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시사회 다녀왔는데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다 ㄹㅇ

[어린왕자21]

"비공식작전"은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무대인사에 참석하여 주지훈과 하정우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와 "터널"도 재미있었지만, 김성훈 감독의 연출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예고편만 봤을 때부터 긴장되었지만, 시사회에서 실제로 보니 더욱 긴박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무대인사에서 주지훈과 하정우의 케미를 보면 흥행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이민준의 캐릭터는 매력적이었고, 하정우의 연기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시사회 분위기도 좋았으며, 감독과 배우들의 연기력도 훌륭했습니다. "비공식작전"은 대박작입니다.

달리(Dall-e)를 이용해서 스틸이미지를 젊게 Ai이미지를 그려보았네요

스틸이미지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