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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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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아이즈 개인방 (휴가기)상주 은모래해수욕장에서...(6부)
스모키아이즈 추천 3 조회 312 12.07.31 20: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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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1 21:43

    첫댓글 아이즈님은 모르는게없어요.
    게잡는법도 알고 요리법에..../키토산 너무복용한것 아닌가?
    마음으로 풍덩거리며 놀다갑니다.

  • 작성자 12.08.01 18:56

    오호호호 그런가여...
    아낌없는 칭찬감사드립니당~쪼옥~♥ ㅋ
    키토산 넘 복용해서 에너지 넘쳐
    더위도 잘 모른체 전 여름을 만끽하며
    신나게 보낸답니다 ㅎㅎㅎ
    다음휴가기도 이어지고요...
    그다음에 계속 저의 일상을 폭로됩니다..
    꼬옥 와주세효~~~~~~~~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1 18:59

    ㅎㅎ
    방금전 시내에 볼일보고 송도해수욕장 경유해서 왔는데..
    대박~!!! 휴가객들이 엄청많더군요..저도 퐁당하고픈데..
    꾸욱참고...성수기 지나기를 기다립니다 ㅋㅋㅋ
    아휴~~~꽃게탕 쭉여주지여~햐~입맞 땡깁니당 ㅋㅋ
    꽃게장도~스읍~~~ㅎㅎ
    아이고 죄송해여~저요오드식하시는데여~^.~
    곧 7편도 준비하겠나이다~~~쌩유~따따블에효~쪼오옥~나를사랑해님~♥

  • 12.08.01 09:12

    하~ 이 더운 여름날, 스모키님 덕분에 시원한 바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맛있는 게볶음으로...
    저리 즐겁게 휴가를 보내셨으니 몸살이 나실만도 하네요.
    저는 여름에 (봐준다고) 일거리가 꽉꽉 쌓여만 갑니다.
    휴가 차례가 돌아올지 모르겠네요~
    마지막날 휴가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상주는 내륙지방 아닌가요???)

  • 작성자 12.08.01 19:03

    오셨습니까 완치요님~^0^
    오늘도 사무실에서 꼬박 일하셨나여? ㅠ.ㅠ
    스트레스는 온제 푸시나여?
    퇴근후 소주한잔~? 얼큰한 안주와~? ㅋㅋㅋ
    휴가기 곧 준비할거구여...다음에도 계속 저의 일상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계속 와주시어여~완치요님~^*^~
    아 그리고 제가 간곳은 남해 상주이고여...
    경북 상주도 있습니다..곶감으로 유명한 곳이종~^.~

  • 작성자 12.08.01 19:37

    씨익~~~^-----------------^*
    제가 웃는 이유가 뭘까여???
    울 완치요님 멋진남편&아드님이시네요~!!!
    제 팬중에서도 완치요님 못지않는 멋진 남편&아드님&오빠야가
    있습니다 ㅎㅎㅎ
    비슷한 세대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팬 1호지여 ㅋㅋㅋ
    완치요님에 글을 읽고 왔네여...
    아내의 갑상선암 수술..어머님 파킨슨...ㅠ.ㅠ
    자상하고 멋진분이네여...아내분을 위해서
    이 곳에 가입하셔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니 말입니다..
    완치요님 글속에처럼 이 곳은 삶에 희노애락이
    다~담겨있지여....환우분들에 진솔한 글이기에
    더더욱 가슴도 아프고 기쁘기도 하고 그렇고여...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에용 ㅋㅋ

  • 작성자 12.08.01 19:43

    저 결절 추적검사중이지만....늘 불안하답니다...
    결절이 악성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거든여...ㅠ.ㅠ
    글치만 이렇게 늘 신나게 살아요~우울하면 뭐해요..ㅎㅎㅎ
    자자 앞으로 저의 팬으로서 언제나
    즐겁게 때론 슬프게 이야기 나눕시다~^&^
    방가워여~~~좋은분을 또 팬으로 알게되어서요~ㅎㅎ
    사무실에서 늘 업무에 시달리며 스트레스 받는 완치요님을
    위해서라도 늘~즐거운 홈을 만들어야겠네여 ㅋㅋㅋ
    굿밤 보내시고 내일도~아자아자 퐛팅입니다~^-^~

  • 12.08.02 18:01

    아이쿠, 아직 추적검사 중이시네요...
    그래도 이렇게 삶을 즐기시며 지내시는 모습이 참 멋지세요~
    이렇게 같은 병으로 고통받는 다는 사실만으로
    서로간에 많은 위로를 주고받고 동질감을 느낀다는 것이 참 희안해요...
    간혹 다른 암싸이트에서 읽은 글을 보면... 우린 참 행복한 경우라고도 생각되네요.
    (아~ 이 표현에 또 화내실 분들께 죄송하네요...)
    스모키님 삶의 태도에서 늘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더운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2.08.09 10:19

