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출근을 해야해서 마눌님과의 여행(일 2026. 2.19~2.20)을 미리 다녀왔다.
행선지는 제천 청풍호반(제천지역의 충주호인 청풍호 권역), 1박을 하고 왔다.
청풍호반은 충북 제천시 일대의 남한강 수역인 청풍호(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 어우러진 호수)를 뜻하는데,
청풍명월의 고장인 제천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충주호는 1985년에 종민동과 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서 조성한 충주댐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충청북도 단양군, 제천시, 충주시에 걸쳐 있다.(위키백과 참조)
숙소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로 연금수급권자에게 45~65% 할인).
가는 길에 배론성지와 박달재, 의림지를 들렀고 다음 날엔 청풍문화유산단지에서 드론 비행을 했다.
모처럼 단둘이 여행을 하는지라 신혼 기분을 내려했으나 오래된 연식(?) 탓에 실패
[배론성지]
배론성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성지로,
계곡이 깊어 배 밑 바닥 같다고 하여 '배론'이라 불린다.
https://www.baeron.or.kr/
드론자유비행구역임에도 로컬룰(?)인지 드론비행을 막는다.
신부님께 사정 얘기를 하고 승낙을 구했으나 불허.
[박달재]
충북 제천시 봉양읍과 백운면 사이에 위치한 해발 504m의 고개로,
예부터 서울을 잇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를 자동차로 휘익~
[의림지]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에 있는 저수지로,
김제 벽골제와 밀양 수산제와 함께 한국에서 매우 오래된 저수지 중 하나이다.
여기 역시 드론자유비행지임에도 일부 장소에선 조정기에 락(lock)을 걸어놓았다.
[청풍리조트]
[청풍문화유산단지]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에 위치한 관광지로,
충주 다목적댐 공사로 수몰지역 내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원형대로 이전 복원하여 개장하였다.
오래 전에 다녀간적이 있어 팔영루 정문에서 드론비행으로 관광 대체.
첫댓글 연식 탓이지만 사진은 평온합니다. 감사
모교 카페의 바뀐 대문사진도 무척 평온합니다. 카페지기님 덕분에 몽환적인 안개속에 또렷한 신축 교사를 볼 수 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