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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인(The Seventh Seal)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24일 저녁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 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선채로,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의 창조자되시며, 모든 좋은 영적인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금 당신의 존전에서 교제
나누는 이 훌륭하고 멋있는 시간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주님, 우리의 생애에서 가장 위대한 시간이며,
우리가 여기에 얼마나 더 머물러 있을지라도 결코 잊지 못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오늘 저녁에 끝마치게
되는데...우리는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서에서 명절 끝날에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서서 "목마른 자는 다 내게로
오라!"고 외치신 것을 압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밤에도 그것이 다시금 되풀이 되어, 우리 주님의 음성이
우리를 부르는 소릴, 그를 위해 일하고, 더욱 가깝게 동행하라고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 일곱 인을 열므로써 이미 지금은 마지막 날이며 때가 가까왔음을 말해주는 그분의 음성을 들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구하는 이 축복들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제 평생토록 드린 모든 예배 중에서, 저는 이 주간이 제가 주 앞에 바친 생애 전부를
통틀어 볼 때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을 가졌다 해도. 물론, 전에 병고침 예배에서 커다란
기적이 많이 행해지는 것을 보았지만 이것은 그것보다 훨씬 나은 것입니다.
여기에 머무른 시간은 위대한 시간들 중의 하나이며, 제 생애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조그만 성전이 달리 보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내부도 달리 보입니다!
그리고, 자, 저는 빌리에게 물었습니다. 절 데리러 아주 늦게 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백 명도 넘게, 또 다른 무리가 침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를 드리고 침례 받으신 분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들이 본 교회가 없다면, 우리는 여기로 와서 우리와 함께 교제를 나누시라고 여러분들을 초청하는
바입니다. 이 교회는 열려 있음을 명심해 주십시오. 우리는 아무런 교파도 아닙니다. 저는 이 교회가 결코 교파가 되지
않을 것을 바라고 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이 교회는 남자들과 여자들과 소년들과 소녀들이 하나님의 상 주위에서
만나서, 말씀을 가운데 두고 교제하고,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훌륭한 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을 모시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일 년전 음식이 이곳에 가득 채워져 있던 환상을 기억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그것은 정말로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든 나이에 맞게 주일학교 공부를 할 적당한 장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옛날에 누군가가 자녀들을 보낼 수 있는 주일학교반이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었습니다.
이제 주일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본 교회가 없다면 여러분은 오셔서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리십시오.
물론, 여러분이 나가는 좋은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면, 다른 어딘가에 우리와 같은 무리가 있다면.
아시겠죠. 그러나 만약 본 교회가 없고 여러분이 ...하시다면...
몇몇 가정이 이곳을 그들의 본 교회로 삼기 위해서 다른 주에서 이사를 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여러분들이 여기 주의 말씀에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나는데, 제 생각에는,
제가 떠날 때, 저는 여러분들에게 예배는 항상 여기 이 성전에서 드릴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아직 주님이 장래에 제게 어떤 일을 시키실지 모릅니다. 저는 그것을 그의 손에 맡깁니다, 어떤 미신이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니고. 저는 그냥 하루 하루 주님이 제가 주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곳으로 저를 이끌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에게 일을 마치실 때 저는 주님이 저를 평안히 본향 집으로 맞아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이 성전에 계속 나오시는 분들의 협조에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주에 빌리가 제게 말해주기를,
제가 생각할 때 이 성막 주변에 사는 이곳을 대표하는 모든 가정이 사람들을 자기 집에 초대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기의 가정과 집을 열어놓고,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자, 그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할 바입니다.
그리고 어떤 가정은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구석구석에 사람들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포츠계 때문에, 농구인지 뭔지, 어떤 행사가 있기 때문에,
예약이 마감되고 더욱이 다른 곳에서 온 많은 무리들이 있어서 지금은 매우 힘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곳 이 작은 교회 안에는 스물 여덟 내지는 서른 주에서 오신 분들이 바로 이 교회에 앉아 있고,
또 두 외국 나라들도, 그래서... 이 작은 부흥회에서, 그래서 교회가 꽉 차게 된 겁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몇몇 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 모임에는 제퍼슨빌에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누군가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린 들어갈 수가 없는걸요." 그게 바로 그 이유였던 것입니다. 어떤 경찰관들은 모임에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말하길, 주위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말하길, 들어오려고 와 보니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그곳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마, 나중에 자기들의 시간을 보내고는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모릅니다. 다음 설교는 아마 일곱 나팔이 될 겁니다. 그러나 인들 안에는, 실제적으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교회 시대가 나오고 우리는 처음에 그것들을 다 연결시켰습니다. 그것들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의...그런데, 인들의 개봉은 교회가 어디로 가고 교회가 어떻게 끝나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우리들에게 이런 것들을 보여 주심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정말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말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 해 전에 설교했던 옛날 공책을 들여다보았을 때, 저는 그냥 들어와서
제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을 말하고 그대로 진행했었습니다. 그것은 노선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네 개 인을 전부 다, 저는 약 이십 분 가량되는 설교로 설교를 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네 말 탄 자,
저는 그들 모두를 한데 뭉쳐서 말했습니다, "흰 말이 나갔는데 그것은 아마 초대 시대일 것입니다.
그 다음 말은 기근 중에 나갔습니다," 그렇게 계속 말했습니다.
그런데, 맙소사,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열렸을 때, 그것은 옛날의 생각하고는 수천 리나 동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삼가고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때가 그 일을 하는 때이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말한 여러가지 말들을 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결말의 때가 와서 우리가
우리 주님을 만나게 될 때, 여러분은 그것이 옳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옳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 밖에서 오신 분들, 주위의 다른 곳에서 오신 분들, 다른 주와 다른 나라에서 오신 분들, 저는 여러분의
진지한 마음에 얼마나 감사를 드리는지 모릅니다. 그토록 먼 길을 여행하고 휴가를 얻고, 어떤 분들은 심지어 묵을
곳이 없이도 오셨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이 머물 곳을 얻어줄 수 있었기 때문에 잘 압니다. 그들은 음식을 사먹을
돈도 없었고, 그밖에 다른 것도... 그러나 어쨌든 오셨습니다. 그런 것을 처리해 줄 어떤 일들이 생기리라고 기대하고.
그래서 그와 같은 큰 믿음을 가지고, 먹을 것이 없다 해도 심지어 잘 곳이 없다 해도, 그들은 들으러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 일들은 결국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용감한 일이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백점이었습니다!
저는 저 뒤에서 제 처남을 만났습니다. 그는 교회 벽돌을 쌓는 일과 등등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가 한 일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른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석수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 무엇이 90도 모서리인지--일이 잘 된건 지 아닌지는 압니다.
그런데 그는 말하길,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저는 사람들이 일하면서 이렇게 조화를 이루며 일하는 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즈형제님, 로버슨형제님,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모든 일을 잘 해 주셨습니다.
음향장치를 한 형제님... 제 말은 마이크 설비와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을 해 준 형제님. 사람들은 말하길,
"모든 일이 그냥 딱딱 잘 들어맞았습니다." 그들이 뭔가를 필요로 할 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거기에 서 있곤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 전체를 다 주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많은 돈을 기증한 분들, 다우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이
대의에 많은 것을 기증하신 다른 많은 분들이 여기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필요한 그 때에, 그들은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었고 그것들 모두가 다 값이 지불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무척 감사히 여깁니다.
명심하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교회입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여기에
지어진 것입니다, 종들을 만들기 위한 열린 문이고, 이미 그리스도의 종이 되신 종들에게는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제를 둘러싸고 즐기는 곳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름부음을 받은 때에 여러분들은 제가 때로 뭐랄까 조직에 대해 꾸짖는 말을 들으실텐데,
저는 그 교회에 있는 여러분의 목사님이나 형제님이나 자매님에 대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결국, 존재하는 모든 조직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직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조직 속에 있는 개개인을 받아들이십니다. 조직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조직에 너무나 얽매여 버려서 그 교회가 말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은 하나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른 이들과 교제를 끊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체제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결코 정하지 않은 세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개인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그가 카톨릭신자든, 유대교신자든, 무엇이든지 간에, 감리교인이든,
침례교인이든 장로교인이든, 다른 어느 조직이든지 간에, 아무런 조직도 아닌 것이라든가 초교파들이든지 모두 다,
거기 안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여러 번 저는 그들이 어떤 이유가 있어서 거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빛을 비추기 위해서, 주변에 있는 모든 곳으로부터 그들 예정된 이들을 끌어내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위대한 날에, 우리는 그때 볼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공중에서 그 위대한 모임의 시간에
불림을 받을 것이고, 우리는 모두다 그를 만나기 위해서 올라갈 것입니다. 저는 그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해야 할 말이 참으로 많습니다!
