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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에 좋은 음식
◆ 면역역 증강 칼럼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이 잇습니다.
신종플루로 온 세계가 떠들썩한 요즘. 신종플루는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쉽게 감염된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야 할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식사로 몸을 튼튼하게 하여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일단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살펴야 하는데요. 균형 잡힌 식사습관, 긍정적인 마음가짐 및 자세, 충분한 수면 및 휴식,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흰 쌀밥보다는 잡곡과 현미 등을 섞은 잡곡밥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부식으로는 살균, 항암효과가 높은 된장, 김치, 청국장과 같은 것을 자주 이용하고 비타민, 철분, 셀레늄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 녹황색 채소 및 버섯류를 골고루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입니다. 잡곡 및 현미에는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흰쌀밥보다 많아 몸에 좋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재래식 된장에는 백혈구를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김치를 만들 때 이용되는 생강, 마늘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고,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항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면역 증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잘 숙성된 김치의 경우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습니다. 암 예방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녹황색 채소에는 섬유질 및 비타민 A, B, C와 칼슘, 칼륨, 철분 등이 들어있어 우리 몸의 대사작용이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비타민 C는 항암효과 및 항산화 작용을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버섯에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 알코올 섭취, 단 음식 및 지방 많은 음식의 잦은 섭취 등은 면역력이 약하게 할 수 있으니, 균형 잡힌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성빈센트병원)
위내용을 요약하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습관, ⓑ긍정적인 마음가짐 및 자세, ⓒ충분한 수면 및 휴식,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습관으로 현미 잡곡밥, 된장, 김치, 청국장과 푸른 생선, 녹황색 채소, 버섯류를 섭취해야 합니다. 반면에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 알코올 섭취, 단 음식 및 지방 많은 음식의 잦은 섭취 등은 면역력이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와 노인이 면역력이 약하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이 질병에 잘 걸린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도 면역력이 약한 기저질한이 있는 분, 건강하지 않은 노인들이 잘 걸리고 치사율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여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장수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몇 명을 소개 합니다.
홍유손 : 99세 1431(세종 13) ~ 1529(중종 24)
권황 : 99세 1543(중종 38) ~ 1641(인조 19)
정원용: 91세 1783(정조 7) ~ 1873(고종 10)
황희 : 90세 1363(공민왕 12) ~1452(문종 2)
송시열 : 83세 1607(선조 40) ~ 1689(숙종 15)
영조 83세 (21대 조선왕) : 1694년(숙종 20)09.12 ~ 1776년(영조 52) 03.05
이들은 병원에 입원하여 약으로 삶을 연장하다 죽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건강하게 살다가 죽었을 겁니다. 이들이 건강 장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육식을 적게 하며 약초를 먹었기 때문이고 오늘날에도 육식을 적게 하고 약초를 적절히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건강장수 하게됩니다.
◆ 네이버 검색 "십전대보탕"
네이버에서 "십전대보탕"을 검색하면 두산백과에서 "십전대보탕"을 설명하는 데
요약 : "몸을 전반적으로 보양하는 대표적인 한의학상의 처방으로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본문 14줄 : "실험적 연구로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면역계의 증강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보고가 있다."라고 알려줍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십전대보탕 [十全大補湯] (두산백과)
◆ 한글동의보감 "십전대보탕"
네이버에서 "한글동의보감"을 검색하여 들어가서 "십전대보탕"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읽어 보시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목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인삼 ㆍ 백출 ㆍ 백복령 ㆍ 감초 ㆍ 숙지황 ㆍ 천궁 ㆍ 당귀 ㆍ 황기 ㆍ 육계 각 4g, 생강 3편, 조 2매를 1첩으로 달인다.
기와 혈을 다 크게 보하면서 속을 덥게 해준다. 기와 혈이 다 모자란 관계로 온몸이 쇠약하고 식은땀이 나며 숨결이 가쁘고 기침을 하는 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데, 얼굴이 창백하며 몸이 여위는 데, 월경부조, 월경통, 출산시와 수술할 때 피를 많이 흘린 데, 추위를 몹시 타며 설사하는 경향이 있을 때,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데 쓴다. 전신강장보혈작용, 건위소화작용이 있다.
한방에서 보기(補氣)의 사군자탕과 보혈(補血)의 사물탕을 합방하고 온양거한(溫陽祛寒)의 성질이 있는 황기(黃)와 육계(肉桂)를 첨가한 처방.
