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공포
줄거리ㅡ
아서(토니 섈룹)는 삼촌 사이러스의 대저택을 유산으로 물려받는다. 집에 불이 나 아내를 잃은 아서는 두 아이 캐시(섀넌 엘리자베스)와 바비(알렉 로버츠)를 데리고 유리와 스틸로 지어진 묘한 분위기의 저택으로 이사한다. 새 집에서 아서와 아이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삼촌이 고용했던 영매 래프킨(매튜 릴라드)이 홀연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래프킨은 이 집에 삼촌이 수집해 놓은 12개의 악령이 숨어 있다고 말하지만 아서가 쉽게 그 말을 믿을 리 없다. 그러나 아이들이 사라지고 악령의 존재를 볼 수 있는 신비의 안경을 써본 뒤 생각이 바뀐 아서. 봉인에서 풀려난 악령들이 설치는 공포의 저택을 안전하게 빠져나가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친다.
이 영화 무서운 점 3가지~
1. 귀신들 상태 ㅜㅜ
2.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귀신..
3. 이 영화 에선 매직 안경을 써야만 귀신을 볼수 있는데 안쓰면...
귀신들 한테 그냥 당하구 마는....ㅠ
이 영화 정말 무섭구 스릴 있게 봤어욤~~추천~♥
이 13고스트 감독의 또다른 공포영화 고스트쉽두 이 13고스트랑 분위기 완죤 비슷~~
중간까진 초긴장그리구 초 공포 영화에명작~ㅋㅋ!! 하지만 끝에 결말 심하게 안습,,
혹시 고스트쉽 보신분 있나요??~~제 주위엔
본 사람이 없네용~ㅠㅠ
재밌게 본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