오늘 밤은 마지막 끝내는 밤이기 때문에, 늘 그렇듯이, 모두가 다... 병고침 예배에서, 저는 모두가 병고침 예배에서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리라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런 기대는 그들이 긴장하게 만들고 예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밤도 똑같은 것을 발견합니다. 모두가 다 ...을 보고자 하는 기대에 차 있습니다.
각 인들이 열리는 것에 대해서, 매일 밤마다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점을 아주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매번, 이 인들이 열려졌을 때마다,
제가 믿어오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읽었던 모든 것은, 제가 방에 있을 때 제게 나타난 것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은, 이번에... 오늘 아침에 병고침 예배를 드린 이유는, 저의 인간으로서의 마음이 너무나 제가 생각해
오던 식으로부터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차양을 내리고 불을 켜고, 방 안에 머물려고 애썼습니다.
오늘은 여덟째 되는 날입니다. 심지어는 어디엘 가려고, 차에 타지도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저는 몇몇 형제님들과 이 교회가 빌린 돈에 대한 서류나 종이에 서명하러 은행에 가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곧장 돌아와서 곧바로 공부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은, 한 사람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개는, 사람들이 문에서 두드리고 어디로
데려가려고 붙들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기이한 현상이었습니다.
제가 식사를 하는 곳인 우드형제의 집에도 보통 그곳은 자동차로 빙 둘러쌓여 있고,
여덟 내지는 열 명의 사람들이 이맘때쯤엔 그들과 함께 모여 있는데, 한 사람도 오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아침에는, 저는 오늘 아침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구세주의 은혜가 그의 피곤하여 지친 종에게 배풀어진 아침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가난한 사람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었을 때, 제가 아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제가 옳게 행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 그런데 갑자기, 저는 마치 제가 어린 아이에게서 뭔가를 뺏은 것처럼 너무나도 마음이 죄스러워졌고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이것은 내가 곧바로 병고침 예배로 들어가라는 표시인가 보다.
어떤 사람이 사경을 헤맬 정도로 아파서 지금 당장 기도를 받아야 하나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중에게 물었습니다. 몇분 후에,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읽으시던 것을...
다시 읽으세요" 그렇게 말했던가, 어쨌든 그때 저는 조그만 종이 조각을 들어 뭐라고 쓰여 있나 다시 읽고, 성경책을
내려다보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대답해 주고 있던 질문이 아닌 전혀 다른 질문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여러분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말하겠습니다. 초자연적인 것이 들어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그때는 자기 자신의 생각은 저 뒤로 멀어져 갑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저는...이것은, 여러분...저는 못합...
그것을 설명해 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할 수 없으니까요. 아시겠죠?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은 엘리야였는데, 하나님의 임재하심 아래서, 산 위에 서서 하늘로부터 불을 내리게 하고,
그 다음에는 불이 나온 직후에, 비가 오게 했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하늘을 닫아 삼 년 육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했다가 다시 그 똑같은 날에 비가 오게 했습니까! 그리고 그 기름부음을 받은 상태에서, 어떻게... 그리고 사백 명의
제사장들을 끌어내어 죽이고 그 다음에는 한 여자의 협박으로 인해 자기 목숨을 지키려고 소리를 지르며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아시겠죠? 이세벨, 그녀는 그를 죽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커다란 기적이
행해지는 것을 보려고 아합과 그들 모두가 거기에 있을 때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의...성령이 그를 떠났습니다.
그의 자연적인 생각으로는, 그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천사가 그를 잠재워 쉬게 하고, 다시 일으켜 그에게 먹을 것을 주고 다시 잠들게 하여
쉬게 하고, 일으켜 다시 떡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사십 일 동안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그는 어느 동굴 안으로 끌어당겨졌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부르신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것에 속한 일을 설명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할 일은 그저 앞으로 계속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제 말을 좀 더 명확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그러나 이제부터는
저는 절대로 다시 설명하려고 애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그냥 절대적으로 믿든가 아니면 믿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이유를 잠시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자, 저는 솔직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걸 아십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그 질문은, 저는 제가 아는 그대로 정직하게 그 질문에 응답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성경구절의 상 반절을 읽기만 하고, 그래서 그것은 옳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제가 실수하는
걸 이해하시고... 제 마음을... 보십시오, 지난 이삼일 전에 일어났었던 일을 보십시오. 아시겠죠,
저는 "칠천 명"을 칠백 명이라고 잘못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사람들이 그것을 지적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여러분들이 세심하게 듣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제가 "비둘기"라고 말하려고
한 부분에서 저는 어린 양이라고 잘못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실수를 곧 알아차렸습니다. 그때, 여기에서,
그것은 저는 그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성령은 금세 되돌아가서 제게 그것을 다시 말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것들이 옳다는 것을 거듭 확증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옳은지 보려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진리임을 여러분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내고 계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알았던 일곱 인봉이 진정으로...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랬겠지만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주님으로부터 온,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교회가 멀리 떠나기 직전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아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히 여깁니다.
자 우리는 계속 얘기를 해왔는데,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축복을 내려달라고 다시 한 번 간구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위대한 일이 일어난 위대한 밤, 위대한 시간이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다 감싸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저는 오늘밤 하나님은 아직도 보좌에 계시며, 여전히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의
마음에 의심의 그림자가 하나도 드리우지 않은 가운데 알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세상이 보기를 갈망하는 때가 지금 이르렀고, 세상은 구속을 위해 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요소들이 그것을 회복시킬 준비가 다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그리스도 앞으로 데리고
갈 요소들이 다 준비됐음을 압니다. 우리는 신부들이 형상을 이루고 결혼 예복을 입고 준비를 다 해놓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불빛이 깜빡거리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말씀이 설교로 아니 가르침으로, 이천 년 전에 위대한 사랑하는 사도 요한에게
주어졌던 영광중에 일어났던 이 위대하고 큰 사건에 대해서 오늘밤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 성령께서 계시의 큰
능력으로 나아 오셔서, 지난 며칠 밤 동안 해 오신 대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싶으신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옵소서. 우리를 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당신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성경책을 펴시고, 이것은 짤막한 절입니다, 성경구절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지막 절, 아니 마지막 인입니다.
자, 어젯밤 우리는 여섯째 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첫째 인은, 적그리스도가 소개되는 것입니다. 그의 때가 다 지나가자 우리는 그가 어떻게 나갔는가를 보았습니다.
어떻게 소개를 받은 그 짐승이, 하나님의 능력이 적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진 그것과 싸우려고 나갔는지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는 마음속에 궁금한 게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그것, 그 교회 시대 바로 다음에, 그 짐승들이 가버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 훑어보았는데, 우리는 거기서 상황이 완전히 바뀐 것을 알았습니다. 더 이상 짐승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그것은 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나가고 난 후에 환란기 안으로 나갔습니다.
그것이 교회 시대와 어쩌면 그리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지! 한 가지라도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 게 없습니다,
시대들과 모든 것 그리고 시간들까지도 다 들어맞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그 일을 하는 분은 하나님일 수
밖에 없다는 걸 보여 줍니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그것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자, 우리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즉 예수님이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었겠습니까? 여기에 그것이 다가와 계시로 나타내고 아주 정확하게 나타내줍니다.
질문에 답변하시면서 하신, 거기에서 예수님이 설교하신 것은, 완전히 들어맞게, 여섯 개의 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곱째 인은 빠뜨리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인들이 열렸을 때, 하나님께선, 여기를 잘 보십시오, 그는 일곱째 인의 상징을 나타내시기를 생략하셨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비밀입니다. 잘 보십시오. 지금 우리는 성경에서 일곱째 인을 읽겠습니다.
계시록8:1.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라.