    *^-------^*~
    방긋방긋~~~~~
    전 이렇게 삽니다~헤헤헤

  • 12.08.01 09:39

    아~~부럽습니다^O^
    바다도 게도~ㅎㅎ
    사실은..
    요 게볶음이 젤루 탐납니다욧!아암~맛있겠다~*

  • 작성자 12.08.01 19:05

    어서오세여~파란달님 방갑습니다~꾸벅~^0^
    게볶음 정말 고소하니 맛나지여 ㅋㅋㅋ
    요즘은 시장에서 작은게들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때때로 보이더니만...
    귀한게 잡아서 직접요리해서 먹으니
    정말 행복했답니다...
    눈으로 힘들게해서 죄송여~^-^
    다음에도 또 뵈어여~~~~~~~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십쇼~파란달님~^.^

  • 12.08.01 10:19

    요리도 척척!
    색감도 좋고 입맛나게 요리해 가지고 꿀깍했을 스모키님 건강하시고요~
    난 산게는 무시워서 못만지는..요리해논거 무지좋아 밥도둑되는 ㅎ
    오늘도 건강한 소식 덕분에 즐겁게 잘 돌아봅니다^^

  • 작성자 12.08.01 19:08

    호호호호호
    게들 잘못 만지면 콱~깨물종 ㅋㅋ
    근데 제가 워낙 무서워서
    저 게들은 엄두도 못내던데여 캬캬캬캬캬
    사실 무서웠어요...양재기에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쳤거든여...
    흐흑~~~잔인하게 펄펄~끓는 기름에 투하하고
    간장소스에 퐁당해서 조리공 ㅡ,.ㅡㅋㅋㅋ
    하지만 어쩌겠어요.....게가 맛없음 안먹을텐데 말에용 ㅎㅎㅎㅎㅎ
    다음 휴가기도...저의 일상도 계속 이어집니다..
    자주 뵈어용~~~행복하시고여~~~*^-----^*~

  • 12.08.01 11:54

    위에 약간거구(여자분) ㅋㅋ 커플보니까~
    코미디프로~~ 오빠 기억나세요??? 미저리였나 제목이 ㅋㅋ 그게생각나요!!
    재미난 구경하셨네요 ^^
    사람이 좋으니 게도 희생하고싶어 언니한테 잡힌듯 ^^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먹고싶네요 못하는 술이지만 맥주한잔만~
    이번여름은 더 더운거 같아요~
    휴가 끝나고 오셔서 몸살하신건 아닌지??
    즐거운 여행기 따라가 봅니다~~

  • 작성자 12.08.01 19:19

    캬캬캬캬캬캬
    얼마나 웃굣는지 ㅋㅋㅋㅋㅋ
    머리도 무지긴데...좀 묶었음하는 바램이 들면서
    옆구리살 덜렁덜렁~ㅋㅋㅋ 넘 지방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남자분이 대단한거조...
    물론 나름 매력이 있겠지만여 호호호호호
    게들이 도망도 많이 갔어여 ㅋㅋㅋ
    하지만 제빠르게 주워담고~먹을 욕심에 ㅋㅋㅋ
    요번 여름이 정말 넘 덥지여....
    할종일 에어컨없음 못사는....ㅠ.ㅠ
    난 에어컨바람...선풍기바람이 너무나 싫어서
    밖으로 나가여....다녀와서
    냉욕하고.....한낮엔 집에 있기 싫네여 ㅋㅋ
    참 특이하종~@@ ㅎㅎㅎ
    휴가다녀와서 이틀은 잠만 잤어요...
    좀 까다로워서 잠자리 바뀌면 잘 못자거든요...

  • 작성자 12.08.01 19:21

    온라인상엔 깔끔해보이던 펜션이
    실제는 별로였어요...ㅠ.ㅠ
    이불도 전 새로운걸 받아서 잤구요...
    좀 실망스러웠지여...
    남해는 좋은데...사람들도 무뚝뚝하고 좀 그랬어여 ㅎㅎㅎ
    내일은 서울에서 오래전부터 자매처럼 지내는
    동생이 휴가차 ((일탈 ㅋㅋ))저보러 온답니다...
    오전에 픽업해서 여러곳다니면 함께
    일탈하려구여~~~오호호호호
    벌써부터 흥분되어여...근데 내일 태풍이 온다니..
    걱정스럽지만...비옴 나름 다른 방법으로 즐기조뭐 ㅋㅋㅋ
    울이쁘니 준비는 다 되었나여?
    무더위에 피부관리 잘하공~건강도 자알 챙겨서
    신나게 보내여~~~~~~~~~*^----^*~
    또 만나여~~~~~~~~~~~알라븅~~~~~~~~~~~~~~~~~~♥

  • 12.08.01 17:10

    피서객들이 즐기는 모습만 봐도 즐거운 구경이네요.
    다양하게 즐기면서 남에게 즐거움을 주고요.
    게사냥이 참 잼있네요.
    여행후 몸살이 날것도 같네요.
    덕분에 휴가다녀온 기분입니다.
    밤낮으로 여행과 올림픽경기로 제대로 쉬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come back 후 푹 쉬세요.~~

