 급격히 내려갑니다.
저수지들은 이미 저수량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농사 지으시는 님들은 나름의 대책을 세우십시오.
기상청 믿지마세요.
성중님께서는 현재 장마전선이라고 하는 것은
장마와 다른 일기가 겹쳐져 나타나고 있데요.
온전히 장마전선이 아니랍니다.
중공에 큰피해를 입히는 것은 장마전선이지만
우리나라는 심지어 제주도도 장마와 일반전선이 겹치기로 나타나고 있답니다.
온전한 장마전선이 아닌 상태.
그러니 기상청이나 방송에서는 '마른장마' 어쩌고 하다가
'도깨비장마'니 '장마가 점프'를 하니 하며
신조어를 만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지들도 이해가 안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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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비밀 이야길 하나 해드릴께요.
우리는 몰랐지만 하늘에서는 2년마다 인간을 ''사정(査定)''한다고 합니다.
''사정(査定)'이란 '조사하거나 심사하여 결정함'이란 뜻입니다.
인간.. 우리는 인간(人間)입니다.
명칭에도 나와 있지만 중간자적 위치입니다.
육도윤회 가운데 어디로 갈지 결장되는 중간역.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대전역의 위치가 인간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음 윤회가 결정.
하늘은 크게 천신부터 지옥 까지 각 부분에서 수명이 다한 생류들을
인간계라는 시험장, 유격훈련장으로 내려보내실 때
모든 계급장을 떼고, 모든 기억을 지워 동등하게 내려보내신답니다.
심지어는 성인들께서 중생구제를 하시기 위해 내려오실 때 마저도
그리하신데요.
(그렇지만 사바대우주는 일부 오류가 있어 완전히 다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기들이 같은 생류인줄 압니다.
하지만 아니고요.
분명한 출신의 차이가 있고 그들그룹들만의 독특한 습성이 있습니다.
이걸 무시하고 국가는 정책을 만들기에
백전백패하는 겁니다.
인간은 동일히자 않습니다.
심지어는 같은 그룹 출신들도 달라요.
천신출신이라해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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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을 떼고 동등하게 내려보냈는데
인간들은 본능적이거나 혹은 덜 지워진 기억으로
계급을 만들고 높고 낮음, 귀하고 천함, 예쁨과 미움 등..
다양한 차별상을 스스로 만들어 냈답니다.
인간들이 이럴 수 있는 것은 하늘이 인간에게 주신 특권..
'인간은 무엇이든지 지맘대로 할수 있다.'
이것 때문이레요.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의 선택'인데요.
사실 이것은 본래 인간보고 선행을 많이 닥으라고 주신거랍니다.
즉 긍정으로 작용하라고 줬는데 거의다는 부정으로 선택했데요.,
그래서 현재 인간들이 이지랄하고 살고 있는 겁니다.
이 '인간은 무엇이든지 지맘대로 할 수 있다'는
'인간의 선택'은 어느정도의 권한이냐면요.
신들은 말할것도 없고 불보살님들께도 지맘대로 할수 있답니다.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한.
그래서 불보살님들이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 오셨다 해도
'인간은 무엇이든지 지맘대로 할 수 있다',
'인간의 선택'이라는 이 권한 때문에
곤욕을 치루시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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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까지랍니다.
인간의 몸을 기지고 있을 때
인간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지맘대로 할 수 있지만
일다 숨이 끊어지면 모든 권한이 사라지고
우주의 법에 의해 무지막지한 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죽는 순간 모든 자유상실.
철저한 사정으로 어디로 보낼지를 결정.
그 기간이 49일.
여기까지는 이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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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살펴보면 49일을 표현한 탱화가 많이 있는데요.
이탱화도 실제와 유사하답니다.
그러나 모습이 아닌 시스템이 유사.
실제 모습은 굉장히 무섭다고 하시네요.
이탱화는 시왕님 가운데 제7변성대왕님이신데요.
시왕님이라는 제도는 없답니다.
염라대왕님 단일체제고요.
10분이 아닌 100대왕님이시랍니다.