그것이 일곱째 인에 대한 전부입니다. 자, 보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 중 대다수가 오늘밤 집으로 운전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붙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에 가졌던 병고침 예배가 생각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을 아침에 가게 할 것이고,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저도 예배를 마치고 제가 사는 애리조나 주 투산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 제 집입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주님의 뜻이라면
여기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아마도... 가족들이 유월에 여기에 와서 며칠 지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이제, 아마 저는 그때에 여기 모임에서 여러분 모두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약속한 다음 예배는 뉴멕시코에 있는 앨버커키입니다. 저는 그때가 9, 10, 11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요일과 성 금요일에 거기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회 내내 설교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까지 갈 수 없는 다른 약속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뉴멕시코에 있는 앨버커키에서 목요일 밤과 금요일 밤에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나서--그 다음에, 다음 계획은, 잠정적으로. 우리는 확실히 모릅니다.
그것은 제 친한 친구들, 노쓰 캐롤라이나 주 써던 파인즈에 있는 자정의 외침이라는 무리들과 만나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전화로 연락해 줄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보를 치고 난리입니다. 이것 다음에는 또 제가 지난
여름 카우 팰리스에서 집회를 열었던 예수의 이름 사람들과 리틀 락에서 만나야 합니다. 그들은 아컨쏘 주 리틀 락에서
그들의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작년부터 계속, 적어도 하루 밤이나 집회 내내 집회를 열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 저녁 만이라도 집회를 열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어떻게 할 바를 모르는
상태여서, 그 집회에 대해서 "잠정적으로" 광고를 하라고, 그러면 나중에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방금 전화를 했다구요? 네-. 좋습니다. 뭐라고요? [한 형제가, "핫 스프링즈요"한다.] 거기가 핫 스프링즈라고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24일."] 5월 24일요? [누군가가 "6월 24일에서 28일까지요"한다.] 아, 6월 24일에서
28일까지요. 자, 그것은 "잠정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뜻이라면" 입니다. 아시겠죠?
제가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나중에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어느 곳엘 갈 때, 저는 하나님께서 "거기에 가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서 그곳에 발을 내디디고 싶습니다.
그래서 만약 어느 곳에서라도 적이 일어난다면, 저는 말할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주 예수의 이름으로 왔다.
물러가라!"라고. 아시겠죠? 여러분이 어느 땅을 밟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딘가로 보낼 때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봐 주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여러분이 짐작해서 간다면, 그때는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안 계실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만 있다면 확신을 가지길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가라고 말씀하지 않은 곳들을 여러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능한 한 확신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빕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 한 절뿐입니다. 잠시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보시면, 우리는 계시록7장을 뛰어넘었습니다.
계시록6장은 여섯째 인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는 무슨 일인지 일어난 게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정말 적절한 위치에 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6장과 7장 사이에. 자, 여러분 7장을 보시면,
여섯째와 일곱째 인 사이에는 간격이 있습니다. 계시록의6장과 7장 사이에는 간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간격이 있는 곳은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입니다. 자, 이것을 주목해 봅시다.
잠깐 동안 이것을 주목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 기억하십니까? 계시록의4장 후에, 교회는 가고 없습니다.
네 말 탄 자가 나간 후에, 교회는 갔습니다, 아시겠죠?
교회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계시록4장까지에서 일어났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움직임 속에 일어났던 모든 일은
계시록4장까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와 그리스도에 대한, 넷째 인도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그의 군대들과 함께 그의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도 그의 군대와 함께 오십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전쟁이었습니다. 그때 사탄과 그의 사자들은 쫓겨나,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뒤로 격리되어 있던 곳에서 이브가 방벽을 부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시각부터,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중 하나가, 약한 자가,
차단봉을 내려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사탄)가 매번 전쟁을 이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 하나가 말씀으로부터 차단봉을 내려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마지막 교회 시대에서는 그 일은 조직 체제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진실한 거룩한 교회가 거짓말을 하는 말 탄 자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교회를 말씀에서 그들의 독단적인 교리로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몇분이나 로마 카톨릭교회가 기초로 하는 것은 독단적인 교리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들은 그 사실을 인정합니까? 인정하고말고요. 그렇고말고요. 분명히, 그들은 그것을 인정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카톨릭교회는 그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은 조금도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마리아가 부활했다는 새로운 독단적 교리를 첨가했습니다. 여러분, 약 십년 전엔가 몇 년 전에,
그 사실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몇 분이나 그 사실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아멘."] 신문과... 정말입니다. 그렇죠?
모든 것이, 새로운 "독단적 교리". 아시겠죠? 그것은 모두 다 독단적 교리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최근에 면담에서 어떤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브래넘 씨, 하나님은 그의 교회 안에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은 그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서로 논쟁을 하면 안됩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논쟁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말을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 속에 계십니다. 맞습니다.
`말씀에서 한마디라도 빼거나 더하는 자는,'하고 성경 말씀이 말했습니다."
그는, "아니, 하나님은...그리스도께선 그의 교회에게 권능을 주셨고 그들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정확히 사실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런 원리에서, 우리가 죄에서 풀어줄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약에 교회에게 주어진 방식대로 하실 거고 그들이 그렇게 행했다면, 저도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신이 하시겠다면, `당신의 죄를 사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는' 물이 여기 있습니다,
아시겠죠, 누군가가 당신의 죄는 사함을 받았다고 말해주는 게 아닙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정말입니다.
오순절날에 천국 열쇠를 가진 베드로를 잘 보십시오. 명심하십시오, 그는 그들이 말하는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그때 사람들은, "형제들아,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찌할꼬?"하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너희는 각자 회개하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죄 사함을 위해서.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맞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영원히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것은 모두가 끝난 겁니다. 그것으로서 된 것입니다.
자, 그러나 보십시오, 적그리스도가 들어옵니다, 저는 전에 그 장면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계시입니까?
세상에, 세상에! 그런데 생각해 보면, 지난 여러 해 동안에, 우리는 그것이 점점 명확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것은 절대적으로, 직접적으로 온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시록6장과 7장 사이에서 이 간격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 계시록7장은, 어떤 사건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아무런 이유 없이 여기에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이 사이에 끼여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죠?
어떤 목적이 있어서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것은 뭔가를 나타내는 계시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신비스럽고 수학적으로 성경에, 정확하게, 들어맞도록 놓여져 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의 수학을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믿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길을 잃었습니다.
여러분이 질서 정연하게 있는 수학적인 말씀에 4나 6이나 그런 것을 붙이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말씀 안에서
길을 잃어버릴 겁니다. 여러분이 맞춘 그림에는 소가 나무 꼭대기나 그런 곳에 가서 풀을 뜯고 있는 장면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틀림없이 궤도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모든 말씀은 완전히 수학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완벽합니다, 가장 완벽합니다!
성경처럼 쓰여진, 수학적으로 그렇게 완벽한 문학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계시록8장은 오로지 장면을 나타냅니다, 다른 아무 것도 나타내지지 않은 일곱째 인의 장면을. 자, 일곱째 인 속에서는
아무 것도 나타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계시록7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일곱째 인의 계시는 완전히
벙어리(침묵)상태입니다. 그런데 시간만 있다면... 저는 여러 성경구절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창세기에서부터 쭉, 이 일곱째 인이 말해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맨 처음부터, 이 일곱째 인이 언급됩니다.
이 인들은 쭉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이런 것들을 말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오늘밤 그것들을 말하는 것을
잘 지켜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그것이 그 일곱째 인에 이르면, 그것은 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여섯 인을
다 말씀하시고 일곱째 인에 이르렀을 때, 그는 말씀을 멈추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잠깐 동안 이 계시록7장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 그것은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고 할까 그러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지금 당장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십사만사천명을 불러내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여호와의 증인되시는 제 훌륭한 친구들이 앉아 있습니다.
전에 여호와의 증인이셨던 분들도 있습니다. 아마 그들 중 몇몇은 여전히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러슬씨가 그랬습니다. 항상 이 십사만사천명을 그리스도의 초자연적인 신부라고 적용시킵니다.
그렇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교회 시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이 여섯째 인 사이에 있는 이 간격은 교회가 가고난 후, 환란기 때 불림을 받는 유대인 십사만사천을 부르심과
인치심입니다. 그것은 교회 시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 성경과 완벽하게 조화가 맞게 불림을 받았습니다.
이방인들이 아니고 다니엘의 "백성들"에게 할당된 마지막 삼년 반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다니엘의 "백성들"에게 할당된 주입니다, 다니엘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스라엘은 그들의 선지자들의 말만 믿습니다, 선지자들이 입증된 후에만. 그런데 교회 시대를 통해
어느 곳에서도, 초대 사도 에베소 교회 시대 때 후로는, 개신교가 선지자를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누가 있었는지 제게 말해 보시고 제게 보여 주십시오. 한 번도 없었습니다! 초대 사도 시대에서는 선지자로 입증되었던
아가보라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기업 안으로 들어왔을 때, 바울이 이방인에게로 향했습니다.
