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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분재농원
 
 
 
카페 게시글
한솔 분재작업 일지 늘상 이런 작업으로 밤에도 바빠요!
분재신사 추천 0 조회 354 12.03.16 00: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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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01:15

    첫댓글 와~ 사모님의 열정에 감복할 뿐입니다.
    분재신사님의 숨은 공로는 모두 사모님 몫이었군요 ㅎㅎㅎ

  • 작성자 12.03.16 23:18

    저도 집사람의 도움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함께 느낍니다.
    남편 잘못 만나 젊은 시절 고생만 했으니까요.ㅋ

  • 12.03.16 08:44

    저도 두리머님과 동감이네요. 혼자 되는 일이 없지요~사모님 오늘에 고생이 밝고 행복한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12.03.16 23:20

    모두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와이프를 생각해서라도 힘을 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 12.03.16 12:45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정말로 많군요
    시기를 놓치시면 않되는 일이기에 ....
    아무쪼록 건강 챙겨가시면서 하십시요.

  • 작성자 12.03.16 23:22

    할일은 많은데 일의 진척은 무척 느립니다.
    정말 옷을 잘 벗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잘못 판단했더라면 올해 저는 몸이 버텨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ㅎㅎ

  • 12.03.16 12:56

    두분이서 손발 맞쳐가며 작업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힘드시겟지만~~^_^

  • 작성자 12.03.16 23:23

    이젠 중독처럼 당연히 도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저 속으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 12.03.16 15:19

    육체적으로는 힘이 드시겠지만 사모님이 함께하시니
    많은 위로가 되시겠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기쁨과 행복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3.16 23:25

    언제나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성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참! 말씀하신 좋은 소재가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12.03.17 00:13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2.03.16 18:37

    훌륭한 소재가 무더기로 쌓여 있는 것을 보니 마냥 황홀하기만 합니다. ^^
    분에 올리는 맛도 대단하겠군요.
    저 속에 저의 것도 있나 모르겠습니다. ^^

  • 작성자 12.03.16 23:27

    이 녀석들 속에 최고 에이스급은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 에이스급만 약 20여개 올려 놓겠습니다.
    그때 점찍어 보겠습니다.

  • 12.03.16 21:48

    사모님께 맛있는것 많이 사 드려야겠습니다...ㅎㅎ
    제가 8월에 방문하면 애기사과와 홍매화를 분양 받고 싶네요..
    물론 8월이라 분올림된것으로요~
    봄이 가장 바쁘실것 같네요...
    댓글로나마 쉬시면서 하시라고 말씀 드리는것도 안될것 같네요^^;;

  • 작성자 12.03.16 23:29

    그전에 연락해 주신 것 메모해 두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멋진 주말 되시고 환절기 독감 주의 하십시요~~

  • 12.03.17 00:19


    오늘!

    물이 좋아 물가에
    수년간 함께 머물던 지인이....

    올 만에 한잔 나누 자기에 달려갔더니....

    옆자리에
    고운님이 함께 하였기에
    참으로 좋은 시간 갈무리하고 돌아와 보니....

    참으로 가슴 따듯한
    고운님을 다시 한번 뵙게 되네여~~~

    오늘 대박! 로또 당첨 맞은 날입니다....^^*

  • 작성자 12.03.17 00:31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팔불출같은 얘기지만 아내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19년을 버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젠 삼식이가 되었으니 더 감사하며 살아야 되겠지요?.ㅎㅎ

  • 12.03.18 00:23

    잘지내시죠??ㅎㅎ너무오랜만 입니다!!갑자가뭔 일이 많이생기는지~~농원에활기찬모습이 확느껴오네요!!축하합니다!!너무 무리하지마세요~~오늘은 마음먹고 육송한개 분갈이해보았는데!!만만치않네요!!대형분재라 혼자할려니 힘에부치네요!!농원에 방문을할려고 날을 잡을려고해도 쉽지가않네요~ㅎㅎ좋은소재가 많이나오네요~~
    요즘 제나무도 보고십고 늦은밤 잠을설치곤 합니다~~평일날이라도 날한번 잡아야 될성십네요~~ㅎ

  • 작성자 12.03.18 12:57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빠서 눈코뜰새가 없습니다.
    시간나실 때 내려오셔서 찜하신 분재들도 보시고 식사라도 함께하시면 좋겠네요.
    잘 관리해 두겠습니다.
    만나뵐 때까지 좋은 봄날 되십시요.

  • 12.03.18 00:29

    참!!송금해야되는데 계좌번호 알려주세요~~010-5463-2739 ( 깜빡!!했어요)ㅎㅎ

  • 작성자 12.03.18 12:51

    예 감사합니다.
    폰 문자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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