성중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에 의하면 염라대왕님은
색계 22의 선현청왕님이시랍니다.
아주 높으시데요.
"22.선현천(善見天)-염라대왕님//
불교에서는 보현왕여래(普賢王如來)라고 쓰지만 현(見)으로 바꿔야 함., 수명담담,
//100분의 대왕님, ( )( ),판관, 록사,동남,동녀,사자,( )( ),, //''
이렇게 알려주셨는데요 저분들이 전부 엄청나게 무섭게 생기셨답니다.
이런 유사상황.
등장하시는 천신님들은 전부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본들.
이도상보다 더 무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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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부분에 대해서는교육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다양한 텍스트들이 잇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다가아니고요.
하늘은 2년마다 모든 인간을 대상으로 조사(사정)를 하신답니다.
시스템은 사후 업경대는 컴퓨터 시스템인데
이건 다르다고 하십니다.
업경대는 일생을 완전히 파버리는 거고요.
2년마다 보는 것은 그렇게까지는 안한데요.
비유하면 '수능 모의고사'랍니다.
인생 육도윤회 최종결정은 수능시험인데
이걸 보기 위해 사전에 주기별로 전수행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칩니다.
그게 모의고사에요.
이시험결과는 강제성은 없습니다만 분명히 참고를 한답니다.
뭐 인간처럼 컨닝, 부정 이런건 없데요.
철저히 법대로 올바르게 사정.
이결과는 매우 중요하답니다.
미래의 내 삶이 결정되니까요.
그리고 이걸로 2년간의 인간에 대한 참고를 하신데요.
예를 들어 말년이 다다른 경우
이 '하늘의 인생 모의고사'에서 천신으로 분류되는 경우
나이가 많이 든 인간의 경우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진답니다.
봄이 올 경우 날씨가 많이 다르죠.
그 이치.
이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려면
하늘이 모든 인간에게 공통으로 준 업무를 잘 수행하면 된데요.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도 아닌 우리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
이거랍니다.
며칠전에 그모의고사가 있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이결과는 인간은 절대 알수가 없고요.
다만 나이든 이들은 나타나는 일들로 알수 있데요.,
내가 남들로부터 진심으로 존경을 받는다면?
천신등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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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하늘입니다.
성불??
목표 맞죠.
하지만 그것은 장기 목표지 단기 목표가 아닙니다.
공부할 때 혼자서 깨우치는 독학이 있고
선생이 가르치는 학습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빠르겠습니까?
무엇을 선택하든 자윱니다.
왜??
인간은 그런 권한을 부여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인간이 뭐 대단한 존잽니까?
눈 앞에 종이 한 장 놓고 그 뒤에 뭐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인데.
미련한 것들은 이런 말을 해주면
빠져 나가는 핑계를 댑니다
인간 별거 아니잖아요.
우리 스승이신 지장왕보살께서는 계속 성불의 길 전까지
의지하고 참회하라 가르치셨고요.
보살의 여섯가지 행해야 할 바라밀 가운데 4번째는
비리야바라밀(정진)입니다.
보살일지라도 빌며 정진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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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2년마다 조사하고 심사하신다는걸 깨우치시고..
자꾸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정진하세요.
돈이나 명예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인간 삶에서 필요한거지
저승에서는 쓸모 없습니다.
인간이 그런걸 가져갈 수 있나요?
2년간의 삶마다 결과가 바뀔수 있으니 안심하지 마시고 정진하십시오.
또 그 2년동안 돌발사고, 동티 등으로 인생이 종료될수도 있습니다.
이번 6월 24일 발생한 화성 배터리 공장 참사(23명 사망)가 바로 돌발사고라고 합니다.
돌발사고는 종종 있고요.
인간의 선택이라는 변수와
너무 갑작스럽게 생기기에 성중님들도 대응하기사 힘드시다고 해요.
인생이란 이렇게 지뢰밭입니다.
언제 어느 때 어찌 될지 모르니
서둘러 선행을 닦으십시오.
연로한 이들은 49재에 대한 대책도 세우세요.
49재를 통해 구제된 경우도 상당하답니다.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