어젯밤에 읽었듯이, 베드로가 주님으로부터 "자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들로부터 한 백성을, 그의 신부를,
부르겠다."는 말씀을 들은 후, 그 다음에는 역사의 장에 한 페이지도 이방인 선지자는 결코 없었습니다.
자, 여러분 역사로 돌아가 찾아보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정확하게, 그것은 말씀에 반대될 것입니다. 정확합니다.
첫 번째가 나왔을 때, 그것은 사자의 얼굴을 한 생물이었습니다. 그것은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은 소의 얼굴을 한 생물입니다. 소의 영의 기름부음을 받은 행위, 희생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은 인간의 얼굴을 한 생물입니다. 인간의 지혜의 기민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그동안 잘못 인도된, 잘못 행해진, 하지 않고 남겨진 모든 일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교회로 돌아오리라고 한 약속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일곱째 천사가 하나님의 비밀을 끝내리라고 예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다 훑어보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완벽하게도 성경 말씀과 조화가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게 그 이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사람이 출현할 때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까? 이 사람이 나타나면, 명심하세요, 그것은 너무 겸손해서
그래서 교회들은 그것을 수천리 밖에 놓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전히 종교개혁자들의 전통하에 있는 교회들이
그들의 가르침과 조직에 강하게 반대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지자를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그것을 성취시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뿐입니다. 제가 알기로 지상에 있었던 한 영뿐입니다. 그것은 그의
시대에 엘리야일 것입니다. 그것은 그러리라고 예고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그는 충만함이었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선지자들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를, 그들이 그 분을 얼마나 미워했는지를 보십시오. 그러나 그는 하나님 말씀이 말한 그대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선지자였기 때문에, 그들은 마음을 분별하고 그러는 하나님의 영을 "부정한 영"이라 부름으로써,
하나님의 왕국에서 자신들을 멀어지게 훼방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점쟁이나 마귀"라고 말했습니다.
점쟁이는 마귀입니다, 그렇죠, 마귀의 영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여러분 그걸 아셨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정말입니다. 점치는 것은 선지자를 모방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말로 하나님 앞에 훼방입니다.
자 보십시오. 다니엘의 마지막 삼년 반의 성경구절과 완벽하게 들어맞게 불림을 받았습니다.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신자들은--신자들은 다만, 구약에서, 선지자들이 입증을 받은 후에 선지자를 믿으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너희 중에 영적이거나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환상과
꿈으로 말하리라, 꿈을 해석하고." 누가 꿈을 꿨으면, 선지자는 그 꿈을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환상을 보면,
그는 그것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환상과 꿈으로 나를 알리겠노라, 내 자신을 알리리라. 그리고 그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그 선지자를 들으라. 내가 그와 함께 하기 때문이라. 만약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네. 맞습니다. "물러가라. 그냥 내버려두라, 아시겠죠." 자, 이스라엘은 항상 그것을 믿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르시겠습니까? 왜 그런지?
저는 오늘밤 여러분께서 이 교훈을 잘 이해하시길 원합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방인들이 그곳에 가서 얼마나 많은 전도지를
뿌리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겨드랑이에 성경을 끼고 이스라엘을 얼마나 많이 누비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이나
다른 것을 설명하고 증명해 준다 해도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선지자 말고는 절대로 아무 것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는 신성한 말씀을 가지고 그것을 제 위치에다 놓고
입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믿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잔 라이언, 거의 평생 동안 장님이었던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아 보게 되었을 때, 저는 벤튼 하버에서 어떤
유대인과 얘기를 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그 다윗의 집이란 곳에 데리고 갔습니다. 긴 수염을 한 랍비가 나왔습니다.
그는, "무슨 권세로 당신은 잔 라이언 눈을 뜨게 했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입니다,"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아들이 있다는 건 당치도 않소!"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는, "당신들은 하나님을 세 토막으로 잘라 유대인에게 줄 순 없소. 하나님을 세 하나님으로 만들어서. 당신네들은 이교도 무리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하나님을 셋으로 자르지 않습니다." 말하길, "랍비여, 당신이 당신네 선지자들 중 누구가 틀린 말을 하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겠죠?"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우리 선자자들은 틀린 말은 하나도 하지 않소."
저는, "그러면 이사야9장6절은 누구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까?"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메시야죠."
저는, "그러면 메시야는 인간이자 선지자이겠죠. 맞습니까?"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렇소. 맞소."
저는 말하길, "그러면 예수님이 어디 그런 점에 맞지 않았는지 보여 주십시오." 그는 말하길...
저는 말했습니다, "메시야이며 선지자인 그는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그는 말하길, "그는 하나님이실 거요."
저는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당신은 하나님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 유대인은 거기에 서서 양볼 위에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를,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당신의 말을 들으리이다."
저는 말했습니다, "랍비여, 당신은 그것을 정말로 믿습니까?"
그러자 그는, "보시오. `하나님께선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로 일으키실 수 있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때 그가 신약을 읽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랍비여!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했습니다.
그는, "만일 제가 그걸 설교한다면, 저는 저 아래 거리에서 빵을 구걸을 하고 있게 될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모이는 곳이 저 언덕 위에 있다는 걸 아시죠.
저는, "...차라리 저 아래에서 구걸을 하겠습니다."했습니다. 그 유대인은 여전히 돈에 욕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죠?
아시겠죠? 그런데 그의 이름은...위에 금으로 쓰여 있고,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차라리 저 아래서 짠 크래커를 먹고
시냇물을 마시면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상태에 있음을 알고 증명을 받는 편에 있고 싶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는
멀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제 이름은 저 건물 위에 금색으로 저렇게 쓰여 있는 것보다는 말입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버지, 아들, 성령" 세 조각으로 나누고 세 하나님을 만들어 그것을 유대인에게
줄 수 없습니다. 그의 맨 처음 계명은, "너는 나 이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오 이스라엘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한 분인 하나님.'" 셋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결코 그것을 그들에게 줄 수 없을 겁니다. 줄 수 없습니다.
어느 선지자라도 세 하나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 않습니다. 어딜 봐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소릴
절대로 듣지 못할 것입니다. 못 듣습니다. 그것은 유래된 대로 이방신을 섬기는 이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이 선지자들이 올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그 선지자들은 계시록11장에 나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이 테이프를 들으면서 그것을 연구할 때 그것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선지자의 징조로 확실한 입증을 받는 선지자들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그것을 들을 것입니다.
자, 여호와의 증인이신 친구들이여, 이제 이 십사만사천명은 신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 사실을 지지할 성경구절은 조금도 없습니다. 없습니다. 그들은 신부가 아닙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다니엘의 칠십 주 가운데 마지막 삼년 반 동안에 불림을 받는 유대인 중에서 택함 받은 자들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여러 번 인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가 아니라, 아시다시피, 이 테이프는 여기저기
여러 곳으로 갑니다. 아시겠죠, 그 점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반복하며 얘기하는 것을 들으실 텐데,
그것은 그런 목적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눈이 멀어야 했었는지를... 하나님께서 유대인들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들의 눈이 멀게 했어야 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만약 그들이 알았다면, 그들이 그가 행한
표적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이 선지자에 대해서 그들에게 명하셨던 율법 아래 있던 것처럼 올바른 단계에 있었다면,
그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보고, 그들은, "이분은 메시야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 당시에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들 즉 그의 사도들과 기타등등, 그들은 그것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왜 나머지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습니까? 그들은 눈이 멀도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 번에 한 나라로서 태어나기 전에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어긋날 수가 없음을. 저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감흥을 받든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든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일 것입니다. 그렇죠? 자, 우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자신이 선지자임을 완벽하게 증명하셨을 때 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저 우물가에 있던 조그만 사마리아 여인조차도. 예수님은 결코 사마리아엔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그냥 올라가셨고,
그 길로 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거기에 그 조그마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그 당시의 그 종교적인 제사장들이나 그런 사람들보다도 복음을 받아들이기엔 더 나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받아들였습니다. 분명히. 그런데 아시겠죠?