  • 작성자 12.08.01 19:19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엉망이에요..
    올림픽 때문에여 ㅋㅋㅋ
    내일은 서울에서 손님도 내려와서
    몇일 바쁩니다...오늘도 축구도 봐야하는데...
    아침에 모시러 가야하공...어쩌조~? ㅋㅋㅋ
    휴가기 7부에도 또 뵈어여~~~풀잎향님~행복한 나날되시구여~♥

  • 12.08.02 16:42

    상주 또 소개하시는 군요 아롱 아롱 추억들이 많은 곳입니다 작년에 어머니 모시고 온가족이 가기도 햇구요
    게 잡은거 보니 아이들하고 게 잡던 추억도 ..ㅎㅎ 저는 릴 낚시에 그냥 낚시하는 지렁이 끼고는 게 찿아서 한마리씩 낚시 햇네요
    큰놈만 골라 골라 ...뜰채로는 해삼 찿아 잡고요 밤에 후레쉬가지고 낚는 재미가 진짜 솔솔 했네요
    물론 상주에서는 못해봤구요 상주에선 모래속 작은 조개들 가재들 파는 재미가...저번 누님 하신것처럼
    그게 젤로 젬나요 보물찿기엿지요 뭐..하튼 추억이 생각나는 리포터 잘 보구 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08 13:25

    하이고 동상 이기 을매만이에효~방갑습니데이 ㅎㅎㅎ
    지가여 쪼매((사실 억구로 바빴다는 ㅋㅋ))
    오늘에야 컴에 잠시 앉을 시간을 있어서리 왔네여 ㅎㅎ
    휴가 잘 다녀오셨지여? 호호호
    쭈욱~~~둘러보면 동상님에 흔적이 있으리라 믿고
    우선 댓글먼저 달고리...
    활동을 시작해 볼랍니다여 ㅎㅎㅎ

    근데 상주에도 해삼이 있군여...
    밤에 산책도 갔었는데...결정적인건
    후레쉬가 없었네여 ㅎㅎ
    담에 해삼을 잡아보아겠어용 ㅋㅋㅋ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살만하지여~^&^
    그래도 건강유의하시고 자주보입시더 인자는~^0^

  • 12.08.03 14:26

    바닷가보면서 점심 먹고 후식타임에
    카페들어 왔네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에구 마구마구 불어 오네요
    근디 사진속 게요리가 너무 먹고싶어요..
    스모키님 정말 여름을 행복하게 즐기시는것이
    여기까정 팍팍 느껴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2.08.08 13:27

    ㅎㅎㅎㅎㅎ
    더위가 오기전이라
    별고생없이 자알 즐기고 왔지여 ^0^
    요즘 재래시장이라도 저 새끼게가
    안보이더군요...어릴적에 잘 보이더니만...
    그만큼 자연이 훼손되었다는 증거겠지여 ㅡ,.ㅡ
    그래도 맛난걸 어쩝니까여 ㅎㅎㅎ
    희망의 다리님은 휴가 다녀오셨나여?
    제가 넘 오랜만에 와서리..
    쭈욱 스캔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시어여~희망의다리님~^.^

  • 12.08.03 23:17

    바닷가 덥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면 시원해보입니다요..
    정말 바쁜 휴가를 보내고 계시네요..이뿐 언냐님은~~
    전 잠깐 지리산 계곡에 다녀왔다 시댁갔다 친정갔다 걍 그러네요..ㅎㅎ
    언제나 멋진 곳 소개해주셔서 신나게 보네요..
    게볶음요리 넘 맛나겠네요..ㅎ
    즐거운 휴가 되셔용~~^^

  • 작성자 12.08.08 13:29

    오랜만이에용~잘 지냈지여~동생님~ㅎㅎㅎ
    울고운동생님 지리산 다녀왔군요...
    햐~~~계곡이 쭉여주는 지리산........
    쪼매 정신차리고 댓글 좀 달고리
    쭈욱~~~~~~스캔하겠습니다..
    곧 뵈어여~~~~~~~~~굿데이~~~~~~~~~~~^0^

  • 12.08.08 11:20

    게요리까지 맛보고 오셨으니
    소원이 없을 듯......
    검정깨까지 챙겨가시는 완벽한 그룹이시군요
    더위에 몸 잘 챙기셔요
    스모키아이즈님~~~

  • 작성자 12.08.08 13:32

    헤헤헤헤헤
    더운 여름 자알 지내십니까 수애언냐님~방가브용~^0^
    제가 여기저기를 휩쓸고 다니느라고
    집에 있을 새가 없었네여 ㅎㅎㅎ
    모두가 궁금합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스캔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꾸벅 ^.^

    평소에 전 통깨와 흑임자를 한꺼번에 담아서
    같이 먹습니다..따로 담아두지않고여 ㅎㅎ
    흑임자먹음 흰머리 덜 생긴다기에
    열심히 먹고 있지만...
    자연스런 늙음의 미학을 우찌 당해내겠습니까...
    받아들여야지여~~~^.^
    자연의 순리를 어기면....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ㅋㅋ
    하이고 또 수다가 길어지네여...ㅎㅎ
    자주뵈어용~수애언니님~^-^
    아 휴가는 댕기오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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