'10'은 완전한 것을 의미하고, 황기와 육계를 가미하여 위로 고표(固表)하고 아래로 인화귀원(引火歸元)하게 함을 뜻하며 좌혈우기(左血右氣)와 음양의 쇠함을 온전케 함을 의미한다. 본방(本方)은 기혈양허(氣血兩虛)하여 냉기(冷氣)·사지냉(四肢冷)·하복부통(下腹部痛) 등 허한(虛寒)의 증후를 겸하는 것, 설질(舌質)이 담백하고 맥박은 침세약(沈細弱)한 것을 다스린다. 보기승양(補氣升陽)·고표지한(固表止汗)의 성질이 있는 육계는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신경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소화·흡수를 강화하며 허한의 증후를 배제하는 동시에 기혈쌍보(氣血雙補)의 효과를 보다 전면적인 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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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人蔘) 5.0 / 백출(白朮) 5.0 / 복령(茯笭) 5.0 / 당귀(當歸) 5.0 / 천궁(川芎) 5.0 / 숙지황(熟地黃) 5.0 / 생강(生薑) 4.0 / 대추(大棗) 4.0 / 작약(芍藥) 5.0 / 황기(黃耆) 4.0 / 육계(肉桂) 4.0 / 감초(甘草) 3.0
[ 出 典 ]
和劑局方
◎ 治諸虛編 [治男子婦人, 諸虛不足, 五勞七傷, 不進飮食, 久病虛損, 時發潮熱氣攻, 骨脊拘急冬痛夜 夢遺精, 面色委黃, 却膝無力, 一切病後, 氣不如舊, 憂愁思慮, 傷動氣血, 喘嗽中滿, 脾腎氣弱, 五心煩悶, 此藥性溫不熱, 平補有效, 養氣育神, 醒脾止渴, 順正酸邪, 溫煖脾胃」
[다음과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남자 여자 모두 허약하고 피로가 심하고 식욕이 부진하며, 오랜 병으로 기운이 없고 때때로 潮熱이 나며, 뼈와 척추가 땡기고 아프며, 몽정, 유정이 있고 얼굴은 누렇게 뜨고 다리는 힘이 없다. 모든 병을 앓은 후 기운이 예전 같지 않고 근심걱정이 있으며, 기혈이 치솟고 기침이 나오며, 숨이 차고 脾와 腎氣가 약하며 가슴이 몹시 답답하다.
*약성이 따뜻하고 열성이 없으며, 보약으로 좋고 기운이 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한다.
갈증을 없애고 면역능을 증강하여 이물질을 몰아내며 脾와 胃를 따뜻하게 한다.
[ 處方解說 ]
사군자탕과 사물탕의 합방인 팔물탕에 황기와 육계를 가한 처방으로서 빈혈, 허혈증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위무력(胃無力)으로 인한 식욕부진과 면역능의 저하로 인한 만성염증에 시달리고, 세포의 영양결핍으로 도한(盜汗)이 있으면서 허약할 때 ;
* 중추신경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대사능을 증진하므로써 비특이적 면역능을 강화한다.
(强壯作用)
* 골수를 자극하여 적혈구생성능을 강화하고 혈허(血虛)를 개선한다.
*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도한을 완화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한다.
[ 處方의 藥理作用 ]
1. 육계, 당귀, 천궁, 숙지황, 작약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조혈작용을 하여 빈혈을 개선한다.
2. 인삼, 백출, 작약, 생강은 위장운동능을 강화하여 소화를 증진한다.
3. 인삼, 복령, 황기는 영양을 공급하여 신체대사를 활성화하고 도한(盜汗)을 완화한다.
4. 황기, 육계는 수렴작용이 강하여 궤양을 수복한다.
5. 복령, 백출은 혈허로 인한 부종에 이뇨작용을 한다.
[ 本草의 藥理 作用 ]
인 삼
① Saponin이 신경의 흥분전도를 가속화하고 조건반사능을 강화하여 피로를 경감시키고 작업능률을 높인다.
② Ginsenoside Rg1, Re, Rb2는 부신피질의 Steroid호르몬 분비능을 증진하여 면역기억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
③ Adenosine, Ginsenoside Rb1과 Re는 혈중의 중성지방(Triglyceride)의 생성을 저하하고 Ginsenoside Rg3와 Rg2는 혈소판응고를 저해하여 혈전생성을 방지한다.
④ 소화액의 분비를 증진시켜 식욕을 강화하고 위장의 연동운동능을 항진하여 소화 흡수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Lactase 분비능을 항진하여 유당(乳糖)의 분해를 증가시켜 유당으로 인한 (우유 등의) 설사를 경감시킨다.
⑤ 항히스타민작용을 하여 Anaphylactic shock를 억제한다.