그들의 모든 거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장 고귀한 사람들 중 하나는 그들은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생임을 안다고
인정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남부 어느 주에 있는 훌륭한 의사들 중 한 분과 그의 사무실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루이빌에 있는 매우 훌륭한 전문의이며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박사님, 물어볼 게 하나 있습니다." 그는, "좋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저는 당신네 의학의 표시,
지팡이를 보았는데 기둥 주위에 뱀이 휘감고 있더군요. 그게 무슨 의미를 상징하는 겁니까?"
그는, "저는 모르겠는데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이런 걸 상징합니다. 그것은 모세가 광야에서 놋 뱀을 들어 올렸을 때 하나님이
치료하심에 대한 상징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다만 상징이었습니다, 진짜 그리스도의 상징일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약이 하나님의 병 고치심의 상징입니다. 많은 의사들이 그 사실을 믿지 않아도, 진실로 훌륭한 의사들은
그 사실을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사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어 올린 바로 그 상징은 그들이
믿고 싶든 믿고 싶지 않든 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사실입니다.
의학의 상징에 기둥 위에 놋 뱀이 걸려 있습니다.
이 유대인을 보십시오. 그런데 눈멀게 하는 비늘이 이 사람들의 눈에 덮여 있었습니다. 그들도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거기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선지자들이 오리라고 약속된 시대까지는 비늘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선교사를 보내고 원하는 무슨 일을 다 한다 해도 이스라엘은 결코 이 선지자들이 나오기까지는,
절대로 변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은 이방인 교회가 휴거한 후에 있을 것입니다.
소 시대가 사자의 부름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처럼,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소의 영이 나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자의 시대에는 사람의 영이 나갔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냥...그것이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유일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속에서, 그들은 눈이 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러나 이방인들이 끝맺어질 때가 오고 있습니다.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뿌리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라져서 이방인인 "돌감람나무"가 접붙여져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방인인 신부가 잘라져,
제가 설교했던 신부 나무, 하나님의 존전으로 들려 올라가면, 하나님은 믿지 않은 이방인들을, (어리석은 처녀들을),
대환란기로 쓸어놓고, 다시 이스라엘을 접을 붙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는, 여러분은... 알아야만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신다면,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르신다면, 여러분은 암흑 속으로 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가 유대인들이 개종될 때입니다, 그 시대 동안에. 이제, 교회시대처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약속의 능력 아래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방인들이 접붙혀져 있는 동안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시록11장에 나오는 이 두 증인이 어떤 종류의 메시지를 전할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 우리는 그들이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남은 자 또는 예정된 십사만사천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어봅시다. 자, 이제 잘 들어보십시오. 잠시 후에 이것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려고 하니까? 성경을 읽읍시다.
계시록7장입니다. 자 이것은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1.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여섯째 인이 풀려졌고, 그러니까 그때는 환란기입니다. 이제 모두다 그걸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여섯째 인이 풀려지고, 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일 후에, 무슨 일이죠?
1.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네 천사입니다!)
2.또 내가 보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신부들이 아닙니다. "종들"입니다. 아들이 아니라, "종들"입니다. 이스라엘은 항상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교회는 태어남으로 그의 "아들"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그의 종입니다. 잘 살펴보십시오,
모든 구절에서 그것은 아브라함은 그의 종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이 아닙니다. 아들들이며 딸들입니다. 자녀입니다.
4.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 사만사천이더라.
하나님은 완벽하게 그들의 이름을 부릅니다. 자, 만약 여기에 영국계 이스라엘파 분별가가 우연히 앉아 계시다면,
이것이 어떻게 당신들의 교리를 멸하는지 잘 들어보십시오, 아시겠죠.
5.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지파"를 불러냈습니다.)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자 지파들을 잘 보십시오.
6.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인봉된
자가 만 이천이요. 7.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인봉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인봉된 자가 만 이천이요.(잇사갈이라 말했죠) 8.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열두 지파가 있습니다, 한 지파에서 만 이천 명씩. 곱하기 열 둘은...몇이죠? [회중이 "십사만사천명"이라고 말한다.]
십사만사천명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잘 보십시오, "이 일 후에..." 자, 여기에 다른 무리가 나옵니다. 지금 신부는 가고 없습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그러나 이들 무리가 올라오는 것을 잘 보십시오.
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하더라.
11.모든 천사들이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13.장로들 중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그런데 요한은, 유대인으로서, 자기 백성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그들을 지파 형태로 보았습니다. 맞습니까?
그는 그들을 알아보고 각 지파대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가 이 사람들을 보자, 그는 약간 의아해졌습니다. 그런데 장로가 그걸 알고는 말합니다.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이제, 요한이 대답합니다.
14.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요한은 그들을 몰랐습니다, 그렇죠.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들을.
14...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 양의 피에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보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생명의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맨 처음에 우리는 이스라엘로 12지파로 시작했는데...
자, 우리는... 일곱째 인으로 다가갑니다. 그 다음에는 신부가 아닙니다. 신부들은 이미 휴거해서 가고 없습니다.
깨끗케 된 교회를 보는데, 환란으로 인해 깨끗케 된 교회가, 그렇죠, 아시겠죠, 여기로 올라옵니다,
진짜 진실한 마음을 가진 많은 무리들이 대환란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참교회가 아닙니다, 신부는 떠났습니다.
그것들은 세상적인 교회입니다. 대환란을 통해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어리석은 처녀들)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좌가 베풀어졌고 그들이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각자.
우리는 이 유대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았다는 걸 알았습니다(맞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 무엇입니까?
저는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다만 말을 할 뿐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에 대해서 쓴 많은 학자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들은 여기 이 무리들, 피로 씻김을 받은 무리들이 실제 그리스도의 신부라 주장한다는 걸 아십니까?
많은 학자들이 십사만사천명이 신부라고 주장한다는 걸 아십니까? 뭔가가 여기에 맞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안에 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잘못된 게 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재림교 형제들은 "하나님의 인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 그걸 아시죠.
그러나 저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걸 보이기 위해 성경구절 하나라도 보기를 원합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단순히 누군가가 그런 이론을 끌어낸 것입니다.
그러나 에베소서4장30절을 읽어보시면, 그것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네, 그렇습니다. 중보자의 일이 끝나고, 여러분이 오고,
그리스도는 자기 소유를 구속하러 오십니다. 여러분들은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다음 부흥회까지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한 번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받아들이셨으므로 그것은 종료된 일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부터 멀어지는 것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말합니다, "어, 저는 그걸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딴 길로 가버렸습니다."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령을 가지고 있질 않았던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이 구속의 날까지 계속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아, 여러분이 직접 그분과 논쟁하십시오, 그리고 그게 뭘 뜻하는지 알아보십시오.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자, 옛날처럼...그들이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 되었던 것처럼, 이 유대인들도 지금 택하심에 의해 남은 자들입니다.
유대인에게 향한 엘리야의 첫 사역의 시대에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칠천 명의 신자들이 따로 보호받은 그때처럼,
자, 이 남은자의 때가 왔으므로, 택하심에 의해서 십사만사천이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메시지는, 그 메시지를 믿는 것은, 십사만사천명이 될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은 말할 겁니다,
"오, 형제님, 잠깐만요, 저는 이 "택하심" 그런 것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좋습니다,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어디 한 번 봅시다. 마태복음24장으로 가서, 그것을 여기에 적어오지 않았는데,
방금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제 저녁에 살펴본 30절 후반부를 읽어봅시다, 30절에서는 여섯째 인의 끝이었습니다.
마태복음24:30...그들이 인자가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택하신 자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죠? 대 환란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 자들을 부를 것입니다. 그것은 그때에 택함을 받은 유대인들입니다.
성경이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도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택하심에 따라서." 그곳에는
실제로는 수백만 명이 있을 텐데 그 중에서 그 메시지를 믿을 사람은 택하심에 따라 십사만사천명일 것입니다.
엘리야가 예언할 때에 팔레스타인에는 수백만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백만 중에 칠천 명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택하심에 따라서." 수백만 명의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국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수백만 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십사만사천명의 "택함 받은" 자들만이 취해질 것입니다.
그들이 두 선지자의 메시지를 믿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방인 교회에서도 똑같습니다. 신부가 있고, 그녀는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는 택하심에 따라 불림을 받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이것 모두가 완벽하게 교회의 모형이 됩니다, 택함을 받은 신자들 외에는 다른 이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냥 그것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게 한 가지 진리를 말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명하고 그것을 입증합니다. 그는 "난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그걸 가지고 애쓰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그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은 마치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시겠죠?
