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무교회주의 자료실
 
 
 
 

카페 통계

 
방문
20240908
0
20240909
2
20240910
2
20240911
2
20240912
3
가입
20240908
0
20240909
0
20240910
0
20240911
0
20240912
0
게시글
20240908
0
20240909
0
20240910
0
20240911
0
20240912
0
댓글
20240908
0
20240909
0
20240910
0
20240911
0
20240912
0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재규
    2. 박상규
    3. 동우
    4. Luke
    5. 구도자
    1. 아지 풀
    2. 장동석
    3. 홍기종
    4. 나절로
    5. 순례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역사읽기] [도올 김용옥의 호소2] 진정 통일 원하나? 그럼 행정수도 옮겨라
박상익 추천 0 조회 90 04.08.18 11: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8.21 14:52

    첫댓글 왜 매번 '도올 김용옥'인지. 지적 오만함의 표현이라고 보이는데 김도올이라고 하든지, 김용옥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4.08.22 13:07

    과거 전통시대 선비들이 흔히 아호를 붙여 썼죠. '율곡' 이이, '퇴계' 이황... 김용옥 교수도 동양철학을 하는 학자니 그런 전통을 따른 것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종교적, 사상적으로 도올과 근본적으로 불일치하는 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그의 오만은 '애교'로 받아주고 싶군요.

  • 작성자 04.08.22 12:59

    사상사를 읽다보면 그런 통통 튀는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꽤 있거든요. 언뜻 중세 스콜라철학의 토대를 놓은 피에르 아벨라르(라틴어로는 '페트루스 아벨라르두스'라고 하죠)가 머리에 떠오르는군요. 그는 실로 대단히 오만하고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

  • 작성자 04.08.22 13:01

    피에르 아벨라르는 서양중세사 최대의 스캔들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구요... 이래서 역사읽기는 재미있습니다. ^^

  • 10.09.19 21:38

    김용옥 교수가 지적으로 오만하든 어떻든, 기독교를 졸업했든 말든, 말이야 다 바른 말로 들리네요, 뭐.

  • 작성자 10.09.19 22:06

    언즉시야(言卽是也)~!!!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