⑥ Insulin 작용을 증강시켜 지방간(脂肪肝)생성을 억제한다.
⑦ 대뇌피질을 자극하여 Choline reactive system을 강화하므로써 말초혈류를 증진하고 따라서 위벽의 혈액순환량을 증량하여 위내강(胃內腔)의 체온을 상승시킨다.
⑧ Ginsenoside Rh2는 암세포증식을 억제한다.
백 출
① ß-Eudesmol과 Hinesol이 중추신경흥분을 억제하여 진정작용을 한다.
② 소화액분비능을 항진하여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위내강에 정체된 수독의 배출을 증진시킨다.
③ ß-Eudesmol은 H2 Receptor와 길항하고 Hinesol은 과도한 위산분비를 억제한다.
④ Vitamin A, D가 함유되어 있어 자양작용이 있으며 피부, 점막을 윤택하게 한다.
⑤ 피부탄력 세포의 결합력을 강화하고 모공을 수렴하여 지한작용을 한다.
⑥ 세뇨관 재흡수를 억제하여 이뇨작용을 하므로써 저혈압이나 혈관운동 부족에 의한 부종을 경감한다.
⑦ 자궁평활근 경련을 억제하고 탄력을 강화하여 유산을 방지한다.
복 령
① β-Pachymose, Pachymic acid, 단백질, 지방, 칼륨염, Lecithin 등이 함유되어 있어 모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정신을 안정시키고 허약체질을 개선한다.
② 세뇨관 재흡수를 억제하여 이뇨를 증진하므로 부종을 경감시킨다.
당 귀
① Vitamin B12, Folic acid, 철분이 있어서 조혈작용을 하여 혈허를 개선하고 혈액의 Hematocrit치를 높인다.
② Vitamin E가 함유되어 있어 Vitamin E 결핍증에 작용하며 자궁발육을 촉진한다.
③ 자궁기능 조절작용이 있어서 자궁이 수축되었을 때는 이완시키고 불규칙한 수축을 할 때는 수축력을 강화하여 유산을 방지한다
④ 정유는 혈관을 확장하여 혈압을 낮추고 뇌혈류를 증진하며, 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므로써 말초순환장애를 개선한다.
⑤ Falcarindiol, Falcarinolone 등이 진정, 진통작용을 하여 신경통, 관절통 등의 통증을 완화한다.
⑥ ß-Sitosterol-O-Glucoside는 항염작용이 있어서 관절류머티 등 각종 염증을 억제한다.
천 궁
① Ferulic acid가 진통, 진경작용과 평활근이완작용을 하여 장관의 경련이나 임신자궁의 수축, 경련을 억제한다.
② 정유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대뇌 활동을 억제하여 진정작용을 하며 카페인의 흥분작용에 길항한다.
③ 관상동맥, 말초혈관을 확장하여 하지(下肢)와 심근의 혈류량을 증가한다.
④ 보통 1회용량 3g이하에서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3g이상에서는 혈압을 낮춘다.
지 황
① Fe가 함유되어 있어 조혈작용을 하며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② Vitamin A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각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각질세포를 연화한다.
③ Catalpol이 고혈당(高血糖)에 대해 현저하게 혈당강하작용을 하고 이뇨작용을 한다. 또 완만한 사하작용이 있어 하리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변비를 경감시키기도 한다.
④ 강심작용이 있고 소량에서는 혈관을 수축시키지만 대량에서는 혈관을 확장하고 신사구체 혈관을 확장하여 이뇨를 증진한다.
⑤ 건지황보다 숙지황이 조혈, 자윤작용이 강하다.
⑥ 혈액의 응고를 촉진하여 지혈작용을 한다.
⑦ 관절의 부종, 동통을 경감시킨다.
작 약
① Paeoniflorin이 중추신경 흥분을 억제하여 진통, 진경, 진정작용을 한다.
② 말초혈관과 관상동맥을 확장하여 말초와 심근세포에 혈류, 영양공급을 증진한다.
③ 골격근 평활근 탄력세포의 결합력을 강화하여 근육의 하수(下垂)증상을 개선하고 근육의 경련을 완화하며, 소화관 연동운동능을 항진하여 소화와 흡수를 증진한다.
④ Eccrine선의 수렴능을 증가시켜 계지와 함께 지한(止汗)작용을 한다.
황 기
① 당류, Folic acid, Choline, Amino acid 등의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강장작용을 하며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간질액의 피부외 배설을 억제하여 도한(盜汗)을 완화한다.