또 가라사대, "그냥 내버려두어라. 그들이 돌이켜 너희를 발로 밟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비웃을 것이다.
그냥 버려두고 그들을 떠나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저는 얼마 전에 어떤 사람에게 갔습니다, 아니 그가 절 찾아왔습니다. 그는 신유에 반대하며 여기, 저기 논쟁을 벌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행하는 하나님의 병 고치심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세상에, 제 생각에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으므로 제게는 아무렇지도 않겠는데요."
그러자 그는... 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한 분이십니다."
그는 말하길, "그런 것은 없소."
저는, "친구여, 당신이 그런 말하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너무나 오래 동안 기다리신 것 같습니다. 여러 해 전에 논쟁을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지금은 좀 다른 시대입니다. 그것에 대해 수백만 명이 증거를 하고 있으니까요, 아시죠?.
당신은-- 당신은 그 말을 너무 늦게 하시는군요,"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그는 말하길, "어, 저는 그걸 믿지 않습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한다 해도 말이오."
저는, "물론 믿지 않으시죠. 당신은 믿을 수가 없으니까요."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날 눈멀게 해 보시오! 당신이 바울처럼 성령을 가지고 있다면, 내 눈이 멀게 해 보시오."했습니다.
저는, "이미 눈이 머셨는데 어떻게 제가 눈멀게 하겠습니까?"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당신의 아버지가 진리에 대하여 당신을 눈멀게 했습니다. 당신은 이미 눈이 멀었습니다."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하길, "난 믿지 않겠소. 난 당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든지 상관하지 않소.
아무리 많은 증거를 대며 증명한다 해도. 그래도 난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물론이죠, 그것은 불신자를 위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다만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고말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무엇이었습니까? 여러분은 바로 그때 아실 겁니다, 택함이 없다는 것을. 그것을 가지고 더 이상 애쓰지 마십시오.
예수님도 똑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그는 말씀하길, "내버려두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다 개천에 빠지지 않겠느냐?"
그러나 그가 우물가에 있던 여자에게 갔을 때, 그녀는 알아보았습니다! 그게 무엇이었습니까? 거기에 택함을 받은 씨가
놓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바로 그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것이 베드로에게 왔을 때, 거기에는 택하신 씨가 놓여
있었고, 그렇죠,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과거형입니다.)자는 모두 다 올 것이라.
그들은 내게로 올 것이라." 오 이런! 저는 그것이 무척 좋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믿는 자는 그것을 정말로 믿습니다. 불신자들은 그것을 믿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누가 뱀의 씨에 대해서나
다른 것들에 대해서 논쟁하려고 하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보여주려고 애쓰고, 그들이 그것을 들으려 하지 않으면,
그냥 떠나십시오. 그들에게 맡겨 버리십시오. 아시겠죠, 하나님은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십시오, 십사만사천명은 택하심을 받은 유대인들은 그들의 나라가 그때에 그것과 언약을 맺는 상태에 있더라도
짐승과 그의 교파주의나 조각상이나 그런 어떤 것에도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언약을 맺은 상태에 있는데,
그러나 여기 십사만사천명은 그런 일에는 상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것은 지금 여기 이방인 교회에서도 똑같습니다. 그들은 선택된 무리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을 그런 종류의 것
안으로 끌어들일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걸 믿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않습니다. 빛이 일단 그들에게 비추면,
그것으로 그 자리에서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들은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것이 그렇게 입증되고 증명되는
것을 보고, 여기 이 아래 성경책을 들여다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그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것들을 가지고 설명하는 걸 멈춰도 될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들이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 해도,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스스로 압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하죠,
제가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저는 그것이 실제라는 걸 압니다. 네. 좋습니다.
이때는 여섯째와 일곱째 인 사이로,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을 부르는 때입니다. 우리가 방금 읽은 마태복음24장 31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시겠죠. 여기 나팔은...그것은 유대인들을 위한 은혜 시대의 두 증인의 나팔입니다.
나팔이 울립니다, 여러분 잘 보십시오, 한 나팔이 울립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나팔을 불라." 그런데, 여기31절을
잘 보십시오.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한 천사가 아닙니다, 보십시오. 둘입니다.) 보내리니...
그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준비가 되면, 거기에는 항상 나팔소리가 있습니다. 나팔은 항상 전쟁에로 부르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천사들이 나팔 소리와 더불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십시오,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에, 나팔 소리가 납니다. 첫 번째 천사의 메시지가 나오면,
나팔소리가 납니다. 둘째 천사의 메시지가 나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보내실 때, 나팔이 울립니다.
보십시오, 인들이 공표되었을 때, 그것들은 모두 다 일단의 사람들을 불러내기 위해 하나의 위대한,
신성한 것 속에 있었습니다. 한 번의 나팔소리가 있고 나서, 일곱 인이 떼어졌습니다.
주목하십시오, "하늘의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유대인들을 모으리라."
우리가 본대로, 그는 여섯 개 인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일곱째 인은 언급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느 곳에서도 일곱째 인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보십시오, 곧바로, 32절은 택함을 받은 유대인들을 부르는 때에 대한 비유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를 잘 보십시오,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보십시오, 그는 여기서 일곱째 인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렇죠?
그는 여섯째 인에 대해서,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마태복음24:32.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인자가)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아느니라.
그들이 예수님께 한 마지막 질문은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였습니다.
"너희가 이 유대인들이...는 것을 보면. 너희가 이런 다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것이다. 그런데, 너희가 이 유대인들이 ...는 것을 보면." 지금 유대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지금 어떤 무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이방인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렇죠?
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나라에게서 미움을 받으리라." 기타등등.
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이 유대인들이 순을 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기
시작하고 자기 나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곳에 이르면, (교회는 휴거할 준비가 됩니다.) 그러면 낡은 세상의
끝은 삼년 반 밖에 안 남게 되며, 세상은 혼동 속으로 치닫고, 새로운 땅으로 천년 왕국이 들어오게 됩니다.
말씀하시길,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그런데, 지상에서 천 년은 하나님께는 단 하루 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삼년 반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몇 초 밖에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문 앞에 이르렀다."고 하신 것입니다.
34.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이 사람들이 제거되지, 아니하리라. 무엇이, 없어지지 않을 겁니까?
그들은 항상, 이 땅에서 유대인들을 죽여 멸절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온 것을 본 유대인 세대는, 그 세대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이 년 전에, 그들은 자기들의 화폐와 기타 등등을 갖추어 완전히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 우리가 지금 어느 시점에 있습니까? 인들과 모든 것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 사이에 이것을 들여옵니다.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어디에 앉아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깨달았기를 바랍니다. 저는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말을 아는데, 여러분들이
알아듣도록 그것을 설명할 수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뒤섞여진 말을 가지고 그것을 올바르게
쪼개어, 아시겠죠, 여러분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문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바로 그 시간에 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자, 지금 당장, 그는 유대인들에게로 향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때에.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12지파들은 흩어져 버렸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이천오백년 동안 흩어진 상태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방으로 흩어지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여러분 그걸 아셨습니까? 우린 그걸 압니다.
물론 우린 돌아가서 그것을 읽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아주 피곤하게 되고 저도 지치기 전에,
여러분들이 알기를 원하는 아주 중요한 뭔가를 여기에 적어왔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압니다, 각 지파들이, 그것은 지파 연대기인지 뭔지 지질학인지 그런 겁니다.
지파의 위치는 더 이상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든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모이고 있는 유대인들은...그들은 자기가 어느 지파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지파의 깃발이나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는 것은 그들이 유대인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들은 전 세계로 그렇게 흩어지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자, 그들의 문서들은 다 파손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사람들이 묻기를, "당신은 어느 지파 출신입니까?" "모릅니다."
"어느 지파죠?" "모릅니다."
한 사람은 베냐민 지파 출신이고, 한 사람은 이곳 출신, 그리고 한 사람은 저곳 출신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어느 지파
출신인지 모릅니다. 그들의 문서들은 이천 오백 년 동안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파손되었습니다. 그들이 아는 유일한
점은 자기들이 유대인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이 고국에 돌아와 있음을 압니다.
그들은 아직...보십시오, 그들이 비록 어느 지파 출신인지 모른다 해도, 하나님께선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게 너무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분은 심지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머리카락 하나라도 센 바 되느니라."
흠! 보십시오, 그는 아무 것도 잃지 않으십니다. "내가 마지막 날에 일으키리라."