② 혈관을 확장하여 Eccrine선의 자극을 완화하므로 체액의 과도한 체외배출을 억제하고 신장기능을 강화하여 이뇨를 증진한다.
③ Sex Hormone과 같은 작용과 중추신경계 흥분작용이 있어 강장제로 사용된다.
④ Acetylcholine의 생합성을 증진하여 신경계의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에너지대사를 원활히 한다.
⑤ 계지와 함께 신사구체의 혈류량을 강화하여 신장배설을 촉진하여 피부배설을 억제한다.
⑥ 계지와 함께 만성신염에 보체의 과잉활성을 억제하여 염증을 개선한다.
⑦ 면역능이 저하되어 만성염증이 계속될 때 항균작용과 면역능 증강작용으로 만성 염증증상을 개선한다. 이때 만약 급성 열성 염증 증상에 황기를 사용하면 항체가 과잉 증강되어 염증이 심해진다.
⑧ 작약과 함께 내장근육의 장력을 강화하고 근육을 수축시켜 모든 내장의 하수를 치료한다.
육 계(계피)
① Cinnamic aldehyde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②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흡수능을 증진시킨다.
③ 말초혈류를 촉진하여 피부말단의 한성(寒性)농양, 궤양에 소산(消散)작용과 수렴작용이 강하다.
감 초
① Glycyrrhizin이 항알러지작용을 한다.
② 궤양수복 촉진작용과 위경련억제작용이 있으며 과도한 위산분비를 억제한다.
생 강
① Zingerol 이 혈관운동중추를 자극하여 말초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② 신장사구체 혈류량을 증강시켜 이뇨를 증진한다.
③ 위액분비를 자극하여 소화를 증진시킨다.
④ 진경작용을 한다.
대 추
① 당류(糖流), Calcium, Vitamin C, 단백질, 지방 등을 풍부히 함유하여 세포점막에 자윤을 공급하고 세포의 대사를 원활히 한다.
② Ethyl-α-Fructofuranoside는 Cyclic AMP를 증량하여 비만세포막을 강화하므로써 항알러지 작용을 한다.
③ Stress성 궤양을 억제하고 진경작용을 한다.
[ 投 藥 ]
1. 식욕부진
2. 빈혈, 숨이 잘 찬다.
3. 도한
4. 정력부족
5. 체력저하
[ 應 用 ]
1. 허약체질자의 척추카리에스의 기본처방이다.
2. 산후의 빈혈과 쇠약 또는 모든 허약체질자의 보약이다.
3. 옹저가 심하여 농(膿)이 그치지 않고 나오거나 새살이 잘 돋지 않는 모든 궤양증, 피부궤양증을 가진 허약체질자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4. 백혈병, 만성빈혈
5. 탈항(脫肛), 자궁암, 유암 등의 각종 암질환에 체력보강을 위하여 많이 처방된다.
■ 십전대보탕은 음식이다.
"약초에는 간독성이 있어서 간수치를 올린다"는 말은 모르고하는 말입니다.
식약처에서는 약초를 ①"한약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약초"
②"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초"로 분류하였습니다.
십전대보탕 재료의 약초는 모두 ②"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약초"입니다.
①은 간독성이 있을 수 있지만 ②는 간독성이 없습니다.
①을 음식에 넣으면 모두 폐기됨과 동시에 강력한 처벌을 받습니다.
정부는 간독성이 있는 음식은 폐기하고 판매하지 못하게 합니다.
십전대보탕은 음식으로 간독성이 없으며 간수치를 올리지 않습니다.
* 십전대보탕은 간독성이 없는 일반 음식이므로 누구나 먹어도 되며
의사나 간호사에게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만일 물어보면 먹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약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쉽게 피로하고, 기운이 없고, 감기에 잘 거리는 사람
2) 병은 나았으나 몸이 약해 있는 사람 - 건강이 빠르게 회복됨
3) 병원에 입원 중으로 일반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 - 건강이 빠르게 회복됨
4) 고령으로 면역력, 활력, 소화력이 약한 사람 - 활력 소화력이 좋아짐
얼마나 먹으면 좋을까?
옛날 탕제를 먹을 때에는 약탕기 가득 약초를 넣어 끓여서
한대접(300~400ml)을 한번에 다 먹었습니다.
병이 심할 경우에는 이것을 1일 3회 먹었고 심하지 않을 때는 1일 1회,
몸이 허약한 분들은 며칠에 한번 먹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1일 1포를 먹으면 옛날에 며칠에 1회 먹는 것과 같을 겁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십전대보추출액 ===> http://gugupalpal.kr/40/?id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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