그들이 자기들의 지파의 깃발과 기타 등등을 잃어버렸다 해도, 누가 누구이고, 그들이 이 지파인지 저 지파인지,
그들은 자기가 베냐민 출신인지, 르우벤 출신인지 잇사갈 출신인지 어느 출신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하튼, 하나님은 여기서 그들을 부르십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계시록7장에서, 우리는 이걸 읽었습니다. 그들 모두 중에서 택함을 받는 자 가운데서, 각 지파에서
"만 이천 명"입니다. 택함을 받아 각 지파에서 만 이천 명이 여기에 순서대로 있습니다. 오, 이런! 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지파 순으로 나란히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태가 아닙니다. 장래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지파의
순서대로 있습니다. 누가 지파 순으로 있겠습니까? 보통 유대인이 아닙니다.
택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이 지파 순으로 놓여 질 것입니다. 오 이런!
저는 정말로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보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교회도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아, 질서정연하게.
잠시 자세히 들으시고 저와 함께 성경을 읽읍시다. 여기에 지파를 부르는 곳에서 여러분이 결코 주목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잠시 전에 계시록7장을 읽으시라고 했습니다. 저와 함께 읽고 그 지파들을 살펴봅시다.
계시록7장에, 단과 에브라임은 보이지 않고 그들과 함께 계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실을 아셨습니까?
요셉과 레위가 그들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아셨습니까? 단과 에브라임은 거기에 없습니다.
단과 에브라임은 거기에 빠져있습니다. 그들 자리에 요셉과 레위가 단과 에브라임 자리에 대신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항상 기억하시는 하나님은 그의 말씀의 모든 약속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선 아무 것도 잊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보인다 해도.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은 "사백 년간" 저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때 올라가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씨가 사백 년간 이방 나라에서 유리할 것이며, 그가 권능의 손으로 그들을 불러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시길, "나는 내 약속을 기억하노라. 그래서 말했던 것을
지키려고 내려왔노라.”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그의 저주를 잊지 않습니다, 또한 축복들도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가 하신 모든 약속은, 그는 그것을 꼭 지키십니다. 여기에서 그들이 계수에서 빠진 이유가 있습니다,
자, 잘 보시면. 이제 다 함께 성경을 읽읍시다. 신명기29장16절부터 시작합니다. 이 지파들이 거기에 있지 않음에는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빕니다.
16.(이는 애굽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거하였는지 또 너희가 지나온 민족들을 우리가 어떻게 통과해 왔는지 너희가 알며
17.또 그들 가운데 있던 그들의 가증한 것들과 그들의 우상들과 나무와 돌과 은과 금을 너희가 보았기 때문이니라.)
모두가 조그만 뭔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조그만 성 쎄실리아 상을, 아시다시피, 그런 뭔가를..."너희 중에..." 잘 들으십시오.
18.너희 가운데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이날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려 이 민족들의 신들에게로
가서 그들을 섬길까 염려하며 또 너희 가운데 쓴 것과 쑥을 내는 뿌리가 생길까 염려하노라.
19.그가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마음속으로 자신을 축복하여 이르기를, 내가 비록 내 마음의 상상 속에서 걸으며
목마름에 술 취함을 더하려 할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으리라, 하리니
보십시오,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 그는 자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즈음 그들이 하는 것처럼 조그만
십자가를 긋습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시다시피, 그것은 이교도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시겠죠—이교도.
내가 비록 내 마음의 상상 속에서 걸으며 목마름에 술 취함을 더하려 할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으리라, 하리니
"술 마시세요, 아무 관계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니까 그래도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20.주께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실 뿐 아니라 주의 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연기를 뿜으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가...("말씀에서 한 마디를 제하거나 말씀에 한 마디를 더하지 말라." 아시겠죠)
그에게 놓이리라. 주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서 지워버리시고
21.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분리하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화를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누구라도 우상을 섬기거나 우상을 간직하거나 마음으로 상상하는 가운데 자기를 축복하며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는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그의 이름이 사람들 가운데서 완전히 지워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진정으로 사실입니다!
수년 전 우상숭배는 교회 안에서 똑같은 일을 했었는데, 오늘날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어떻게 적그리스도가 반대운동을 일으키려고 했는지 잘 보십시오. 마귀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모방하고 본뜬다는 걸
몇 분이나 아십니까? 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옳은 것이 왜곡된 것입니다. 거짓말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진실이 잘못
나타난 것입니다. 간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올바르고 합법적인 행위가 잘못 행해진 것입니다. 아시겠죠?
자, 이것을 행하려고 하면서, "이름을 도말하려고." 여러분들 교회 시대에, 죽은 사람들의 우상을 섬기는 똑같은 짐승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없애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는 직함을” 주려고 했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그렇게, 그것 뒤에 숨겨진 그 저주와 더불어 똑같은 일입니다.
단과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에서 속이는 자인 위선자, 여로보암 왕 아래에서 그런 일을 행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열왕기상12:25.그때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그 안에 가하며 또 거기서 나가서 브느엘을
건축하고
26.마음속으로 이르기를(보십시오, 그의 마음의 상상입니다.)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에게서 나갈까 봐서, 아시겠죠, 겁이 났습니다.
27.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라온 너희 신들을 보라, 하니라.
29.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으므로
30.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금송아지들 중 하나 앞에서 경배하려고 단에까지 갔기 때문이더라.
보셨죠, 에브라임은 벧엘에서, 그리고 단, 그들은 우상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것을 숭배하고자 나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거의 천년왕국 시대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직도 그 죄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그 안에 계수되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에! 영광을! [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한 번 친다.] 모든 좋은 약속을
기억하시듯이, 하나님은 모든 악한 것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게 제가 믿고 있는 이유입니다.
친구들이여, 그래서 저는 아무리 말씀이 이상해 보여도 항상 그 말씀과 꼭 붙어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시겠죠?
자, 그때 그들은 거기에서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니, 그들은 그것을 행하고도 그냥 지나갔군."하고 생각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들은 이 천년왕국 시대가 도래 하는 여기에서, 그들의 이름과 지파는 그곳에서 "도말되어" 없습니다.
그때 벧엘과 단에서 그들이 하나님이 저주하신 우상들을 숭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니골라당과 그 이세벨을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십시오. 그는 이세벨의
딸들을 "사망"으로 죽이겠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사망으로 죽인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그것을 멀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계십니다.
주목하십시오.그러나 거기서 여러분은 이름은 "지워져야" 했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왜냐면 천하에 그로 이런 것들을 보게 할 성령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희생제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어쨌거나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대로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이, 천년왕국에 대한 환상에서, 그는 그들이 다시금 완전한 순열로 정렬되어 있는 걸 보았습니다.
에스겔을 읽어보십시오. 그냥 적어두셨다가 읽으시면 시간이 절약되겠습니다. 에스겔48:1-7절, 또 23절~29절까지를
읽어보십시오. 에스겔은 정확히 순서대로 모여 있는 각 지파를 보았습니다. 좋습니다.
에스겔48:1.이제 지파들의 이름들은 이러하니라. 사람이 하맛으로 갈 때에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의 지경까지와
북쪽으로 다마스커스의 경계인 하살에난과 하맛의 지경까지는 단의 몫이라. 이것들은 그의 동쪽과 서쪽 양쪽이니라.
2.단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아셀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납달리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므낫세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에브라임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7.르우벤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유다의 몫이요.
8.유다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너희가 드릴 헌물로서 그 너비는 이만 오천 갈대며 그 길이는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 다른 부분들 중 하나의 길이와 같겠고 성소가 그것의 한 가운데 있으리라.
23.나머지 지파들로 말하건대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베냐민이 몫을 차지하고
24.베냐민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시므온이 몫을 차지하며
25.시므온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잇사갈이 몫을 차지하고
26.잇사갈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스불론이 몫을 차지하며
27.스불론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갓이 몫을 차지하리라.
28.갓의 경계 옆으로 남쪽을 향한 남쪽 편에서 그 경계가 다말에서부터 가데스의 다툼의 물들에까지 이르고 대해로
향하는 그 강에 이르리라.
자, 천년왕국에서는 단과 에브라임 지파는 정확하게 회복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7장에서, 요한은 단과 에브라임이 그들이 12지파에서 빠져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각 지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여러분 생각납니까? 모세는 신명기29장에서 "하늘아래에서는 그의 이름은 지파의 관계에서 지워질 것이다."
그가 하늘 아래 있는 한은, 이름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십사만사천명은 이 아래에서 지파로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들은 눈이 멀어졌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소와 양의 제물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자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들을 "천하에서(하늘에서가 아니라 하늘 아래에서)" 도말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시대에서, 이방인들은, 성령을 거스리면, 여러분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완전히 제해지고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죄 사함을 결코 얻지 못할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게 우리가 서 있는 위치입니다.
이스라엘은, 염소와 양 아래, 그들의 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 이 땅 위에 사는 한은 그들의 지파는 빠졌습니다.
그들은 결코 포함될 수가 없었습니다. 자, 하나님께서 거기서, 십사만사천명을 부르셨을 때, 그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그 안에 계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단과 에브라임 대신 요셉과 레위가 들어갔습니다.
자, 여러분은 그걸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바로 앞에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죠.
여기에 그것 이전 수백, 수백 년 전에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여러 번 두드린다.--주]
그런데, 어리석은 처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그 무시무시한 환란기 동안에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자, 하나님께서 그 처녀를 깨끗케 하고자 하면, 처녀는 좋은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등에 기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녀를 그 안에서 핍박을 통해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 지파들도 똑같은 목적을 위해서
바로 그 안에다 두시고, 환란기를 통해 그들을 정결케 하십니다. 왜냐하면 환란기는 깨끗케 하는 시기이며,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들이 ...후. 여기를 보십시오, 여기에 이스라엘이 정결케된 이후에,
십사만 사천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또 여기에 어리석은 처녀들이 오는데, 깨끗케 되어 올라오고 흰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렇죠? 얼마나 완벽합니까! 그것은 얼마나 멋있는 장면입니까!
환란의 때에 있던 야곱과 똑같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야곱은 환란의 때에. 그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형 에서에게 잘못했기 때문에 정결케 하는 기간을 거쳤습니다. 그렇죠?
그는 그의 장자명분을 얻기 위해서 속였습니다. 그는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되기 전에 정결케 되는
과정을 통과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순서에 대한 예표입니다.
자, 이제 계시록8장 1절을 읽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피곤한 상태임을 압니다.
하지만 몇 분 동안만 들어 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소서가 제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 일곱째 인은 모든 것들의 시간의 끝임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일곱 인 책 속에 기록된
것들은, “창세전부터 있는 구속의 계획을 인봉한 책”입니다, 그것은 모두 끝이 납니다. 그것은 끝입니다.
그것은 몸부림치는 세상의 끝입니다. 그것은 몸부림치는 자연의 끝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끝입니다.
그 안에는, 나팔의 끝도 있습니다. 그것은 대접의 끝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끝입니다. 그것은 시간의 끝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다 흘러갑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계시록7장...10장...1~7절에서. 시간이 다 흘렀습니다.
천사가 가로되, "시간이 더 이상 없으리라" 그...이 위대한 일이 일어날 때에는...
모든 것이 이때에는 다 끝이 납니다.--이 일곱째 인의 끝에 가서. 보십시오. 그것은 교회 시대의 끝입니다.
그것은 일곱째 인의 끝입니다. 그것은 또 나팔의 끝입니다. 그것은 또 대접의 끝이며, 또한 천년왕국을 도입시키는
일을 끝마칩니다. 그것은 모두 일곱째 인에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중에다 로케트를 발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로케트가 여기서 폭발하고 올라가서 그 다음에 다시금
폭발합니다. 그것은 다섯 개 별을 분출합니다. 그 별 중 하나가 폭발하여 거기서 또 다섯별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그 별들 중 하나가 폭발하여 거기서 또 다섯별을 뿜어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계속 꺼집니다.
그게 이 일곱째 인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시간을 끝맺습니다. 그것은 이것에 대한 시간을 끝맺습니다.
그것은 또 저것에 대한 시간에 끝이 됩니다. 그것은 또 이것에 대한 시간을 끝맺습니다. 그것은 시간을 끝맺습니다.
모든 것이 그 일곱째 인에서 다 끝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어떻게 하실까요? 그것이 우리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모릅니다.
그것은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시간이고 천년왕국을 안으로 맞아들이는 시간입니다.
보십시오, 이 인을 떼는 것은 너무나도 위대한 일이어서, 하늘이 그로 인해서 "반시 동안쯤 고요해졌다."고 했습니다.
자, 그것은 위대합니다! 어떻게 됐죠? 하늘은 조용해졌습니다. 반시 동안쯤,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자, 삼십 분은 우리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길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죽느냐 사느냐하는 의혹가운데 있다면, 그것은 천 년 같을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위대했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그걸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머지 어느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도 그것에 대해 쓸 수도 없었습니다. 아닙니다, 그는 여기서 쓰지 못하게 금해졌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성경책을 두 번 두드린다.] 아시겠죠, 그저...그는 그것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침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프를 켜고 있던 이십 사 장로들도 연주를 중단했습니다.
하늘에서, 천사들도 노래를 하다가 노래를 그쳤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거룩한 그룹들과 스랍들도, 이사야가 성전에서 본 그것은 세 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둘은 얼굴을, 둘은 발을 가리고, 날고 있었습니다.
밤낮,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여!"하고 노래하면서.
그리고 그들이 들어오거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면, 성전의 기둥이 그들이 있음으로 인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이 거룩한 스랍들이 조용해졌습니다. 천사들이 노래를 멈추었습니다.
어-어. 휴! 하나님 앞에서 날면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노래하던 그들이 입을 다물었습니다.
천사들도 노래하지 않고, 찬양도 없었고, 제단에서 일하는 것도 없었고, 아무, 아무 일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침묵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반시간 동안 하늘에서는 고요하고 죽음 같은 침묵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모든 것들이, 구속의 책 안에 있는 이 일곱째 인의 비밀이 떼어졌을 때, 이 반 시간동안 조용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그것은 떼어졌습니다. 어린 양이 그것을 떼셨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들은, 제가 믿기로는, 그것으로 인해 놀랐습니다. 그들은 몰랐습니다. 바로 그것이 거기 있었습니다!
그들은 딱 멈추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게 무엇입니까? 그런데,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것에 대한 제가 받은 계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광신자가 되기 쉬운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거겠죠, 그렇죠.
저는 그렇게 의심스러운 문제거리나 상상에서 나온 것들에게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좀 이상하게 여겨질지도 모르는 여러 가지를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 뒤에로 오셔서, 그것을 입증하시고, 그것이 진리라고 말씀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 식으로, 그것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제, 제가 오늘밤 이 단에 서 있는 사실처럼 틀림없게, 저는 나타내진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세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것 중 한 겹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나서...먼저 거기로 갑시다. 여기에 시작할 그 계시가 있는데...저는 그것이 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하면...그가 듣고 “기록하지 말라”는 금지를 받은 그 일곱 우뢰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 비밀입니다. 일곱 번 연거푸 난 우뢰 뒤에 그 비밀이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여러 번 두드린다.]
자, 그걸 증명해 봅시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입니다. 요한은 그것에 대해서 쓰지 말라는 명을
받았습니다.-그것에 대한 상징조차도 쓰지 말라고. 왜 그렇습니까? 이것이 하늘에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던 이유입니다.
그것은 비밀을 누설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만약 그것이 너무나 위대하다면, 그것은 포함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일곱 우뢰가 음성을...발했을 때. 그런데 보십시오, 일곱 천사가 그들의 나팔을 불러 나갔을 때,
우뢰가 한 번 울렸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한 번 두드린다] 이스라엘이 모일 때는, 나팔이 울립니다.
"시간이 더 이상 없게 될 때." 마지막 나팔이 울리고, 우뢰가 한 번 울립니다.
그러나 여기에 연거푸 일곱 번 우뢰가 울립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그것은 완벽한 수 입니다. 일곱 우뢰가 연이어, 이렇게 연속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번 울렸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일곱 번 두드린다.] 그때, 하늘도 그것을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늘도 그것에 대해서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타 아무 것도. 왜냐하면 아무 일도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쉬는 시간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위대한 일이어서 천사들에게까지도 비밀로 지켜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습니까? 만약 사탄이 그것을 손에 넣게 되면, 그는 커다란 손상을 입힐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가 모르는 게 그것 한 가지입니다. 그런데 그는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해석할 수 있고, 어떤 종류의 은사든지 간에
모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금 뭔가를 배우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조차 쓰여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절대 절대로 비밀입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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